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를 이끌고 있는 최고 스승으로, 3대에 걸쳐 상제님 도업에 헌신해 온 구도자 가문에서 태어났다.
20대 초반, 깊은 명상과 사색에 몰두하여 가을개벽과 인류 문명의 대전환을 영적으로 체험하고 큰 깨달음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상제님 진리를 지구촌에 널리 전하려는 웅지를 품었다.
스물네 살부터 집필에 전념해 『증산도의 진리』(1980)와 『이것이 개벽이다』(1982)를 펴내며 상제님과 태모님의 무극대도를 정립했다. 이어 상제님과 태모님의 행적과 말씀을 총체적으로 집대성하는 대역사를 이끌어 1992년 『도전道典』을 간행하고, 2003년 개정판을 출간하였다.
『도전』은 영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러시아어·중국어·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었고, 현재 힌디어·베트남어·몽골어·튀르키예어·페르시아어 번역이 추진되고 있다.
1998년 상생문화연구소, 2007년 상생방송을 창립하여 우주 가을의 광명문화와 인류 원형문화의 세계화를 이끌었고, 2012년에는 9천 년 한국 역사와 문화를 담은 『환단고기』를 현대 한국어로 역주하여 세상에 내놓았다.
‘빛의 문화’의 원형을 밝혀내기 위해 반세기 동안 세계 각지를 답사하여 그 결실인 ‘우주의 조화 빛꽃 수행’을 인류에게 전하고 있으며, 후천 가을 문명을 준비하는 상생월드센터 건립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모든 이가 마음과 몸과 영혼의 어둠을 벗고 빛의 존재로 거듭나 새로운 문명의 문턱을 넘어설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본서 1, 2권을 통하여 평소에 자주 언급되는 진리의 주요 내용과 도의 종통맥을 간단히 정리하였습니다.
이제 증산도사의 대세는 새 시대를 맞는 전환의 논리와 변혁원리를 상제님의 공사정신으로 바르게 깨닫고, 증산도 진리의 노른자를 오려다가 불교나 기독교의 선천 종교에 각색한 자들과 상제님의 신권(神權)과 도권(道權)에 도전하고 종통을 조작하여 천지의 기강을 흔들어 놓은 자들의 실체를 바로 밝혀야 할 때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