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종건

최근작
2025년 9월 <리부트 대한민국>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우리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그러나 늘 신비롭게 느껴지는 교황과 교황청의 외교 세계를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준다. 한때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를 꿈꾸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 다시, 주교황청 한국대사관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뛰는 시대가 돌아오기를 바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6년 1월 5일 출고 
글씨를 잘 쓰는 사람들은 복된 사람들이다. 마음이 참 곱고, 하는 일마다 정성을 가득 기울이는 사람들이다. 한 자 한 자 따박따박 눌러쓴 곰배체에는 최치현 이사장의 깊고 넓은 마음이 담겨 있다. 그는 지금까지 학교에서, 시민사회에서, 정당에서,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자신을 “산산이 태우는 일”을 하였다. 청와대 여민3관 복도에서 늘 커다란 미소로 사람을 정성스레 맞는 최 이사장을 기억한다. 그는 이 책에서 “한 톨의 정의”를 말한다고 하지만, 아니다. 그는 그가 되고자 하는 지도자의 마음가짐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3.
  • 나의 청와대 일기 -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1,826일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 윤재관 (지은이) | 한길사 | 2023년 7월
  • 22,000원 → 20,900원 (5%할인), 마일리지 660
  • 8.0 (4) | 세일즈포인트 : 3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6년 1월 5일 출고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하지 않았던가. 문재인 정부 5년, 한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은 윤재관 비서관의 청와대 기록은 매우 정교하다. 청와대 사람들의 팀워크와 매우 인간적이고 엄격한 대통령이 한 시대를 정성 들여 나라를 운영한 이야기들을 윤재관 비서관의 담담한 시각으로 볼 수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6년 1월 5일 출고 
이 책에는 수많은 얼굴이 등장한다. 과거의 어둠을 고스란히 갖고 있는 고려인 1세대, 구전된 기억을 공유하고자 하는 2세대, 그리고 자신의 일상을 당당히 살아내고 있는 오늘날의 고려인들까지, 김 작가는 이들의 활짝 핀 웃음과 어두운 기록, 선명한 햇살과 흑백의 그림자들을 대비시킨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