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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타임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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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과학과 역사의 이음매 없는 만남. 유발 하라리의 독자라면 즐거워할 책!”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000원 (90일 대여) / 3,600 보러 가기
만족을 추구하는 거장의 신실함, 그 뒤에 들어 있는 정신의 우수함은 가히 가늠할 수도, 의심할 수도 없다.
3.
진실을 말하자면, 흑백이 위조다. 역사와 인간의 삶은 언제나 컬러풀하지 않았던가.
4.
혹시 10대 시절에 J. K. 롤링의 <해리 포터>를 전부 다 읽어치우고, 자막이 있는 영화를 즐기고,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시작했는가? 프랑스 작가 크리스텔 다보스의 <거울로 드나드는 여자>의 첫 번째 책은 그런 당신을 위한 완벽한 선물이다.
5.
철저한 연구를 읽기 쉽게 풀어냈다. 유쾌하고 생생한 묘사들이 독서를 즐겁게 한다.
6.
머독의 놀랄 만한 상상력과 번뜩이는 지성, 인간적 진실에 대한 통찰과 발견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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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독의 놀랄 만한 상상력과 번뜩이는 지성, 인간적 진실에 대한 통찰과 발견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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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독의 놀랄 만한 상상력과 번뜩이는 지성, 인간적 진실에 대한 통찰과 발견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9.
장르를 파괴하는 관념소설. 고스포디노프가 그리는 미래는 유럽이 스스로 의식하고 있는, 깨어나야만 하는 악몽이다. 작품 자체의 훌륭함이 시대적 우연과 맞물려 새로운 고전을 탄생시켰다.
10.
예상치 못한 연결 관계를 이해하게 되는 환상적인 책이다……노드는 정신질환과 신체질환 사이의 어떤 명확한 구분도 피해야 한다는 의견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소피 맥베인
11.
C.S. 루이스와 J.R.R 톨킨의 뒤를 이을 만한가? 새로이 등장한 이 판타지 시리즈의 첫 권에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과 다채로운 문장이 가득하다. 그리핀 날개의 펄럭임과 독을 품은 뾰족뒤쥐의 섬뜩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사악한 만티코어가 ‘진한 고기 냄새’와 함께 입에서 뿜어내는 악취 또한 맡아볼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하다. 이 작품은 비단 『황금 나침반』 독자에게만 어필할 만한 책은 아니다. 라이라 벨라쿠아가 모래 먼지 쫓기를 단념한 후 알리시오미터를 던져버리고 저술에 매진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기로 했다면 내놓았을 만한 작품이다. 다시 말해, 최고다.
12.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사로잡혔다. 쉬지 않고 읽고 또 읽었고 책을 내려놓을 땐 이 이야기가 끝났다는 사실이 너무나 애석했다. 익숙한 이야기를 낯선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지적인 상상력으로 가득한 굉장한 소설.
13.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사로잡혔다. 쉬지 않고 읽고 또 읽었고 책을 내려놓을 땐 이 이야기가 끝났다는 사실이 너무나 애석했다. 익숙한 이야기를 낯선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지적인 상상력으로 가득한 굉장한 소설.
14.
“하이스미스에게는 공포의 리듬을 만들어내는 신비스러운 감각이 있다.”
15.
“삶을 긍정하고, 감정에 충실하며,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라는 지침에 브링크만은 철학자의 7가지 지혜를 건네며 과감히 반대표를 던진다.”
16.
마지막 순간까지 당신을 웃게 하는 이 반짝반짝 빛나고 슬프고 재미있고 망가진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17.
산업화된 식품 시스템에 대해 파헤치고 있는 매혹적이면서, 무서운 탐구.
18.
“지적인 만족감을 선사하는 올해 최고의 논픽션 도서”
19.
이 짧고, 황량하고, 놀라운 소설의 비범함은 필립 로스가 죽음의 고독한 전망을 기운을 북돋는 무언가로 바꾸어놓았다는 점에 있다. 또한 도덕이란 우리가 ‘삶’이라고 부르는 그 빛나는 경이로움에 마땅히 치러야 할 대가라는 것을 인정하게 한다는 점에 있다.
20.
최근 몇 년간 출간된 데뷔작 중 가장 기발하고 재미있다.
21.
통계에 관한 베스트셀러는 유니콘만큼 드물다. 1위에 오른 것은 달의 유니콘만큼 드물다. 한스 로슬링의 단점은 달에 기반을 둔 생명체라는 것. 매력적이다.
22.
이 정도로 우수하고 중요한 도서는 드물다. 해슬럼은 주요 인물들의 행적을 좇아 각종 문서보관소를 파헤치며 판도를 바꿀 만한 놀라운 논지를 세웠다. 매우 독창적이고 설득력 있다. _ 솔 데이비드
23.
이들의 전통주의적 뿌리를 추적하려는 저자의 여정은 집요하다. 극우 포퓰리즘 반란 이면에서 작동하는 은밀한 사상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다._마틴 아이벤스
24.
역사를 다시 써내려가는 여행담이자 윤리적 우화.
25.
“우리의 인식을 흔들어 깨우고 새롭게 보도록 돕는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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