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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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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소설 읽는 그리스도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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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야곱의 집 - 야곱의 현실을 우리의 방식으로 풀어 쓰다 
  • 김종호 (지은이) | 세움과비움 | 2025년 7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950
저자는 성서학자의 눈과 작가의 눈으로 야곱의 인생을 읽습니다. 익숙했던 이야기이나 새롭게 읽히는 것은 왜일까요? 그건 생각이 도약하는 이야기가 있어서입니다. 읽게 되면 감정이 설레고 생각이 도약하고 시선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완독한다면 책 속에 조금 더 머물고 싶은 아련함을 느낄 것입니다. 젊어서 빛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빛나는 사람이 되려면 젊을 때부터 좋은 책을 읽어 좋은 문장과 좋은 생각을 저금하듯 모아야 합니다. 이 책은 좋은 문장과 좋은 생각을 모아놓았기에 찾아내는 기쁨을 줍니다. 성서학자가 학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써낸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2.
  • 양탄자배송
    7월 21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이 책은 편안하고 따뜻하고 힘이 된다. 그건 아마도 작가가 여백은 비우되 더 좋은 것, 더 아름다운 것, 더 귀한 것으로 채우기 때문일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삶이 따뜻하되 단단해지길 바란다면, 채워야 할지 비워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길 추천한다.
3.
  • 양탄자배송
    7월 21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흔치 않은 책, 흥미진진하다. 『다니엘 수업』은 우리 모두 기다리던 바로 그 책이다.
4.
기다렸던 책이고 읽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데 무언가 내 머리를 쾅 치고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어떤 대목에선 행복했고 어떤 대목에선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부끄러움이 뭔지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는데 저자의 시선으로 보니 선명합니다. 머물 것인지 성장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는 게 느껴집니다. 야고보서는 참으로 아름다운 서신인데 저자는 야고보서의 아름다움을 조탁하듯 보여줍니다. 한 단어 한 문장 어느 하나 소홀히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마치 시를 쓰듯 보여주고 소설 쓰듯 묘사합니다. 그래서일까, 저자가 풀어내는 시선을 따라 천천히 야고보서를 다시 읽으며 난 말씀에 푹 빠졌습니다. 그 느낌이 꼭 세속의 먼지를 떨어내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다 모처럼 교회에 와서 예배할 때 마음이 새로워지고 정결해지면서 경건함이 마음속에 자리를 잡는 느낌을 받습니다. 난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게 꼭 햇살 속에서 춤을 추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참된 경건이 뭔지 세심하게 느끼게 합니다. 누구나 이 책을 완독하면 깨달을 것입니다. 산이 깊을수록 메아리는 깊고 크다는 것을요. 산이 깊은 건 저자가 고민했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고민한 덕분에 우리는 지금껏 보지 못한 말씀의 풍성함을 맛봅니다. 저자는 부드러우나 예리한 도끼 같은 문장으로 얼어붙은 감성을 깨트려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도록 격려합니다. 저자는 신학자의 눈과 시인의 눈으로 야고보서를 읽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가 가득합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결코 느끼지 못했을 신앙의 지혜가 빼곡합니다. 성장 사회가 끝나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기에 우리에겐 야고보서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을 모두에게 기쁘게 추천합니다.
5.
힘들었던 기억도 문장에 담겨 뽀송뽀송해진다. 삶이 힘들어도 살아갈 용기를 낸 순간이 절절하다. 그게 꼭 여름 속에서 가을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 아름답다.
6.
저자의 설교를 읽다 보면 내 영혼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어쩌면 사도행전을 이렇게 부드럽게 풀어낼 수 있는 것인지, 그가 가진 지혜가 놀랍다. 우리가 박대영 목사를 읽는 것은 그가 전달하는 정보 외에도 얻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에 쓴 《환대의 사도행전》을 읽으며 새삼 그런 점을 실감한다. 통찰과 지혜가 배어 있는 이 책을 읽는 것은 시야가 넓어지는 3차원적 경험이다. 만약 누군가가 사도행전을 읽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박대영 목사의 이 책을 읽으라고 추천하겠다.
7.
저자는 우리가 잃어버린 독서의 예술을 회복하도록 독려한다. 저자들의 조언에 밑줄을 긋고, 메모하고, 실천해 보라. 독서가 주는 풍요로움과 상쾌함이 무엇인지를 단번에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주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8.
럽게 풀어낼 수 있는 것인지, 그가 가진 지혜가 놀랍다. 우리가 박대영 목사를 읽는 것은 그가 전달하는 정보 외에도 얻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에 쓴 《부흥의 사도행전》을 읽으며 새삼 그런 점을 실감한다. 통찰과 지혜가 배어 있는 이 책을 읽는 것은 시야가 넓어지는 3차원적 경험이다. 만약 누군가가 사도행전을 읽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박대영 목사의 이 책을 읽으라고 추천하겠다.
9.
소설은 그저 재미난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인류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공감과 소통, 지혜와 성찰, 진보와 발전의 결과물이다. 이런 소설을 읽은 경험이 신앙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가를 이 책만큼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책은 없다.
10.
이 책은 앞으로 주일학교가 가야 할 길을 보여준다. 부모의 마음으로 교사의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1일 출고 
이 책은 독자가 찾고 있던 혹은 미처 몰랐던 의미들을 쉽고도 유익하게 풀어낸다. 요한계시록을 재미있게 쓰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매력적인 문장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아마도 저자가 오랫동안 요한계시록을 공부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성경을 똑같이 읽어도 제대로 공부한 사람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다르다. 이 책은 세상에 진리를 전하고 성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삶을 살아온 지혜가 돋보인다. 시대는 바뀌어도 신앙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나는 1세기 요한계시록 독자들이 느꼈을 순수한 열정과 신앙의 지혜를 찾았다.
12.
이 책은 진짜 속마음을 나눈다. 저자는 우리를 대신하여 묻고 답을 한다. 처음엔 호기심을 따라 읽지만, 읽다 보면 두뇌 속 공감회로에 불이 붙는다. 그리고 성이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며 결국엔 구원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13.
이 책은 나름 글쓰기의 프로라고 자부하던 나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페이지마다 가려운 등을 긁어 주는 글로 가득하다. ‘아, 맞아’, ‘아, 그렇지’, ‘아, 그렇구나’ 감탄사를 연발하며 푹 빠져 정신없이 읽었다. 그의 조언을 차근차근 읽고 익히면 설레는 마음으로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이자 작가로 변신하게 될 것이다.
14.
이 책은 독자가 찾고 있던 혹은 미처 몰랐던 의미들을 쉽고도 유익하게 풀어낸다. 요한계시록을 재미있게 쓰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매력적인 문장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아마도 저자가 오랫동안 요한계시록을 공부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성경을 똑같이 읽어도 제대로 공부한 사람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다르다. 이 책은 세상에 진리를 전하고 성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삶을 살아온 지혜가 돋보인다. 시대는 바뀌어도 신앙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나는 1세기 요한계시록 독자들이 느꼈을 순수한 열정과 신앙의 지혜를 찾았다.
15.
  • 언택트와 교회 - 킬러 콘텐츠가 있는가? 
  • 김도인 (지은이) | 글과길 | 2021년 3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10.0 (12) | 세일즈포인트 : 14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1일 출고 
이 책을 읽으면 절로 알게 된다. 차별화된 콘텐츠가 없으면 코로나 19가 끝나도 교회가 흔들릴 것이란 것을. 저자는 교회가 나아갈 방향과 목회자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비대면 시대가 되고 보니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민낯이 드러난 것이다. 이를 반전시키려면 목회자가 치열하게 공부하여 자기만의 콘텐츠를 가져야 한다. 저자는 폭넓은 시선과 탁월한 글쓰기로 우리를 인도한다. 덕분에 이유도 모르고 속상했던 제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알게 된다. 이 책으로 많은 분들이 뉴 노멀 시대를 헤쳐 나갈 노하우를 얻길 바란다. 이 책은 이 시대에 주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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