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속독을 배워서 책의 세상에 빠져들었다. 영문학을 전공하면서 문학과 사랑에 빠졌고, 이후 신학을 공부하면서 서양 고전과 종교 관련 서적을 쌓아두고 읽어갔다. 세월호 이후 소위 위험하다고 여겨지는 책들을 사랑하게 되었고, 지금은 자유롭게 책의 세상에 대해 말하고 다닌다. 최근에는 이솔(딸)이라는 세계를 만나 푹 빠져있다.
현재 은행나무출판사 마케터로 일하고 있고, 개인 프로젝트로는 팟캐스트(탐독주의, 두둠칫 스테이션), 뉴스레터(디깅클럽), 트위터(급발진 아티스트)가 있다. 책 이야기가 있는 곳에는 계속 출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