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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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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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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아픔의 문장들 - 끝내 바스러지지 않은 내가 당신의 두 손에 쥐어준 30일의 위로 
  • 조기준 (지은이) | 아토북 | 2026년 5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10.0 (12) | 세일즈포인트 : 445
추천사를 씁니다. 서너 줄이지만, 궁지에 몰린 마음으로 쓰고 싶지 않아서 벚꽃이 만개한 카페 창가에 앉아 오후 내내 읽었습니다. 읽다 보니 날아들어 쿡쿡 박히는 문장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멈춰 서게 됩니다. 고단했을 텐데, 막막했을 텐데…. 가만히 가슴을 문지르게 합니다. 그에게서 저를 봅니다. 벚꽃이 흐드러져 지고 있습니다. 바람에 풀이 눕고 또 일어납니다. 슬픈데… 아름답습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중년을 ‘화려하지 않지만 깊이 있게, 급하지 않지만 확실하게’ 맞이해야 할 봄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삶의 중심을 역할에서 존재로, 성취에서 의미로, 고립에서 연결로, 거래에서 기여로 차분히 옮겨 심는 일…. 흔들린다는 것은, ‘삶’을 옮겨 심는 진실하고 건강한 통증일 것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1일 출고 
부모는 자식이란 존재로부터 도피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어떤 상처를 입었더라도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상처 난 자리로 돌아가려 합니다. 어디를 둘러보나 바다밖에 보이지 않을 때 인간은 외롭고 시간은 더디게 흐르죠. 하지만 저자는 책에 슬픔을 담지 않았습니다. 진전 있는 내일을 희망하는 엄마의 발자국만 선명하게 찍혀 있을 뿐입니다. 읽어갈수록 내 아이에 대한 사랑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4.
부모는 자식이란 존재로부터 도피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어떤 상처를 입었더라도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상처 난 자리로 돌아가려 합니다. 어디를 둘러보나 바다밖에 보이지 않을 때 인간은 외롭고 시간은 더디게 흐르죠. 하지만 저자는 책에 슬픔을 담지 않았습니다. 진전 있는 내일을 희망하는 엄마의 발자국만 선명하게 찍혀 있을 뿐입니다. 읽어갈수록 내 아이에 대한 사랑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4,400 보러 가기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당신을 들여다본다.” 니체의 말입니다. 나의 심연은 그의 심연 속에 있습니다. 들여다보려는 의지 없이 실체는 보이지 않습니다. 담장 하나로 양분된 세계가 있습니다. 교사와 학부모의 세계입니다. 미숙한 존재를 키워낸다는 본질적 공통점을 갖고 있으나 현실은 첨예하게 갈등하는 모순된 관계입니다. 서로의 심연을 보지 못해서 일어나는 오해와 분노가 끊이지 않습니다. 저자는 경계선 위에 선 인물입니다. 그곳에 서 보면 양쪽이 이해가 됩니다. 옳고 그름은 주장하는 쪽에서나 명백한 것일 뿐, 실은 서로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저자는 아이를 사랑하는 애정만큼 서로를 조금 더 깊은 시선으로 들여다보자고 합니다. 이해가 깊어지면 아이는 그만큼 더 행복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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