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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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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세트] <비인간> 도서 + 저자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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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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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어떤 책을 읽혀야 할까?’ ‘쓰기는 언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지?’ ‘조기 영어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걸까?’ 초기 리터러시 발달을 생각할 때 으레 나오는 이들 질문에는 핵심 중의 핵심이 빠져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 자신입니다. 이를 간파한 저자는 말합니다. 내 앞에 있는 존재를 이해하고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리터러시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그래야 더 기쁘게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말글을 가르치고 서점을 운영하며 살뜰한 대화로 아이를 키워온 저자의 이야기는 유용하면서 감동적이고 깊으면서도 친근합니다. 읽기의 시공간을 꾸리기 위해 해야 할 일, 낙서와 쓰기를 엮는 방법, 인공지능과 함께 읽고 쓰고 그리기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사례에 기반한 실천 방안으로 빼곡합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에서 시작하는 리터러시, 자신의 언어를 정성껏 벼리는 리터러시, 일상에 스며들어 습관이 되고 삶이 되는 리터러시를 소망하는 독자들과 『자기 언어를 가진 아이는 길을 잃지 않습니다』를 함께 읽고 싶습니다.
2.
『언어의 본질』은 의성의태어라는 천체망원경으로 언어의 우주를 정밀 관측한다. 의성의태어는 감각적이면서도 체계적이다. 언어의 문화적 특수성과 보편적 성격을 동시에 드러낸다. 언어의 ‘변방’에 위치한 듯 보이는 의성의태어가 언어의 진화와 습득을 이해하는 핵심 고리라는 점은 놀랍다. 언어학·인지과학·인공지능을 가로지르며 언어의 본질을 탐색하는 여정에 모두를 초대한다.
3.
엄청난 속도로 텍스트를 쏟아놓는 인공지능의 위세 앞에서 문학의 자리는 좁아지는 듯합니다. 하지만 텍스트의 생산이 아무리 빨라진다고 해도 인간이 글을 읽는 속도, 이해와 경험의 관계는 그대로입니다. 그렇기에 문학의 가능성과 가치는 쉬이 잦아들지 않을 것입니다. 문학 읽기는 순간에 온전히 머물면서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가상의 세계까지 체화할 수 있는 더없이 멋진 실천입니다. 그런 면에서 『왜 학교에서 문학을 읽어야 하는가』는 속도가 체험을 삼켜버린 시대에 문학의 가치와 효용을 일깨우는 소중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7일 출고 
“김미소는 언어와 문화의 경계 속에서 살아온 사람이다. ‘베트남 언니’의 언어 중개인으로,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함께하는 실천가로, 미국 대학의 교수자이면서 박사과정 학생으로,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여성 한국인 교수로, 좌충우돌하는 ‘초짜 일본어 학습자’로, 일상과 이론을 엮는 응용언어학 연구자로 살아온 삶의 궤적은 그가 말하듯 “언제나 틈 사이에서” 분투하는 여정이었다. 이 책은 경계를 넘나드는 배움 속에서 말, 문화, 정체성이 어떻게 갈등하고 협력하는지, 그것이 어떻게 다른 삶과 언어를 가능하게 하는지를 치밀하고도 담담하게 보여준다.”
5.
  • 미끄러지는 말들 - 사회언어학자가 펼쳐 보이는 낯선 한국어의 세계,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 백승주 (지은이) | 타인의사유 | 2022년 4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9.2 (26) | 세일즈포인트 : 1,207
사람에게서 나와 사람을 향하는 말은 미끄러지고 충돌하며 끊임없이 세계를 변화시킨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회언어학자 백승주는 ‘언어의 서식지’를 탐험하며 자전적 성찰과 정치한 메타포, 비판적 담화 분석과 SF적 상상력까지 품는 섬세한 글쓰기로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그려 낸다. 언어 습득과 사용의 역사를 체화한 자신의 혀, 재난 시대 속 이주 노동자의 일상, 치유의 첫걸음도 떼지 못한 ‘4·3’ 제주, 삶을 배신하는 한국어 수업 교실, 역대 대통령들의 말에 대한 논쟁에 이르기까지를. 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 사회, 아니 우리 자신의 권력과 편견, 차별과 배제, 묵인과 망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6.
“김미소는 언어와 문화의 경계 속에서 살아온 사람이다. ‘베트남 언니’의 언어 중개인으로,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함께하는 실천가로, 미국 대학의 교수자이면서 박사과정 학생으로,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여성 한국인 교수로, 좌충우돌하는 ‘초짜 일본어 학습자’로, 일상과 이론을 엮는 응용언어학 연구자로 살아온 삶의 궤적은 그가 말하듯 “언제나 틈 사이에서” 분투하는 여정이었다. 이 책은 경계를 넘나드는 배움 속에서 말, 문화, 정체성이 어떻게 갈등하고 협력하는지, 그것이 어떻게 다른 삶과 언어를 가능하게 하는지를 치밀하고도 담담하게 보여준다.”
7.
  • 외국어 학습담 - 외국어 학습에 관한 언어 순례자 로버트 파우저의 경험과 생각, 2022 세종도서 교양 부문  Choice
  • 로버트 파우저 (지은이) | 혜화1117 | 2021년 9월
  • 18,500원 → 16,650원 (10%할인), 마일리지 920
  • 9.0 (12) | 세일즈포인트 : 964
『외국어 학습담』은 평생을 언어와 함께한 저자의 증언으로, 영어를 모어로 하는 저자가 다양한 외국어의 세계를 누비며 겪은 바를 풀어내면서 동시에 언어학자이자 교사로서의 경험까지 살뜰히 담은 책이다. 그는 나이가 많으면 외국어를 배우기 어렵다는 기존 통념을 비틀고,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는 영어 중심 학습 생태계에 따끔한 일침을 놓는다. 나아가 미국에서 태어난 백인 남성이라는 자신의 위치에 대한 비판적인 인식은 특히 눈길을 끈다. 효율성을 최고로 여기는, 강력한 처방에 익숙한 이 땅의 학습자들에게 내미는 외국어 세계로의 진심 어린 초대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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