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근현대외교사와 미중관
계사 전문가로 〈역사비평〉 편집위원을 지냈고, 동북아 평화체제 국제연대(준)기획위원장이다. 저서로 《짱깨주의의 탄생》 《안녕? 중국!》이 있고, 공저로 《역사 용어 바로 쓰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현대중국을 찾아서(모두 2권)》와 《20세기 포토 다큐 세계사 1 : 중국의 세기》가 있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동아시아에 미치는 영향과 아시아 민중의 성장이 국제관계에 미치는 연구를 주로 해왔고, 현재는 동아시아 평화체제 구축에 관심이 많다. 이 책 《다시 만난 세계》에서 저자는 미국 중심 패권 시대의 흔들림을 포착하고, 다국가협력체제가 부상하는 국제정세의 흐름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무질서 시대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새로운 세계질서의 플레이어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에게 지금 꼭 필요한 관점과 방향을 치밀하게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