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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소설가.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새의 선물』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장미의 이름은 장미』,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 『또 못 버린 물건들』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


새의 선물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1월
평점 :
투표 : 481회


비밀과 거짓말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1월
평점 :
투표 : 337회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은희경 지음 / 창비 / 2007년 4월
평점 :
투표 : 302회


마이너리그
은희경 지음 / 창비 / 2001년 4월
평점 :
투표 : 252회


타인에게 말걸기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12월
평점 :
투표 : 145회


상속
은희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6월
평점 :
투표 : 67회


언니의 폐경
김훈 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9월
평점 :
투표 : 44회


그것은 꿈이었을까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7월
평점 :
투표 : 38회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은희경 지음 / 창비 / 1999년 4월
평점 :
투표 : 35회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1998년 11월
평점 :
투표 :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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