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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디아 데이비스 (Lydia Davis)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25년 3월 <우리의 이방인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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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프루스트를 이미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이제 막 다가가려는 이들에게도 다정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문장은 단단하지만 부드럽고, 사유는 깊지만 결코 무겁지 않다. 곳곳에 번지는 유쾌하고 절제된 유머는 읽는 이의 마음을 풀어준다. 프렌더가스트는 멀찍이 한 발 물러나 프루스트의 세계를 조망하는 동시에, 그 안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우리를 이끈다. 다른 작가들의 목소리를 빌려 다채로운 관점을 제시하면서도, 결국엔 우리를 프루스트 곁에 머물게 한다. 그 동행은 늘 우아하고, 기발하며, 한 문장 한 문장이 어딘가 우리의 마음에 닿아 여운을 남긴다. 이 책은 정말 유익했고, 무엇보다 읽는 내내 참 즐거웠다.
2.
‘논픽션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혹은 무엇이 될 수 있는가’라는, 흥미진진한 질문을 둘러싼 매혹적이고도 극적인 권력 투쟁.
3.
“이런 책은 읽어본 적이 없다. 난 아직도 앨리 스미스가 무엇을 했으며 어떻게 그걸 해냈는 지 알아내려 하는 중이다.”
4.
기후 비상사태의 현주소와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에 관해 명료하고 매력적으로 쓰였다. 주석과 참고자료들은 광범위하고 상세하다. 이것은 지금, 현재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
5.
루시아 벌린의 이야기는 놀랍고 강렬하다. 전류처럼 웅웅거리다 전선이 서로 닿으면 치직거린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빠져들게 하고, 감동적이고, 읽지 않고는 못 배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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