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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대를 잡으면 마음에 보름달이 뜬다는 사람들 - 어떤 작가는 염주를 한 알 한 알 넘기듯, 글씨를 쓰고 또 어떤 이는 자장가를 부르듯 글씨를 쓴다. 누군가의 글씨에서는 짭조롬한 눈물이 읽히고 또 다른 누군가의 글씨에서는 잔잔한 빗소리가 들린다. 어떤 알파벳에는 쿨한 충고가, 어떤 알파벳에는 뜨거운 사연이 있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스무 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슬로프보드 앞에 앉았다. 목소리는 나즈막하나 진심은 깊고, 손끝은 뜨거웠다. 펜대를 잡으면 마음에 보름달이 뜨는 사람들, 그래서 ‘풀문레터스클럽’이라 이름했다. - 이하 가나다 순 김동성 / 김성희 (instagram@coffeeligraphy_) / 김은선 / 김진경 (instagram@calligraphykjk) / 남선경 (instagram@solsolcalli) / 문수임 terran0724@nate.com / 문혜진 (instagram@moont80) / 민병화 instagram@callimindesign) / 박소영 (instagram@soyoungcom) / 박정은 (likezoo031400@gmail.com) / 백선미 (instagram@seonmi_calli) / 안소연 (instagram@lettering_anso) / 이경희 (instagram@gyounghee) / 이정욱 (instagram@releecalli) / 유키미 아난드 (instagram@yukimi_annand) / 정경애 (instagram@amyharang) / 정재숙 (kisspia1@naver.com) / 정혜원 (instagram@hewon_the_brown_fox) / 조성영 (instagram@jo_sung_young_) / 홍윤정 (zzeun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