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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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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아버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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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부부는 무너질 듯한 담벼락 아래에서도, 흔들리는 울타리 안에서도 당당하고 거뜬했다. 그들 본래의 아름다움, 즉 남자의 다정함과 여자의 지혜로움이 가난 속에서는 서로에게 양식이 되었고, 모험 속에서는 땔감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진실보다 고귀한 신앙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 부부의 꾸밈 없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는 한 편의 아가서처럼 고귀하고 아름답다.
2.
칠흑 같았던 그의 인생길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 모든 상처가 회복되었으며, 또 어떠한 역사를 통해 그의 꿈들이 이루어진 것일까요? 이제 저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세요. 그와 마주하기 전에 미리 손수건을 준비해 두기를 권합니다. 당신의 인생길에도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3.
낸시와 다나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미국 전역의 10개의 도시에서 1,000명이 넘는 10대·20대 여성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을 속박하고 있는 거짓말을 25가지로 요약하고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이 책을 저술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20대의 젊은 여성인 제 딸아이가 결혼, 특별히 ‘미래에 관한 거짓말’에 속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가지고 딸아이와 성경적 여성상에 대하여 나누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여자로 창조하신 선한 이유와 계획 등을 보다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 책을 펼쳐 그녀들의 명확한 안내에 귀를 기울여 보길 바랍니다. 그동안 여러분을 결박했던 우울감, 관계의 문제, 절망감 등이 곧 떠나가고 자유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4.
우리나라에서는 아기를 출산한 지 백일이 되면 온 가족이 모여 축하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여러모로 풍족하지 않던 옛 시절에 아기가 그날까지 무사하게 생존해 있음에 감사와 축하를 하기 위한 하나의 전통문화입니다. 그러나 그 ‘100일’이라는 기간의 진정한 뜻은, 많은 가족과 엄한 시부모 아래에서 편히 산후조리를 하기 어려운 형편인 산모에게 아기를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최소한의 석 달 열흘이라는 기간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산모는 몸과 마음을 온전하게 회복할 시간을 가지며, 아기를 잘 돌볼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상태가 됩니다. 《엄마 아빠 100일 기도문 필사 노트》는 마치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은 후 망대를 세워 그 포도가 잘 자라기를 바라는(사 5:2) 이 땅의 모든 부모가 읊고 쓰며, 자녀와의 삶의 간증을 기록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노트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구별되이 삼 형제를 양육하고 있는 저자 자신의 삶과 우리에게 본이 되는 성경 인물들의 믿음과 자세를 녹여 엮은 100일의 기도문을 통해 마치 산모에게 주어지는 100일과 같은 온전한 회복의 상태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자녀를 보다 귀하게 양육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를 바랍니다. 좋은 나무가 되어야만 비로소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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