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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리 하루히코(白取 春彦)일본 최고의 지성인으로 꼽히는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궁금한 것이 많아 주변 어른에게 질문했지만 제대로 된 답을 듣지 못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다독 습관을 만들었다. 아이는 따라 배우는 ‘학습’을 하지만 어른은 스스로 의문을 갖고 탐구하는 ‘독학’을 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책을 읽는다. 주입식 교과서 공부 대신 교수들이 읽는 책에 관심이 많아 니체, 헤세, 비트겐슈타인 등 다양한 철학자와 예술가의 작품을 섭렵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펼쳤다. 저서로 『초역 니체의 말』, 『지혜를 구하자 문제를 주셨습니다』, 『지성만이 무기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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