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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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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위라클 WERACLE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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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팔이 없는 밀로의 비너스상은 얼핏 불완전해 보이지만, 결핍 속 우리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또한 보이지 않는 위대한 팔로 우리에게 더없는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그녀는 불의의 사고로 한 팔을 잃는 고통을 겪었지만, 그 시간을 외면하지 않고 삶의 재료로 삼았다. 병원에서 어머니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서는 가족의 소중함을 깊이 새겼고 남은 한 팔로는 숨겨져 있던 가능성을 찾았다. 이 책에 그녀가 자신의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된 과정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겨있다.
2.
팔이 없는 밀로의 비너스상은 얼핏 불완전해 보이지만, 결핍 속 우리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또한 보이지 않는 위대한 팔로 우리에게 더없는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그녀는 불의의 사고로 한 팔을 잃는 고통을 겪었지만, 그 시간을 외면하지 않고 삶의 재료로 삼았다. 병원에서 어머니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서는 가족의 소중함을 깊이 새겼고 남은 한 팔로는 숨겨져 있던 가능성을 찾았다. 이 책에 그녀가 자신의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된 과정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겨있다.
3.
어렸을 때부터 내게 가장 큰 꿈은 아름답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다. 작년에 결혼을 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자녀를 선물해 주신다면 나는 과연 어떻게 아이를 키울 것인가, 어떤 가치를 심어 주며 길러야 할까 고민할 때가 있다. 특히 하나님을 향한 나의 믿음을 어떻게 자연스럽고 진실하게 전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나의 기도에 잔잔한 답이 되어 주었다. 찰스 디킨스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가장 위대한 유산, 곧 자신의 신앙을 전하고 싶었다. 단순히 예수님의 생애를 그린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자녀들을 향한 사랑의 편지였다. 세상엔 공개되지 않은 채 오직 가족만을 위해 남겨 두었던 이 글을 읽으며, 나도 언젠가 내 아이에게 신앙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상처 입은 사람 앞에 멈춰 서신 예수님, 죄인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성경을 따라 소박하고 따뜻한 언어로 담아냈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 못 박힌 상황에서 자신을 조롱하는 사람들마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은 비난과 혐오가 난무한 현대사회 속에서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이 책은 신앙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조용히 일깨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남긴 강력한 메시지가 내 마음속 깊이 새겨졌다.
4.
삶은 언제나 우리가 바라는 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하늘을 날며 수많은 사람들의 여정을 함께했던 한 승무원, 세상 누구보다 말하기를 좋아했던 저자는 한순간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후각도 잃고 맛조차 느낄 수 없는 삶이 찾아왔다. 빛 하나 없는 길고 긴 깜깜한 터널 속에서 그녀는 ‘행복’을 선택했다. 칠흑같이 어두웠지만, 가족의 사랑은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그녀에게 찾아온 좌절과 고통은 삶을 다시 띄우는 연료가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세상의 아픔을 보듬기 위해 분명, 지금도 날고 있다. 삶의 무게에 짓눌린 당신에게 이 책은 날개가 되어줄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240 보러 가기
평범한 날이었다. 그날은. 의식은 점점 흐릿해지고 그는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헤매고 있었다. 그날 그는 다리를 잃었다. 그가 겪은 아픔을 담담하게 적어낸 글이 영화처럼 생생하게 다가왔다. 그의 고통이 전달되는 것만 같아 가슴이 아프기도 했지만 글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작가의 유쾌함이 우리를 위로한다. 작가는 존재하지 않는 왼발에서 통증을 느낀다. 그런데 이제 서서히 그의 왼발과 헤어지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기억 속에서만 살아 있는 고통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고통의 기억과 이별하는 것이 작가처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지 않을까. 그의 결혼식에서 휠체어를 박차고 일어나 그의 아내에게 향했던 그 발걸음은 우리 모두에게 외치고 있다. 끝이 아니라고. 희망을 향해 힘차게 내딛으라고. 지치고 힘든 당신에게 그리고 삶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6.
지금 우리는 돈이면 모든 것이 거의 다 가능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마치 돈만 있으면 인간이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는 것처럼 말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점점 인간의 권리와 존중을 내세우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마저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당당히 맞선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마음의 양식을 쌓기 원한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7.
위라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들이 처한 상황, 감정, 생각을 글로 담아 내게 보내온다. 가벼운 고민거리부터 도저히 풀기 어려워 보이는 고민들을 읽고 있노라면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이내 어떤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세상 속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6년 전, 전신마비 진단을 받고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는 나는, 지금 나의 상황을 ‘문제’라고 여기지 않았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신뢰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전신마비 환자가 된 나의 상황이 내 삶 속에 하나의 ‘사건’이라 여겨졌다. 나는 비록 마비가 된 나의 몸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을 통해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사랑하며 사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고난을 하나님의 관점과 지혜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선사한다. 인생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우리의 삶의 방향과 해답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제시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8.
카터 콜론 목사의 「두려움 없이 살아가기」 추천글을 부탁받고 읽어 나가는데 28세 때 갑작스러운 사고로 팔을 제외한 전신마비 진단을 받게 되어 두려움 속에 빠져들었던 때의 상황이 영상처럼 스쳐 지나갔다. 저자는 두려움은 실체가 아니며, 따라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은 우리가 사탄에게 속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두려움을 완벽히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본인의 경험과 성경말씀을 토대로 일목요연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간다. 혹시 지금 길고 긴 두려움의 터널을 지나가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이 주신 진리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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