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無絃) 장영실
소리보다 침묵을,
화려한 이야기보다 사람의 마음을 오래 바라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삶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를
시라는 언어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울리기 위한 시보다,
지친 하루 끝에 조용히 곁에 머무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1977, 이리역의 불꽃 ] [도쿄의 유령들] [영도 패밀리] 와 에세이 [생의 마지막 정거장은 춥지 않다] 시집[무현의 노래]가 있으며,
이번 시집은 말씀 안에서 걸어온 여정을 담은 신앙시집입니다.
오늘도 한 줄의 시가
누군가의 하루를 견디게 하는 작은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