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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영봉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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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묵상을 다시 생각하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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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한 사람의 진솔한 내면의 기록은 읽는 이에게 거울이 된다. 특히 치열한 ‘소울 서칭’(soul searching)의 기록은 믿음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위로와 도전과 격려를 가져다준다. 그 길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회의와 유혹, 번민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것이며, 그 모든 것을 품어 안은 채 결국 그분에게 안기고 싶은 열망 또한 한결같기 때문이다. 이 공통의 여정을 담아내는 정신실 작가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길러 온 탄탄한 글힘이 있고, 의문과 회의를 대면하여 끝까지 씨름하는 집요함이 있으며, 그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용기가 있다. 글을 읽는 동안 저자의 걸음을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이유다. 그것은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한 응원이기에, 결코 끝나지 않을 영적 여정에서 이 책은 더없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240 보러 가기
하나의 언어는 그 언어를 만들어내고 사용한 사람들의 집단 지성의 산물이다. 그래서 언어의 기원과 원의를 찾다 보면, 놀라운 지혜와 통찰을 얻기도 하고, 뜻밖의 역사와 만나기도 한다. 하나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언어 배후에 있는 역사와 문화를 배운다는 뜻이고, 거기에 담겨 있는 사상과 통찰을 배운다는 뜻이다. 모든 언어가 그렇지만, 구약성경의 언어인 히브리어와 신약성경의 언어인 헬라어는 배우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스라엘과 교회를 통해 전해진 특별한 계시를 담아낸 그릇이기 때문이다. 오래도록 두 언어를 연구해 온 저자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넘나들며 중요한 단어들의 어원과 그 쓰임새를 설명하면서, 하나님과 믿음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인도한다. 책의 제목은 『오늘의 원어 공부』라고 되어 있지만, 실은 ‘신앙 공부’요 ‘인생 공부’다. 한 꼭지를 읽고 나면 다음 꼭지가 기대되는 흥미진진함이 있고, 연신 고개를 끄덕이기 만드는 공감력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원문을 읽고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고, 원어 공부에 대한 열망이 솟아오를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680 보러 가기
신약학자로서 어떤 교회를 꿈꾸었는지, 목회자로서 어떻게 노력했는지, 그 거룩한 일을 위해 신앙인으로 어떻게 가꾸었는지 알게 하는 책.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너무 흔하게 사용되기에 그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단어들이 있다. 교회 안에서 ‘사랑’이 그렇고, ‘은혜’가 그렇다. 흔히 사용된다는 말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인데, 흔히 사용되기에 그만큼 가볍게 여겨진다. 이 책은 교회 안에서 하찮게 사용되는 ‘은혜’라는 단어를 구속하여 그 특별함을 알게 해 준다. 저자의 스승 존 바클레이가 대작 『바울과 선물』에 담아 놓은 학문적 결실을 저자 자신의 통찰과 체험을 섞어 일반 독자들을 위해 설명해 놓았다. 읽는 동안 마음이 설레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값비싼 진주를 플라스틱 모조품처럼 취급해 온 우리의 잘못을 뼈저리게 자각하게 해 준다. 본회퍼는 히틀러의 공포 정치에 침묵으로 동조하고 야합한 독일 교회의 패착이 ‘값싼 은혜’ 때문이었다고 진단했는데, 동일한 진단이 지금의 한국 교회에도 적용된다. 회복 불능이라 할 정도의 중병에 걸린 한국 교회를 되살리는 길은 왜곡된 복음을 바로잡는 길뿐이다. 복음이 왜곡되었다는 말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주어진 은혜를 값싸게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 은혜가 얼마나 충격적이며 감동적이고 변혁적인지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선포한다면, 믿는 이들의 삶은 변화될 것이고, 교회는 다시 세상의 빛으로 회복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오늘의 한국 교회에 주어진 ‘때에 맞는 선물’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미국 성공회 최초의 여성 사제 중 한 사람인 러틀리지는 학자적 설교자이자 ‘설교자들의 설교자’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씀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대전제 위에서 설교의 본질을 강력하게 논증한다. 저자의 글을 읽는 동안 설교자로서의 소명이 새롭게 일깨워지고 더욱 신실하게 말씀을 섬겨야겠다는 열망이 일었다. 말씀을 섬기는 자리에 선 이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어둠 속에서 빛은 그 존재를 드러냅니다. 그것처럼, 고난 중에 진짜 믿음은 그 진가를 입증합니다. 코리 텐 붐은 인류 역사가 가장 어두울 때 그 빛을 발한 ‘일상의 성자’입니다. 어릴 때 그의 이야기를 만화로 읽은 후, 그는 저의 인생길을 인도해 준 여러 신앙 위인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도 코리라는 이름이 그렇게 기억될 것이고, 거룩한 삶에 대한 열망을 심어 줄 것입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ESV 번역을 기초로 한 이 해설 주석은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 특별히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신뢰할 만하고 사용하기에 유익한 안내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970 보러 가기
오순절적 환경에서 자란 나는 중년기에 관상적 전통으로 나아가면서, 두 전통을 아우르는 영성을 추구해 왔다. 두 전통 모두에서 성령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실천은 결정적이다. 그러한 배경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반가움을 느꼈다. 저자 역시 오순절적인 영성과 관상적 전통을 두루 경험하면서 자신이 체험적으로 발견한 통합적 영성으로 독자를 인도한다. 오순절 전통의 열광주의에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도, 관상적 전통의 정적주의에 부족함을 느낀 사람도 이 책을 통해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성령을 머리로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삶으로 체험하도록 이끄는 매우 귀한 안내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사도행전은 뜨거운 책이다. 뜨겁기에 위험하다. 그 안에 성령의 불이 펄펄 끓고 있기 때문이다. 초대 교회는 성령의 불길이 추동력이 되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강고한 장벽과 차별을 차례로 무너뜨리고 하나님 나라를 드러냈다. 그것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믿는 이들과 교회를 통해 지속되어야 할 거대한 생명의 운동이다. 저자는 학자로서의 철저한 연구와 묵상가로서의 깊은 사유 그리고 목회자로서의 끓는 애정으로 초대 교회의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오늘 우리 가운데서 그 일이 이어지도록 돕는다. 그의 말과 글에는 남도의 소리꾼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뜨거움이 있다. 애끓는 열정과 사랑이 있다. 그래서 때로 설교문을 읽는 것이 아니라 명창의 판소리를 듣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초대 교회의 생명력이 그의 해설을 통해 재현되고 있다.
10.
  • 예수로 기도하기 - 기도를 다시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 김동일 (지은이) | IVP | 2025년 9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10.0 (5) | 세일즈포인트 : 1,87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기도의 본령을 찾기 위한 저자의 치열한 열정이 돋보이는 역작이다. 이 책은 기도에 대한 성경 본문들을 거의 망라하여 통시적이며 공시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저자는 기도에 관한 여러 주제를 따라 성경 본문들을 분류하고, 정밀한 주석을 통해 그 의미를 밝히고, 그것이 기도의 실제에 대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제시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이 기도에 대한 이론서에 그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저자의 목표는 이 모든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기도의 본령을 찾고 기도를 향유하도록 돕는 데 있다. 이 책은 자신이 향유하고 있는 기도의 즐거움을 독자에게 전하고 기도의 신비로 이끄는 아주 매력적인 초청장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ESV 번역을 기초로 한 이 해설 주석은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 특별히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신뢰할 만하고 사용하기에 유익한 안내서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160 보러 가기
이 책의 초판을 읽었을 때, 나는 저자의 문학적 상상력과 폭넓은 인간 이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성서 본문에 대한 주석적 연구에 있어서도 허술함이 없다. 성서 본문에 나와 있는 파편 같은 단서 조각들을 모으고 행간을 읽어 내어 등장인물들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서술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 무릎을 치게 만든다. 동시에 요셉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생각하게 한다. 오래도록 독자의 사랑을 받을 명작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진작에 번역되어야 했습니다. 설교 사역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교과서로, 사역 중인 이들에게는 무뎌진 칼날을 벼리는 숫돌로 이만한 책이 없습니다. 모든 설교자의 서재에 비치되어 두고두고 손때가 묻어야 할 귀한 선물입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ESV 번역을 기초로 한 이 해설 주석은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 특별히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신뢰할 만하고 사용하기에 유익한 안내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밝히는 데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사건, 즉 ‘죽음’, ‘매장’ 그리고 ‘부활’을 다룬다. 크레이그 에번스는 1장에서 예수님의 죽음의 역사성과 의미를, 2장에서는 매장의 역사성과 그 의미를 다룬다. 이 책의 차별성은 매장에 대한 논의에 있다. 예수에 대한 논의에서 매장은 죽음과 부활에 비하여 소홀히 취급되어 왔다. 저자는 십자가에 달려 죽은 예수께서 매장되었다는 사실이 왜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피력한다. 3장은 톰 라이트의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이라는 방대한 연구서에 대한 요약이라 할 수 있다. 그의 학문적 공헌 중 제일은 부활의 역사성에 대한 강고한 회의주의를 무너뜨린 것이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믿음에 역사적 근거를 제공해 주며, 각각의 사건이 가지는 신학적, 실천적 의미를 밝혀 준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0,160 보러 가기
이 책은 몇 가지 점에서 탁월성과 차별성을 가진다. 첫째는 이 책의 주제가 저자의 개인적인 구도적 관심사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한 문장 한 문장에서 저자의 열정이 느껴진다. 동시에 학자적 엄밀성과 정직성으로 고대 문서를 뒤져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다신교 문화권에서 어떻게 급속하게 퍼져나갈 수 있었는지를 탐색한다. 둘째는 주제에 대한 저자의 접근법이 매우 새롭다. 19세기 유럽의 신학자들은 계몽주의와 과학혁명의 위협에서 예수를 구해내기 위해서 그리스-로마 철학을 배경으로 삼아 예수를 철학자 혹은 사상가로 묘사하려 노력했다. 1906년 알버트 슈바이쳐는 『역사적 예수에 대한 탐구』라는 책을 통해 그 패러다임을 뒤집어 놓았다. 그 이후로 역사적 예수 연구는 당연히 유대교를 배경 삼아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형성되었다. 여기서 저자는 다시 그리스-로마의 배경에 비추어 예수 운동을 비추어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그리스-로마의 철학이 아니라 다신교적 문화를 배경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럴 때 비로소 예수의 복음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요소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읽다 보니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의문이 든다. 셋째, 저자는 시종일관 독자를 사로잡아 이끌어가는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학문적인 책이지만 읽는 재미가 있다. 넷째, 오늘날 한국교회가 당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의 원인과 그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도와준다. 한국교회의 무속화는 이미 손 쓰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다. 저자는 그런 현상이 일어난 이유와, 무속에 물든 한국 사회에서 예수의 복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유익한 통찰을 제공한다. 오늘날 한국교회에 너무나도 귀한 선물이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기독교 신앙이 위기에 봉착했다. 이 위기의 요인은 외부에 있지 않다. 말씀의 사역자들이 말씀 앞에 겸손히 그리고 신실하게 무릎 꿇지 않은 결과다.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외침은 늘 있었지만, 지금은 이 외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 때에 『IVP 성경연구주석 신약』이 번역·출간된 것은 감사한 일이다. 이 주석은 성경 각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신학적으로 균형 잡힌 학자들이 공들여 집필한 결과물이다. 성경 연구에 관심 있는 신자들과, 온전한 말씀을 전하기를 소망하는 설교자들이 신뢰하고 의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7,720 보러 가기
이 책은 내러티브 구약 개론서 또는 의미 중심의 구약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말로 읽을 수 있는 구약 입문서들이 서가의 한 면을 가득 채울 정도이지만, 이 책은 그중에서도 독특한 차별성을 가진다. 저자는 성서에 대한 역사적-비평적 연구 결과를 수용하면서도 최종 본문을 하나의 통일체로 다시 읽고 그 세계 안으로 독자들을 이끌기 때문이다. 저자는 서론에서 자신의 해석학적 입장을 자세히 논한 다음, 그 해석학을 토대로 구약의 내적 세계를 탐험한다. 그것은 마치 자동차를 모두 분해하여 부속품을 늘어놓고 연구한 후, 다시 조립한 자동차를 운전하며 그 운행 방식을 설명하는 것과 같다. 비평학을 넘어선 통전적이고 실천적인 해석학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물론, 구약성서를 온전히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ESV 번역을 기초로 한 이 해설 주석은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 특별히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신뢰할 만하고 사용하기에 유익한 안내서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340 보러 가기
이 책은 실제로 기도해 온 사람에게서 나온 경험과 사유의 산물이다. 저자는 어릴 적부터 기도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눈 질끈 감고 “믿습니다” 식의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니라, 왜 기도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기도를 통해 구할 것이 무엇인지, 기도를 통해 기대할 것은 무엇인지를 집요하게 묻고 대답하면서 기도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에 대한 그의 안내는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실제적인 경험과 그의 이야기 솜씨가 조화를 이루며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본질을 꿰뚫는 이론에 실천적인 가이드가 더해져 있어서 읽다 보면 자주 독서를 멈추고 실행하고 싶어진다. 기도가 어려웠던 이들에게 우선적으로 도움이 되겠지만, 기도로 살아온 이들에게도 자신의 기도 생활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사도행전은 뜨거운 책이다. 뜨겁기에 위험하다. 그 안에 성령의 불이 펄펄 끓고 있기 때문이다. 초대 교회는 성령의 불길이 추동력이 되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강고한 장벽과 차별을 차례로 무너뜨리고 하나님 나라를 드러냈다. 그것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믿는 이들과 교회를 통해 지속되어야 할 거대한 생명의 운동이다. 저자는 학자로서의 철저한 연구와 묵상가로서의 깊은 사유 그리고 목회자로서의 끓는 애정으로 초대 교회의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오늘 우리 가운데서 그 일이 이어지도록 돕는다. 그의 말과 글에는 남도의 소리꾼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뜨거움이 있다. 애끓는 열정과 사랑이 있다. 그래서 때로 설교문을 읽는 것이 아니라 명창의 판소리를 듣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초대 교회의 생명력이 그의 해설을 통해 재현되고 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ESV 번역을 기초로 한 이 해설 주석은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 특별히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신뢰할 만하고 사용하기에 유익한 안내서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굉장한 책이다. 이 책은 복음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교회와 선교 단체에서의 경험에 비추어 현재의 복음 제시 방법들을 비판적으로 반성하고, 개인적 묵상, 학문적 연구 그리고 현장에서의 실험을 통해 좀 더 통전적이고 성서적이며 오늘날 상황에 적실한 복음 제시 방향을 탐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는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종횡무진 신약성경의 페이지들을 섭렵하여 매우 설득력 있는 결과물을 제시한다. 그렇게 하면서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신이 제시한 결과물을 두고 독자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해 보도록 격려한다. 글을 읽으면서 복음과 제자도에 대한 저자의 뜨거운 애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 보러 가기
인간의 언어와 논리로 하나님에 대해, 그분이 하신 일에 대해, 우리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논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지만 벅찬 일이기도 하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신학대전>을 쓰던 중에 하나님 체험을 하고 나서 “내가 쓰는 글이 지푸라기만도 못하다”고 말하며 절필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 이해하는 것도, 설명하는 것도 얼마나 어렵고 무모한 일인지를 증명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해를 추구하는’ 존재들이기에 우리가 믿는 바에 대해 어떻게든 해명하고 설명해보고 싶어 한다. 해본 사람은 안다. 마음에 짚이는 것이 있어서 글로 쓰다 보면 다 쓰기도 전에 벌써 부족하고 미진함을 느낀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표현해놓고도 뒤로 물러서서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자신은 코끼리의 다리 한 쪽만 만진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얻은 구원은 어떤 것인가? 한 번 받은 구원은 취소될 수 없는가? 구원을 우리가 이루어가야 한다면 하나님의 구원은 완전하지 않은 것인가? 칭의와 성화는 연속적인 사건인가, 같은 사건의 양면인가? 우리가 이 땅에서 얻은 구원의 궁극적인 모습은 어떤 것인가? 이런 질문들에 대해 최종적인 답을 내리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해서는 안 된다. 누군가는 그 어려운 일에 도전해서 진리의 한 면이라도 드러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 저자가 보여준 치열한 노고에 감사한다. 저자는 그동안 이어져온 구원론 논쟁들의 퍼즐 조각들을 맞추어 구원론에 대한 하나의 그림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그림에 따라 구원받은 자로서 신실하게 살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구원론에 대해 의문을 가진 독자들이라면 뒤엉켜 있던 생각들이 정리되는 경험을 할 것이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저자는 구약학자로서 오래전부터 사도행전에 천착해 왔다. 사도행전에 그려진 초대교회의 역사가 구약성서에 담겨 있는 이스라엘 역사의 완성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사도행전은 선민을 통해 만민이 복을 누리리라는 예언과 축복이 이루어지는 이야기이므로 구약학자로서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장차 도래할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성령 강림의 사건 이후로 어떻게 이 땅에 이루어졌는지, 그 성취는 믿는 사람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냈는지 그리고 그 변화는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정밀하게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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