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순환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며 살아온 작가는 시골 마당에서 손녀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논어』를 펼칩니다. 젊은 시절부터 동양 고전을 좋아해, 지금은 대학 강단에서 제자들에게 삶의 본질을 나누는 60대 평범한 할머니입니다 책상 위에는 늘 고전이 있고, 마음속에는 공자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논어』는 그저 옛 성인의 말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삶의 지침이라 믿습니다.
이 책은 그런 마음으로 써 내려간 ‘삶과 철학 사이의 짧은 수업’입니다. 말보다 삶으로 이끄는 리더십, 그것이 공자가 남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