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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허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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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다음 세대 사역 디자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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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는 청년 사역자로 30년이 넘게 사역했습니다. 대부분의 청년들이 저마다의 문제를 갖고 있는데,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 사역자로서 청년들을 돕기 위해 상담학도 공부했습니다. 청년들이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청년들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알려주는 책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청년이 광야를 지날 때』는 청년들의 고통과 아픔을 서사로 풀어내고, 현실의 아픔에 주저앉지 않고 그 서사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스토리텔링을 시작해야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님의 이야기와 통합함으로써 그 안에서 인생의 의미를 재해석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자신의 인생 서사가 새롭게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는 청년을 살립니다. 그래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공동체가 세워져야 합니다. 힘든 자신의 삶이 어떻게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로 변화되는지를 알아가길 원한다면, 사랑하는 제자들이 자신의 고통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합니다. 특히 각 장 끝의 내용 요약과 분석, 그리고 그 분석을 함께 나누며 실제로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구성은 공동체 안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책 마지막에 저자가 자신의 20대를 돌아보며, 만약 다시 20대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할지를 이야기하는 부분은 20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을 읽고 나누며, 모든 이들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Life Story)가 하나님의 이야기(hiStory, 역사)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되기를 기대하며 필독을 권합니다.
2.
운동에는 기본자세가 있듯이 사역에도 기본이 되는 원리가 있습니다. 케빈 드영은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서 "비밀 아닌 비밀"을 우리에게 이야기 해줍니다. 그는 당연해 보이는 사역자의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인식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열정(자세)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그럼에도 다음세대에 대한 연구와 그들을 이해하는 연구자들의 수고도 잊지 않습니다. 정신없이 달리고 있는 나에게 사역의 자세가 바른지 체크할 수 있는 책이 SFC에서 나오게 되어 기쁩니다. 이 책은 좋은 동역자를 볼 때 도전이 되고 새롭게 힘을 내는 것처럼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케빈 드영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찾지 않고 교회를 찾아온 이유에 관심을 같습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교회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원론적으로 다 시 점검하고 사역해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가 참 복음에 감격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가 "진정성 있게 교회를 다니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우리를 통해 교회 온 다음세대가 예배를 통해 "하나님 때문에 놀라게"합시다. 이렇게 살기 위해 이 책을 통 해 우리 자세를 점검합시다. 리더들과 함께 이 책을 읽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3.
우리는 “전체 성경”을 “바르게 알기” 위해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17세기에 만들어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자는 17세기 작성된 신앙고백서의 한계를 넘어 지금도 유용한 고백서가 될 수 있도록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저자는 신앙고백서가 지금 우리의 고백이 되기 위해 신학자뿐 아니라 현장 전문가들의 역할도 강조합니다. 이 책은 현장 전문가들이 오늘의 문제를 성경에 근거 해 어떻게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하는지 도와줍니다. 청년들이 함께 공부할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 책은 신앙고백서를 깊이 이해하고, “적용”을 통해 현장에서 문제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청년들이 삶의 문제들을 성경과 신앙고백서에 근거해 자신들의 고백서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이 시대에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유효한 신앙고백서가 되도록 수고해 주신 저자에게 감사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4.
현재 청년들이 삶 속에서 고민하는 문제들(연애, 비혼, 우울증, 신체, 챗GPT, 정체성, 미디어)과 그리스도인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을 함께 다루고 있어 독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추천합니다. “교회 헌법에 기초한 교회 생활”, “목사와 교인의 관계”와 같은 주제는 소그룹 나눔을 통해 더욱 깊은 대화가 오고갈 때 실제적인 교회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공선교적 청년신학”은 교회의 공공성과 그리스도인들의 사회에 대한 인식과 직장생활에 질문을 던져주는 좋은 주제가 될 것입니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와 소그룹 토론 등을 통해 더 좋은 현실적 대안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청년대학부 교재로 사용할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5일 출고 
이 책은 코로나19 시대를 오롯이 살아낸 교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교회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교사들을 여섯 가지 영역들로 톺아보면서 그들을 더 잘 섬기기 위한 실제적인 방안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신실한 교사들을 통해 한국교회의 다음세대가 온전히 세워질 것을 확신하며, SFC는 지금도 한 영혼을 붙들고 울며 기도하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교회교육을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자신 있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6.
정두성 박사는 언어와 신학의 양면에서 이 작업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신학자다. 이러한 의미 있는 작업물이 우리 SFC출판부에서 출간되는 것이 너무나 반갑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5일 출고 
정두성 박사는 언어와 신학의 양면에서 이 작업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신학자다. 이러한 의미 있는 작업물이 우리 SFC출판부에서 출간되는 것이 너무나 반갑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5일 출고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저의 고민은 “다음세대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어떻게 사역해가야 할 것인가?”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시원하게 얻게 되었습니다. 현장과 괴리된 이론 그리고 알맹이 없는 레토릭rhetoric이 던져주는 허무한 메시지가 아니라, 지금도 사역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다음세대를 품고 있는 전문 사역자들의 분석과 해석이어서 그 시원함이 배가 됩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생동감 있는 전략을 찾고 있는 모든 목회자와 교사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반대로 성경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성경은 쉽지만 전체 내용과 역사적 흐름을 잘 다뤄줘야 한다. 별도의 책이 필요 없이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든 『K 성경 : 인생의 정답』이 많은 청년들과 초신자들에게 잘 활용되길 기대한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반대로 성경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성경은 쉽지만 전체 내용과 역사적 흐름을 잘 다뤄줘야 한다. 별도의 책이 필요 없이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든 『K 성경 : 인생의 정답』이 많은 청년들과 초신자들에게 잘 활용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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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평화’야말로 모든 기독교적 운동의 보편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고되고 복잡한 상황에서 이 평화를 이루어 간다는 것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초월적 섭리가 아니면 어렵게만 보일 때가 많다. 그러므로 역사적으로 교회가 평화를 어떻게 추구해 왔는지 살펴보는 것은 또한 하나님께서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환경에서 교회를 통해 어떻게 평화를 일구어 오셨는지를 살펴보는 일이 되겠다. 이 책은 교회의 평화론을 크게 ‘정당전쟁론’과 ‘평화주의’로 구분하고 있지만 어느 하나만을 정답으로 제시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처한 현실의 저마다 다른 상황 속에서 실제로 평화를 일구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것이다. 나와 이웃이 평화 얻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든 기독교 신앙인들에게 지혜를 더해 주는 좋은 책이다.
12.
이 책에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들고 청년들과 함께 살아 온 한 간사의 삶과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어려움조차 사역자가 걷는 길의 한 부분으로 이해하고 그것을 시로 표현한 비긋이 쓴 글이 가슴 깊이 와 닿는다. 또한 책 곳곳에서 조금은 낯설고 생소한 우리말 표현들 및 청년들의 언어를 만나는 즐거움과 재미가 쏠쏠하다. 우리나라의 젊은이들과 다음세 대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소망과 비전을 찾고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와 함께 동고동락해 온 간사들과 후원자들에게 멋진 선물이 되길 기대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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