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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주혜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87년, 인천

최근작
2025년 8월 <[큰글자도서] 밤새들의 도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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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9일 출고 
우일연은 보기 드물게 훌륭한 역사학자인 동시에 뛰어난 스토리텔러이다. 그의 포괄적인 연구와 유려한 문체로 《주인 노예 남편 아내》는 19세기 미국의 정치, 역사, 그리고 죄악을 장대한 파노라마로 펼쳐낸다. 그러나 그 화폭 한가운데 가장 밝게 비추어지는 것은 신앙, 잔인함, 위선,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이 공존하는 인간의 내면이다.
2.
“『블루 시스터스』는 코코 멜러스 특유의 감각적이고 발랄한 문체로 개성이 강한 네 자매의 사랑과 균열, 성장과 극복을 담아낸다. 샴페인 한 잔처럼 슬픔과 기쁨에 동시에 어울리는 매력을 지닌 이 소설은 현대판 『작은 아씨들』이자 21세기를 위한 가족소설이다.”
3.
《외국인을 위한 한국미술사》는 9000년 동안 한반도를 빛낸 찬란한 미적 표현을 유려하게 펼쳐낸다. 한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문화유산들을 조명한 이 책은 그 대상의 찬연함과 우아함을 그대로 지니며, 문장은 작품들만큼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오로지 유홍준만이 쓸 수 있는 이 기념비적인 책은 한국미술사뿐만 아니라 세계미술사에 큰 선물이다. 내가 미국 대학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할 때 도서관에 이런 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미술사》가 하루 빨리 각국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서점, 박물관 북스토어, 도서관에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
4.
강인한 등장인물과 설화가 어우러진 역사 미스터리 소설 『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은 우리도 몰랐던 조선 후기의 장엄한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뛰어난 상상력, 박진감 넘치는 전개, 과학적 근거와 입체적인 인물들의 심리적 묘사가 어우러진 이재호 작가의『껍데기』는 SF소설의 진수를 보여준다.
6.
“『이중언어의 기쁨과 슬픔』은 간결하고 진실한 문체로 국제시대에서 잃어버리는 모국어의 귀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언어와 정체성의 관계를 통찰하는 이 책은 다국어 사회에서 어떻게 자아를 개방하며 또 보존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다. 줄리 세디비는 언어의 탄생과 죽음, 부활을 기록하는 필경사이다. 그녀가 꿈꾸는 다성 사회는 카오스다. 가장 아름다운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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