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내 마음을 받아 주었을 때 기쁜 감정, 친구가 내 마음을 몰라주었을 때 섭섭한 감정, 그런 감정의 기억들이 모여서 ‘오늘의 안영은’이 되었답니다. 그때 알았다면 좋았을 감정의 조각들을 꺼내 보며 이 책을 썼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추석 그림책 달님 송편』 등이 있고, 『세상에서 가장 큰 케이크』로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습니다.
나는 어린이 여러분에게도 말풍선 왕국을 모험할 기회를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어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말풍선 왕국에 들어갈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모험이 여러분을 기다릴 거예요.
말하기는 세상에서 가장 쉽지만, 잘 말하기는 달라요. 연습을 해야 한답니다. 말풍선 왕국에는 ‘바르게 말하기’의 비밀이 숨어 있어요. 준비되었나요? 지금부터 함께 찾아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