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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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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김지하를 다시 본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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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작전명 여우사냥』 초고를 읽으면서 먼저 떠올린 생각은 이 작품이 다루고 있는 내용이 분명 1895년 을미년의 중전 민씨 암살 사건이지만, 작가가 담고자 하는 주제가 단지 옛날이야기가 아닌 지금 현재의 우리나라 국내외 정세를 은유 또는 연상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갖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것은 130년 전 조선반도의 국제정세와 지금의 한반도 국제정세가 근본적으로 변함이 없다는 사실에 근거하거니와, 국내정세로 보면 몇백 년 전 이씨조선 왕조 연산군 때나 광해군 또는 선조나 인조 때와 별반 다름없는, 어처구니없는 봉건 패륜적 세도정치가 판을 치고 있는 사실 때문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작품에 등장하는 간교한 중전 민씨의 행태는 자꾸 김건희를 연상시켰고, 우유부단하면서도 무모한 고종의 태도는 폭압 무도한 윤석열을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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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학계나 문화계에서 <아리랑>에 대한 연구와 발언은 수없이 전개되어왔지만, 그것들은 대체로 각 지역 <아리랑> 사설을 발굴 채록하는 일과 그 생성 어원(語源)을 유추하는 내용 등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김삼웅 선생님은 이 책 『겨레의 노래 아리랑』에서 평전(評傳) 저작가(著作家)로서 다른 연구들과는 구별되는 시각에서 <아리랑>을 바라보고 평(評)하는 또 다른 관점들을 제시하고 있다.(…) 김삼웅 선생님의 이 책에서 내 생각과 완전히 일치하는 내용은 ‘아리랑’의 어원에 관한 것과 ‘아리랑 애국가’에 관한 것이었다. ‘아리랑’은 아리고 쓰린 고통을 안고 고개를 넘어가면서 읊조린 ‘흥얼거림’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그러한 ‘극복의 미학’은 이 노래가 아무리 변화‧분화하더라도 결코 변할 수 없는 본성이라는 사실, 그리고 지금 우리 민족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 체제와 이념을 달리하고 있지만 우리가 평화와 통합을 향해 함께 불러야 할 최적(最適)‧최상(最上)의 노래가 바로 <아리랑>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 이 두 가지이다. <아리랑>이 ‘겨레의 노래’로서 대표성을 갖는 명분이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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