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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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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문학/사상 11 : 생동하는 글쓰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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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진의 시는 견딜 수 없는 것을, 말할 수 없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 모순된 인식은 시를 비통하게 만든다. 때문에 그의 시는 뼈저리게 아프고 내밀하며 자신을 투신할 것 같은 위험이 있다. 비통함이 폭발하여 맹점을 폭로하고, 폭발하여 이별을 간직하고, 폭발하여 노래와 숨결이 되는 시집. 시인이 가진 창의적인 인식은 표면에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상상하게 한다. “이제 막 자유를 연습하기 시작”한 여행자, “여행하지 않는 여행자”의 여행기. 비통과 자유에 대한 내밀한 이야기를 간직한 시집. 모든 자유는 내부에서 먼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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