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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서울 지역에 기반한 청소년 독립 언론으로, 2024년 4월 은평구 한 중학교에서 자율 동아리 형태로 창간돼 인근의 여러 학교로 확산했습니다. 지속된 학교의 탄압으로 현재는 학교 밖에서 활동합니다. 30명가량의 중·고등학생 나이대 기자들이 열심히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재원은 시민 후원으로 마련하며, 종이 신문은 인근 학교와 전국 후원자들에 배포됩니다. 기후동행카드·K패스 청소년 할인 혜택 문제와 청소년 극우화 문제 등 당사자성을 드러낸 보도를 이어 왔습니다. 최근 미성년자 언론 등록 금지 문제로 헌법소원을 제기하며 청소년 언론 자유 보장을 위해서도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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