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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승무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콜미진’이라는 이름으로 이민자의 일상과 시선을 유튜브에 기록해 왔다. 단순히 책 읽는 것이 좋아 문예창작과에 들어갔고, 그때부터 막연하게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스물셋, 캐나다라는 낯선 나라에 발을 내딛은 이후 말로 다 담기지 않는 이야기들이 마음속에 쌓여갔다. 그 시간들을 언젠가는 꼭 글로 남기고 싶었다. 이 책에는 그렇게 쌓여온 시간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