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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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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롱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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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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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많은 기업이 이 책을 읽고 대한민국 기업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었으면 한다. 경쟁우위와 존재우위를 직조하는 수준까지 가지 않아도 본 저서에서 제시된 목적 경영의 원리가 어느 정도 채용되어 구성원들이 목적 경영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목적이 회사의 대표이사의 책무를 담당하는 상태에 도달한다. 목적이 대표이사 자리를 차지하면 회사는 관리비용이 제로인 회사로 전환된다. 일정 수준의 기술적 역량에다 관리비용조차 사라지면 기업이 도약을 위한 강력한 날개가 부착된 것이다. 한영수 박사가 경영하고 있는 첨단엔프라의 모습이다.
2.
롱패스는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 가능한 곳에, 롱패스 관점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의식적으로 흘러가는 시간을 바라보는 것을 멈추고 의식적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자. 통합된 시간 속에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롱패스 관점을 회복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근시안적인 사고는 현재의 시간을 망치고, 나아가 미래 세대에게도 독으로 작용할 것이다. 위험과 재난은 여러 가지 얼굴로 우리를 찾아온다. 대비하지 않으면 무엇도 지킬 수 없다. 그러니 장기주의적 사고법을 익히자. 우리에게는 ‘지속가능한 번성’이라는 유산을 다음 세대에게 남길 의무가 있다.
3.
"저자는 여성 리더로서 여기에서 거론된 모든 리더십의 문제를 실제로 겪었고 문제를 진정성 있게 극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여성 리더들이 겪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하고 선배들을 만나서 조언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가장 설득력이 있는 여성을 위한 진성리더십(Authentic Leadership) 모형을 찾아냈다. 이런 점에서 커넥트 리더십은 한국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여성리더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혁신적이고, 이론적인 지침서다."
4.
  • 미닝 메이커 - 평범한 리더를 비범한 리더로 만드는 ‘리더십의 메타역량’ 
  • 이창준 (지은이) | 플랜비디자인 | 2022년 9월
  • 21,000원 → 18,900 (10%할인), 마일리지 1,05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390
언제부터인가 리더십 교과서가 현대적 맥락에 맞춰 전면 개정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기존의 교과서대로 리더십을 가르친다면 오히려 역 리더십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리더십의 메타역량에 대한 책은 현대적 리더십이 가야할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변화가 상수가 된 시대를 살아야 하는 현대적 리더는 성과를 넘어 공유된 목적을 실현시켜 변화를 달성해야 하는 책무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경쟁우위를 넘어서 존재우위의 실현이라는 목적함수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존재목적이 새로운 목적함수로 설정되었다면, 여기에서 요구되는 역량도 새롭게 정의되어야 한다. 이런 메타리더십을 위해 이 책에서 제안된 변수는 정서관리를 통해 변화의 동기를 만들 수 있는 역량, 자신의 존재목적을 이해하는 자기인식 역량, 존재목적을 어려움 속에서도 실현할 수 있는 자기규제 역량이다. 새로운 시대적 토양에 맞는 리더십 관점을 적절하게 보여주는 탁월한 저술이다.
5.
《젠틀마인드》는 우리가 평소 얼마나 자신의 마음을 모르고 살았는지를 일깨워주는 소중한 책이다. 마음은 사실 힘들어서 몸보다 먼저 드러눕지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심하게 돌보는 일을 게을리하게 되는 대상이다. 이 책은 일, 관계, 자신의 몸속에서 아파서 드러누운 마음을 다독여 일으켜 세우고, 삶의 지혜를 복원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긍정심리학 연구에 근거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간단하게 진단하고 개입할 수 있는 툴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지침서이다. 특히 요즈음 점점 직장에 출근하기 힘들다는 생각에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6.
김태춘 교수와는 고등학교 동창이기는 하지만 재학 중에는 큰 교류가 없었다. 학교가 워낙 크고 김 교수는 이과생이고 나는 문과생이었다. 서로 만남이 시작된 것은, 아마도 1984년 가을 즈음이다. 김 교수가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 전보 발령을 받은 후 성서초등학교에서 행정실장으로 일하고 있을 무렵으로 기억한다. 그 당시 나는 대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김 교수가 근무하는 학교의 숙직실에 초대받아 라면을 먹어가며 청운의 꿈에 관해 이야기했던 추억이 있다. 그 후 나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어 한동안 연락이 끊어졌다가 한국에 귀국해서 참석한 동창회 모임에서 재회했다. 김 교수와 교류를 하면서도 그렇게 어렵게 생활했었는지를 알지 못했다. 이번 책을 통해서 상황을 이해했다. 서울에서 같이 어울렸을 때도 어려운 기미를 못 느꼈다. 워낙 낙천적 성품에다가 친구를 잘 사귀는 성격 때문일 것이다. 기억에 김 교수 주위에는 긍정적 성격을 가진 친구들이 넘쳤다. 김 교수는 이들 누구와의 관계도 돈독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누구하고 어울려도 자기주장을 펴기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경청하는 자세 때문이다. 자신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아픔에 대해 환대해 가며 소통하는 습관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당사자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런 태도는 평생 삶 속에 뿌리를 내려 아마도 김 교수 성품의 한 자락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해도 방금 만나고 헤어진 사람처럼 편하다. 한마디로 환대와 소통의 달인이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현상을 설명하는 혼돈이론이라는 이론이 있다. 중국 북경 근방의 시골 마을에서 나비 한 마리가 날갯짓하면 과거에는 세상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겠지만, 지금과 같은 초연결시대에는 나비의 날갯짓이 가끔은 이 연결을 타고 큰 바람을 일으킨다고 설명한다. 이 바람이 태평양에 태풍을 만들어 맨해튼의 건물을 무너트리는 일이 실제로 발생한다. 학자들은 이런 태풍을 일으키는 나비의 날갯짓과 그냥 공기 중 작은 바람으로 끝나는 미동을 구분했다. 나비가 태풍을 일으킬 경우는 나비의 초기 날갯짓에 선한 의도와 목적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김 교수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때 대학을 진학하지 못했음에도 홍익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해서 학업을 이어가고, 직장생활과 병행해서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로 박사까지 마치고 다시 대학으로 돌아와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었던 힘은 김 교수가 보낸 나비의 날갯짓에 선한 의도와 목적이 내재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선한 의도로 무장한 지속적 날갯짓은 김 교수가 어디에서 일하든 큰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석사와 박사를 사회복지학으로 마무리한 것도 우연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바쁜 상황에서도 선한 의도를 가지고 공동체에 봉사하는 일이 습관으로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오랫동안 학생들과 소통해 왔고 본인도 오랫동안 학생신분이어서 평생교육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평생교육, 사회복지, 노인문제와 관련해 누구보다 더 깊은 식견을 가지고 있어서 의왕시에 차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소통의 달인인 만큼 의왕시 주민들의 고통에 대해서 환대해 가며 주의 깊게 경청할 것이다. 또한 환대와 소통을 넘어서 본인의 전문성을 발휘해서 해결책을 찾아내는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의 삶도 역동적이었지만 인생의 마지막 삼막이 더 기대되는 친구다. 세상의 모든 성공은 관계를 통해 찾아온다. 김 교수와 관계를 맺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자로 보인다. 세월이 그렇게 흘렀어도 아직도 김 교수와 좋은 친구인 내가 자랑스럽다. 성공은 사람을 통해서 찾아온다.
7.
“신자유주의를 대체하는 목적 경영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은 신자유주의 경쟁과 시장경제라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선진기업을 꿈꾸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들을 위해 적절한 시기에 《목적 중심 경영》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대기업의 경영자나 관리자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경영진들도 반드시 읽고 성찰하고 실천해야 할 초연결 초지능 디지털 시대의 경영의 통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8.
이 책은 30대 중반의 여성 직장인들이 현실에서 직면하는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한 여성 되기의 방법론을 알려준다. 일하는 여성들이 이런 고통의 원천에 대해 이해 하고 이를 통해 자신을 좀 더 너그럽게 대할 수 있었으면 한다. 또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도움을 요청해 조직에서 파트너로 성장하고 그 빚을 갚 을 수 있는 현명한 전략가가 되길 바란다. 이 책은 경력개발에 대한 결정적인 선택 을 해야 할 시기의 여성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대한민국 리더들의 질문에 답하다 우리 안의 죽은 영웅들을 일깨우기 위해 진정성을 이야기하는 저자가 <진정성의 여정 : Self On> 이후 새롭게 내놓은 리더들을 위한 책입니다. 리더 또는 리더십은 특정 직위와 역할 가진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삶의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숙제입니다. 그것은 피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저절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몇몇의 기법과 기술을 장착한다고 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이는 자기 삶의 상황을 직시하고, 이를 돌파할 수 있는 가설적 대안을 만들며, 지속적으로 실험을 반복할 때만 비로소 해답이 열리는 쉼 없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이 여정의 핵심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답하기를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저자는 20여년간 대기업의 임원과 중간관리자들의 코치로서, 이 책을 통해 리더의 진정성, 긍휼감, 목적, 동기부여, 파워풀한 팀 만들기 등 대한민국 리더들의 질문에 대해 깊이 있는 혜안을 제시합니다. 리더가 되기를 준비하는 사람들,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보다 진정한 삶의 영향력을 넓히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리더십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자는 아포리아의 감옥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죽을 운명에 처해 있는 리더들에게 이 감옥이 점진적 죽음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여기에서 탈출할 것을 촉구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340원 전자책 보기
100년 기업을 넘어서 1000년 기업의 영속하는 비밀은 무엇일까? 책을 읽어보면 천년기업은 실제적 의미보다는 은유적 의미가 담겨 있다. 한 마디로 시간을 초월해서 작동하는 기업의 원리가 있다면 어떤 원리일까를 규명한 책이다. 천년기업이 되었다는 것은 어떤 원리가 시간의 검증을 통과했다는 뜻이다. 저자는 자신이 체득한 경영의 노하우와 코치로서의 경영자들과의 대화, 천년기업 리더십 과정을 운영하면서 성찰한 모든 지식을 원리로 단순화해서 이 책에 녹였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고난을 극복해 얻은 체득한 값진 지혜들을 이 책 한 권을 통해서 습득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기업문화의 설계가 기업의 인사관리 전략과 동떨어져서 제안되는 경향이 있어서 실효성과 현실감이 떨어지는 경향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했다. 또한 기업문화에 대한 제안들도 현장에서 즉시 이행 가능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과는 기업문화가 좌우한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12.
  • 트루 셀프 코칭 - 깨어나는 여성의 리더십과 영어 커뮤니케이션 
  • 노윤경 (지은이) | 이야기나무 | 2018년 4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6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760원 전자책 보기
Sharon 노윤경 코치는 무궁화 꽃 같은 사람입니다. 무궁화는 삶의 고통을 숭고한 목적으로 품어낸 사람들만이 피울 수 있는 꽃입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8명의 작가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아픔을 그림과 글로 과감하게 들여다보는 여행을 시작했다. 자신의 상처를 직시할 수 있는 이분들의 용기에 감사드린다. 상처받은 자신을 구하는 용기 있는 변화여행은 모두 다 영웅의 여행이다. 여러분 모두가 영웅이다.
14.
  • 세종의 적솔력 - 위기를 기회로 바꾼 리더십 
  • 박현모 (지은이) | 흐름출판 | 2016년 7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9.0 (2) | 세일즈포인트 : 468
세종은 상황이 다르게 전개되더라도 리더로서의 본질에 충실한 진성리더(Authentic leader)였다. 지금 세종 리더십이 화두가 되는 이유는 ‘생생지락’이라는 사명에 대한 진정성을 구현하기 위해 백성과 함께 고뇌하고 공부하고 의논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회적 창의성의 본보기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과 같은 위기 속에서 창의적으로 문제해결을 하지 못하고 헤매는 리더들의 갈증을 풀어줄 오아시스 같은 책이다.
15.
호리바 마사오 회장은 경영에 대한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뒤흔들어 직원들이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혁신하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즐겁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든다는 미션은 호리바 제작소를 끊임없이 혁신하게 하고, 따라서 살아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사장과 직원들과 고객들이 종종 좌충우돌하면서 끊임없이 학습하고 혁신하기 위한 지혜를 배울 수 있기에 흥미진진하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진북 독서토론은 나이와는 상관없이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는 스토리를 만들어서 이를 정신적 근육으로 단련시켜 성품으로 완성시키는 해법을 제공해줄 것이다. 앞으로의 공진화를 통해 한국인들의 성품을 완성시키는 독서토론의 표준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9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회사가 구성원들의 사명을 복원하는 플랫폼으로 작용할 때 어떤 기적적인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이 어떤 사명에 의해서 가이드되는지에 따라 가슴을 뛰게 하는 신성한 일이 될 수도 있고, 하찮은 일로 끝날 수 있다. 텟세이라는 회사는 사명을 복원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이 사명을 구현하기 위해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는 진성기업이다. 사명이 복원될 때 그 기업은 살아 있는 문화를 발전시킨다. 이 살아 있는 문화는 고객에게 고품질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넘어서 살아 있는 체험을 제공해 준다. 향후 기업의 승패는 이와 같이 살아 있는 체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문화를 구축했는지에 따라 좌우될 것이다. 다른 기업과는 달리 텟세이는 청소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여행의 추억을 판매하는 회사라는 생각을 종업원뿐만 아니라 고객들도 공유하고 있는 진성기업의 대표주자이다. 이 책은 진성기업의 살아 있는 문화를 설계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단기적 성과와 각종 당근만을 먹고 자라 오히려 중요한 일에서는 학습 무능자로 전락해버린 쿨버드가 만연하다. 이창준 박사가 주창하는 오센틱 러닝은 쿨버드를 핫버드로 전환시키는 변혁적 삼원 학습의 원리다. 오센틱 러닝에서는 의도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애쓰지 않음에도 자연스럽게 성과가 학습자를 따라다니는 신비한 일이 일어난다. 앎과 삶이 분리된 학습, 성과 없는 관성적 교육에 지친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진정한 공부의 기쁨과 성장의 순간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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