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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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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초대교회가 답하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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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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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을 구별하여 이 책을 읽고 묵상하면 온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와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라는 근본적이고 심오한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이 책을 읽으면 그의 삶이 곧 예배였고, 예배가 그의 삶으로 나타났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가 기쁘고 재미있게 살아왔다는 고백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신다.
3.
“초대교회에 길을 묻다”가 고대역사문서의 외침을 담고 있다면 본서 “초대교회에 길을 묻는 이들에게”는 그 역사문서들을 조심스럽게 끌어안고 평생을 연구한 역사가의 외침이 담겨 있는 책이다. 종교개혁사를 전공한 젊은 역사학자가 토론에 사용할 탄약을 구하려고 초대교회사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나 놀랍게도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에게 “생명의 떡”을 제공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연구를 초대교회로 옮기게 된다. 그리고 평생 초대교회를 연구한 크라이더 교수는 삶을 마감하기 몇 주 전 자신을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온 젊은 목사들에게 이렇게 외친다. “예배와 선교는 분리할 수 없습니다”, “설교가 예배의 중심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삶은 설명을 필요로 하는 삶인가요? 아니면 그다지 물어볼 질문이 없는 삶인가요?”, “우리의 삶은 사탄으로부터, 온갖 형태의 중독으로부터, 증오와 질투로부터 자유롭습니까?” “우리는 거주민이면서 동시에 나그네입니다” “무엇을 믿는가 하는 것과 옳은 삶을 살고 있는가는 동시에 중요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돌봐야 합니다”라고. 이 책의 뒷부분은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주요 특징인 예배와 선교의 통합, 거룩한 입맞춤, 손을 들고 하는 기도, 인내, 거주민이자 나그네, 생명을 주는 일탈, 새 교우가 되는 과정, 다중음성예배에 관해 설명하는 내용과 초대교회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참고자료 목록을 제공하는 것으로 채워져 있다. “초대교회에 길을 묻다”를 통해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과 만남을 경험하며 가던 길을 멈추었던 그리스도인들이 이제 “초대교회에 길을 묻는 이들에게” 말을 거는 크라이더 교수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가야 할 길을 찾게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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