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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백신

최근작
2025년 8월 <우리 집 작은 영웅, 뚱이>

김백신

199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선영이」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소양문학상, 동포문학상, 강원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자꾸와 쫌』, 『바글바글』, 『말썽쟁이 크』(2014 세종나눔도서), 『흥! 혼자라도 무서워하지 않을 거야』, 『세상에서 제일 좋은 형』, 『조선의 알파걸』,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귀신 바이러스의 비밀을 풀어라』 등 다수가 있다. 현재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면서 낭송가 및 논술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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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이돌 베짱이> - 2015년 12월  더보기

우리 친구들도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있나요? 슬픔이든 기쁨이든 자꾸 생각나는 일 말이에요. 별것 아닌 일로 동생과 싸운 일이나 괜한 심술로 친구를 괴롭혔지만 그날 저녁에 ‘미안해’라고 혼자 화해를 청한 적이 있었나요 아! 맞다. 지난 일이라 해서 반성할 것만 있는 건 아니지요.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와주었거나 글씨를 잘못 쓴 친구에게 지우개를 빌려주었던 일. 음악시간에 노래를 무척 잘하는 친구가 부러워서 손바닥이 아프도록 마구마구 박수를 친 일은 없었나요 그래요. ‘아이돌 베짱이’는 내가 우리 친구들만큼 어렸을 적에 있었던 일들이에요. 늦도록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났던 베짱이와 화재로 얼굴 절반이 일그러져버린 친구가 보고싶어 그 때의 기억을 생각해 낸 것도 있어요. 나는 어릴 때 쓴 일기장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은 일기장 한 권쯤 오랫동안 간직하길 바라요. 이다음에 어른이 된 뒤에는 그 일기가 여러분의 멋진 동화가 되어줄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유명한 작가가 될 수도 있지 않겠어요? 자 그럼 오늘부터는 일기를 꼬박꼬박 써 볼까요!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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