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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김정형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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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0세기 이야기 : 1910년대>

김정형

‘역사 속의 오늘’ 제목으로 조선일보에 1년(2012.12~2013.11), 주간조선에 2년(2004.9~2006.8) 연재했다. 책 제목도 ‘역사 속의 오늘’(생각의 나무, 전2권, 2005년)이다. 전10권으로 기획된 ‘20세기 이야기’를 2012년 12월부터 뚝심있게 발간해 2017년 5월 전10권을 완간했다. 대광고와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조선일보 편집국 조사부로 입사해 지금은 독자센터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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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역사속의 오늘 1> - 2005년 4월  더보기

연재는 몇 가지 원칙하에 진행됐다.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의 주관을 배제하며 가급적 사건의 배경과 의미를 전달할 것. 연재 기간 중 늘 의식했던 원칙이었다. 행여라도 잘못된 내용이 나가면 어김없이 이어지는 독자들의 지적은 사실 확인의 필요성을 깨우쳐주었고, 평소 어설픈 역사 해석으로 자신의 입맛대로 역사를 재단해 버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치기어린 책들은 개인의 주관을 왜 배제해야 하는지를 일깨워주었다. 본문이 길어 독자 스스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다른 책들과 달리 은 지면 사정상 내용을 맞춤형으로 짧게 줄일 수밖에 없어 어떻게든 사건의 배경과 의미를 짚어야 했다. 이 점은 특히 글을 읽을 청소년을 의식한 측면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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