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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연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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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밤을 달려 온>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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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일 출고 
소설을 파고들다 보면 다정이라고 하지만 정말로 다정일까 되묻고 싶은 장면이 여럿 발견된다. 다정함과 잔혹함의 간극은 언뜻 보기에 먼 것 같지만 실은 제법 가까운지도 모른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선을 휙 넘어 버릴 정도로 말이다. 소설 속 느아의 말마따나 “사람은 미워하는 사람을 닮아 가기 마련이라 지구인들은 전부 나쁜 놈이 될 수밖에 없”을 수도 있지만, 다정함 역시 그렇게 누군가 닮고 또 닮아 간 결과로 지금 우리의 세상이 이보다 더 나빠지지 않은 거라고 나는 믿는다. 느아와 기픔의 사이에 흐른 다정은 이제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추진력을 얻었고, 기픔에겐 자신처럼 종말 중인 행성에서 튕겨 나온 아이들을 구해 낼 힘이 생겼다. 다정은, 언젠가 또 다른 우주에 도달해 또 하나의 세상을 멋지게 구해 내고 말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부모님 몰래 샴페인을 맛보기도 하고, 좁다란 옷장에 함께 숨어 놀기도 하던 아이들은 한때 세상의 전부였던 동네를 떠나며 어른이 된다. 자란다는 건 필연적으로 새로 맞이할 세상에 옛 세상이 차지했던 공간을 어느 정도 양보해야 하는 일이다. 낯선 누군가를 삶에 받아들이는 만큼 떠나보내야 하는 이 역시 하나둘씩 생겨난다. 곁에 당연히 있던 것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리기도 하고, 내내 없는 줄로만 알았던 것이 어느 날 불쑥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그러한 드나듦은 마치 점멸하는 빛을 닮았다. 구니에게 흐르는 시간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점멸이다. 불이 켜져 있을 때 세상은 눈부시도록 빛나지만 꺼지고 나면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만이 드리우듯, 구니는 제 곁에 있던 빛이 광휘하는 시절과 꺼져 내린 시절을 차례대로 경험한다. 『샴페인과 일루미네이션』은 그 세상에 들고난 빛들을 향한 고해성사인 동시에 간절한 기도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200 보러 가기
먼 미래, 지하도시에 살아가는 인류에게도 유효한 혐오와 차별을 면밀하게 포착하고 고민하는 시의성 또한 적절히 갖췄다. -「타디그레이드 피플」 연여름 작가 심사평 中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200 보러 가기
먼 미래, 지하도시에 살아가는 인류에게도 유효한 혐오와 차별을 면밀하게 포착하고 고민하는 시의성 또한 적절히 갖췄다. -「타디그레이드 피플」 연여름 작가 심사평 中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200 보러 가기
먼 미래, 지하도시에 살아가는 인류에게도 유효한 혐오와 차별을 면밀하게 포착하고 고민하는 시의성 또한 적절히 갖췄다. -「타디그레이드 피플」 연여름 작가 심사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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