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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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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세트] 꽥 만약에 6~7 세트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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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9일 출고 
“철학의 본질은 메타적으로 생각하는 것, 즉 자신의 생각을 객관화하여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래서 철학을 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물어야 한다. 수리철학은 ‘수학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학문이다. 수학만 해서는 이 질문에 적절한 대답할 수 없다.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다양한 철학적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수학의 기초원리는 물론, 수학철학, 정보철학, 인공지능철학까지 수학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자신 생각을 메타적으로 조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9일 출고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저물어야 날개를 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엉이가 낮이 지나고 밤이 돼서야 날개를 펴는 것처럼, 철학은 앞날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이미 지나간 이후에야 그 역사적 의미를 비로소 밝힐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철학이 이렇게 뒷북만 친 것만은 아닙니다. 철학은 현실적인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도 했죠. 예컨대 플라톤은 고대 그리스를 이상적인 도시국가로 만들려고 하였고, 에피쿠로스는 혼란스러운 헬레니즘 시대에 인간을 구원하려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세 철학자들은 보편논쟁을 통해서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정립하려고 하였고, 과학혁명 시기의 철학자들은 과학적 지식의 근거를 마련하려고 하였습니다. 그것들이 당시에 가장 당면한 문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21세기 현재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는 무엇일까요? 제가 보기에 그것은 인간과 AI의 공존의 문제입니다. 인간과 AI가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AI에게 인격을 부여할 것인가? AI에게 어디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인가? 이러한 문제는 이제 공상소설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연상 교수의 『AI 몸피로봇, 로댕』은 이러한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소설의 형식을 빌어 철학적이지 않은 척 철학적 주제들을 밀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소설처럼 쉽게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덧 철학의 한복판에 들어가 있게 되는 신박한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9일 출고 
하이데거나 아렌트, 요나스, 마르쿠제 사상의 통찰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실존의 문제, 즉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사이의 괴리에 대한 실마리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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