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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허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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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설교트렌드 2026>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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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action)보다 위대한 것은 리액션(reaction)이다.” 액션이 하루를 사는 일이라면, 리액션은 하루를 쓰는 일이다. 쓰기는 흔적을 남긴다. 곧 자기 자신에 대한 리액션이다. 어떤 이는 일 년을 돌아보며 “남은 것이 하루뿐”이라 말한다. 그 하루만큼만 자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반면 어떤 이는 일 년을 온전히 남긴다.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긴 결과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소망을 품고 산다. 그 흔적은 자신을 돌아보는 리액션에서 시작한다. 리액션이 좋은 사람은 자신을 발견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자신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지금처럼 잘 보이지 않는다. 때로는 찾았다고 생각한 것이 그저 발에 차이는 돌멩이에 불과할 때도 있다. 찾다 보면 어느 날, 진짜 자신을 만나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이 바로 금맥이다. 금맥은 노력의 결과이자 리액션의 열매다. 자신의 삶을 진심으로 반응하며 써 내려간 사람만이 그 금맥을 품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사람이다. 삶의 금맥을 찾아내고, 더 깊은 금맥을 향해 다시 도전한다. 하루를 기록하고, 그 하루들이 모여 나이테처럼 자신의 인생을 새긴다. 《책 쓰기는 나를 쓰기다》 이 책은 삶을 향한 저자의 뜨거운 리액션이다. 당신의 인생에도 새로운 금맥이 흘러가기를 원하는가. 그럼 금맥이 흘러가고 있는 이 책을 펼쳐보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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