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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모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영·800m 계영 동메달리스트다. 서울시청 소속 선수로 엘리트 수영의 최전선에서 20년 넘게 활동했다. 은퇴 후에는 수영 강사로 활동하며 선수 시절의 경험을 다음 세대와 일반인에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유진은 그의 제자다. 레인 위에서 시작된 인연은 한 권의 책으로 이어졌다. 선수의 시선으로는 기술의 정확성을 다듬고, 강사의 시선으로는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지점을 짚었다. 오랜 훈련 속에서 몸에 배어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들이,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감수에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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