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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정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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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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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형식을 통해 독자가 직접 고민하고 답을 찾은 뒤 저자의 해설과 비교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마치 코드 리뷰를 주고받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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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다 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설명 중 하나는 해외의 유명 온라인 쇼핑에서 별 5개 같은 훌륭한 평가를 받았다는 홍보입니다. 저 또한 그런 내용을 훑어보며 물건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상품 설명에 있는 영어로 된 후기를 읽어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별이 5개인 것은 맞는데, 전혀 다른 상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후기였기 때문입니다. 그걸 보고 나니 놀랍기도 하고, 상품을 사려던 마음도 사라져 그대로 창을 닫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아마 상품의 판매자는 내용과는 무관하게 별점이 높은 개인 후기를 예쁘게 구성해 올리면 사람들이 구매한다는 것을 어디선가 들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별 관련 없는 내용일지라도 사람들이 하나하나 읽어보지 않는다는 설명도 함께 들었을 것 같습니다.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팁이라면서요. 쇼핑만이 아닙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유명한 앱에서 설명 없이 일단 동의하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는 UI를 몇 번 경험한 후 해당 앱을 삭제했던 적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사업자의 이익을 위해 사용자를 잘못된 선택으로 유도하는 경우가 꽤나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패턴을 '다크패턴'이라고 정의하며 수많은 다크패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으며 놀랐던 것은 저조차도 알지 못했던 수많은 종류의 다크패턴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만약 서비스를 사용하며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라 다크패턴으로 인한 결과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다크패턴을 이해하고 선택의 순간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정을 내리는 힘을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3.
  • 리액트훅 인 액션 - Suspense와 동시 렌더링을 활용해 손쉬운 상태 관리와 높은 재사용성을 보장하는 빠릿빠릿한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 존 라슨 (지은이), 오현석 (옮긴이) | 책만 | 2024년 3월
  • 30,000원 → 27,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500
  • 2.0 (1) | 세일즈포인트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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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가 세상에 나온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리액트는 꾸준히 발전했고, 특히 한국에서는 리액트가 프론트엔드 개발의 왕좌를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인구직 서비스에 올라온 프론트엔드 개발자 구인 공고만 보더라도 대부분은 리액트 개발자를 찾는 것으로 나타나며,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강의 커리큘럼도 대부분 리액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려는 분들에게 리액트는 필수 요소임에 틀림없습니다. 개발자를 찾는 입장에서, 리액트에 능숙한 개발자가 늘어나는 상황은 환영할 만합니다. 하지만 리액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개발자를 찾는 것은 여전히 도전적입니다. 채용 면접에 들어가면 리액트를 써본 개발자는 많지만 리액트를 ‘제대로’ 쓰는 개발자를 찾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리액트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일부 기능만을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의 주제인 리액트 훅(React Hook)은 비교적 최근에 리액트에 도입되었으며 함수형 컴포넌트의 강력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능입니다. 리액트 훅을 이용하면 상태 관리, 사이드 이펙트 처리, 컨텍스트 관리 등을 훨씬 간결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기능들을 상세히 다루며, 훅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유지보수가 쉬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특히 각각의 훅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명확히 설명해 줌으로써 독자는 어떻게 하면 리액트 훅의 강력한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리액트를 제대로,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개발자에게는 필수적인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더 나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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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혹은 웹 서비스를 만드는 일은 간단하게 정리하면 1) 뭘 만들지 결정하고, 2) 열심히 개발한 뒤, 3)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테스트하고, 4) 배포하는 과정을 밟아가는 일입니다. 이 과정에서 1)과 2) 사이에 반드시 진행하는 일이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API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너무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작업이라 특별히 중요한 작업이라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이 API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API의 모습에 따라서 로직의 위치가 서버나 클라이언트 중 한 곳으로 정해지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단 한 번의 클라이언트 요청으로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도 있고, 하나의 작업을 처리하게 위해 여러 번의 요청을 클라이언트에서 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때 사용자가 체감하는 품질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어떨 때는 API에 따라 클라이언트의 작업이 많아질 수도 있고, 반대로 서버의 작업이 많아질 수도 있으니 API를 결정할 때 개발해야 할 분량이나 이후 운영할 때의 업무량을 고려하여 양쪽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물론 제가 겪은 개발자들은 각자 전문성을 발휘하여 사용자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서비스를 시작하고 난 후에는 이런 API가 점점 쌓여가기 마련입니다. 기억을 떠올려 보면 서비스의 배포 횟수만큼 기능이 추가되고 그만큼 API가 늘어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한번 만들고 나면 수정이 쉽지 않다는 것도 API를 만들 때 고려해야 할 점인데 종종 모바일 앱을 업데이트하지 않는 사용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어제까지도 잘 사용했던 서비스를 오늘 갑자기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험을 피하고 싶기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는 API의 수정은 가급적 피하고 새로운 API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점점 늘어나는 API가 개발자에게는 때때로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이 책은 API를 사이에 두고 다른 개발자와 함께 일하는 분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OpenAPI 규격을 기반으로 API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이 책은 OpenAPI 이해와 API 설계라는 기술적인 면에 한정하지 않고, 서버와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함께 API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법까지 안내합니다. 이 책을 통해 OpenAPI를 처음 접한다면 OpenAPI 규격을 지원하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은 추가로 얻게 되는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개발자가 더 좋은 API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API를 활용하는 많은 개발자가 즐거운 마음으로 개발하고, 사용자들은 멋진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저도 훌륭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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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프로덕트를 만들어 세상을 좀 더 이롭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한 번쯤은 있지 않을까? 하지만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하얗게 텅 빈 워드프로세서 화면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과연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누구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하며 차분히 결과를 정리해나가는 일이 여간해선 쉽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나처럼 PM이 아닌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이라면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몰라 막막함까지 느꼈을 수도 있다. 바로 내가 그런 경우였다. 작년 이맘때 새로운 프로덕트를 준비하던 과정이 너무 힘들었던 때문인지 책장을 넘기며 몰입해 읽다 보니 이 책을 일 년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그때 그 수많았던 삽질을 대부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지울 수 없었다. 이 책은 프로덕트를 처음 만들거나 아직 PM으로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현재 위치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이자 지도의 역할을, 그리고 이미 PM으로서 어느 정도 경험과 경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해법을 고민하다가 막힐 때 언제든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는 참고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리라 생각한다. PM으로 커리어를 쌓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장의 길잡이 역할까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 책과 함께 여러분만의 프로덕트를 만드는 여정을 시작할 수 있는 때가 온 것 같다. 여러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실현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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