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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주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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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는 것>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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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9일 출고 
청소년들이 불교 역사에 대한 상식을 갖추고, 불교사상과 문화까지 이해해서 풍부한 교양을 갖추는 것은 물론이요, 대학진학에도 도움이 되도록 역사 과목 선생님들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 책을 꼼꼼하게 읽는다면 불교의 역사, 사상, 문화를 아우르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책을 만들지만, 그 책이 다시 사람의 지성을 자라나게 합니다. 이번에 발간하는 《청소년을 위한 우리 불교사》가 역사에 대한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혀줄 것이라 믿습니다.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마음의 양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9일 출고 
조각가 도학회 교수는 고구려의 사신상을 생생한 실물로 재탄생 시키고 신라의 역사 한 편을 조각으로 빚어내며 이 땅의 역사와 문화를 조각도로 날카롭게 새겨오더니, 마침내 한국종 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용의 형상을 금시조의 모양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여 21세기 한국종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때로 소년처럼 호기심이 가득하고 때로 세상을 달관한 느긋함으로 나날을 새겨가는 조각가가 이제 소설을 조각하기 시작했다. 갓바위 부처님의 이야기를 동화로 새겨낸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부석사 선묘낭자의 애절한 사랑을 현대적 소설로 완성시켰다. 어떤 부분은 섬세하고 더러는 뭉뚱그렸지만 책장이 수월하고 흥미롭게 넘어간다. 소설을 읽다보면 그의 조각 속에 흐르는 보통사람이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혈관과 신경세포가 느껴지는 듯하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법정스님이 떠나신 후 이제는 맑고 향기로운 글을 만나기가 어렵겠구나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성전 스님의 글은 또 다른 맑음이자 기쁨이다. 이미 불교계의 글쟁이, 아름다운 문장가로 알려진 성전 스님의 책 <어떤 그리움으로 우린 다시 만났을까>는 스님 특유의 미문과 단문의 백미를 이룬다. 그의 글에는 풀냄새, 청정한 바람, 꽃, 나무, 새, 별들의 자연으로 가득하다. 세속에 살며 그의 책 한 권이 내주는 초록그늘에 앉아 마음에 여유를 얻는다. 정신에 피톤치드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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