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노중평

최근작
2024년 11월 <매트릭스 교차로에 쓴 기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복본 
  • 강병천 (지은이) | 새벽 | 2011년 4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세일즈포인트 :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명상은 인간이 오랜 역사를 이어오며 만들어 낸, 4차원 가상의 역사공간으로 진입하는 문이기도 하다. 이 공간은 과거에도 있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존재하고,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다. 이 가상의 역사공간에 존재하게 된 한 터미널이 ‘북두칠성’이라는 우주공간이다. 저자는 명상을 통하여 ‘북두칠성’이라는 우주공간에서 지구에 온 구도자 ‘태얼랑’을 만났다. ‘태얼랑’은 우주문명인답게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온 사람이다. ‘태얼랑’은 우리 조상시대에 우리 조상들과 함께 한국의 역사를 시작한 환인천제의 홀로그램으로 볼 수 있는 영적, 신화적, 역사적, 종교적 존재이다. 그는 우리에게 말한다. 인간은 통찰력을 가져야 하고, 깨달은 자가 되어야 한다고. 그가 깨달아야 현재의식이 확장되어 새로운 문명을 건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앞으로의 시대는 후천시대이다. 오늘날 우리는 지구에 새로운 정신문명을 건설하여 마고의 유시인 ‘복본’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시점에 와 있다. 저자는 본서에서 ‘복본’의 방법론으로 ‘우주문명’에 편입되어야 한다고 해법의 단초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UFO(미확인비행물체)는 장차 지구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우주문명시대’로 진입하게 될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