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HOME
국내도서
국내도서
건강/취미
경제경영
공무원 수험서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
만화/라이트노벨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장르소설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청소년
컴퓨터/모바일
초등학교참고서
중학교참고서
고등학교참고서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재정가도서
이벤트
독자북펀드
전자책
전자책
건강/취미
경제경영
과학
대학교재/전문서적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인문학
자기계발
종교/역학
좋은부모
청소년
컴퓨터/모바일
만화
라이트노벨
로맨스
BL
판타지/무협
오디오북
베스트셀러
새로나온eBook
대여eBook
연재eBook
만권당
첫달무료
외국도서
외국도서
영미도서
ELT/어학/사전
가정/원예/인테리어
건강/스포츠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만화
소설/시/희곡
여행
역사
요리
인문/사회
종교/명상/점술
청소년
해외잡지
대학교재/전문서
건축/디자인
교육/자료
기술공학
법률
수험서
언어학
예술/대중문화
의학
자연과학
컴퓨터
기타 언어권
독일 도서
스페인 도서
중국 도서
어린이
그림책
동화책
리더스
영어학습
챕터북
코스북
일본도서
문학
애니메이션 굿즈
잡지
코믹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특가도서
이벤트
LEXILE 지수별
원서 읽기
알라딘굿즈
알라딘굿즈
가방.파우치
데스크용품
독서간식
독서용품
디지털
리빙·키친
문구
생활용품
의류·잡화
노트
독서대
북마크
북커버
사무용품
조명
파우치
필기구
피너츠
전통문양
고양이
우주
명화
앨리스
베스트셀러
생활용품연구소
알라딘 문방구
굿즈한정할인
온라인중고
온라인중고
경제경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종교/역학
좋은부모
청소년
컴퓨터/모바일
중고 국내도서
중고 음반
중고 DVD/블루레이
중고 외국도서
많이 판매된 중고
새로 등록된 상품
어제 베스트 중고
역대 베스트 중고
최종 땡처리
단골 판매자 보기
판매자매니저
알라딘에 중고팔기
판매가능여부 &
판매가격 확인하기
온라인중고FAQ
중고매장
중고매장
서울
가로수길점
강남역7번출구점
강서홈플러스점
건대점
구로디지털단지역점
노원역점
대학로점
목동점
서울대입구역점
수유점
신논현점
신림점
신촌점
연신내점
영등포점
이수역점
잠실새내역점
종로점
천호점
합정점
경기
동탄2하나로마트점
동탄점
범계점
부천점
분당서현점
분당야탑점
산본점
수원시청역점
수원점
수지점
안산고잔점
의정부홈플러스점
일산점
평택점
화정점
광역시 등
광주상무점
광주충장로점
김해점
대구동성로점
대구범어역점
대구상인점
대전시청역점
대전은행점
동대구역점
마산시외버스터미널점
부산경성대 부경대역점
부산덕천점
부산서면역점
부산센텀점
울산점
인천계양롯데마트점
인천구월점
인천송도점
인천청라점
전주점
창원상남점
천안신불당점
청주점
중고매장 FAQ
판매가이드
판매가능여부 & 판매가격 확인하기
우주점
음반
음반
가요
국악
월드뮤직
재즈
종교/명상/기타
클래식
팝
J-POP
LP
OST
베스트셀러
예약음반
새로나온음악
이벤트
해외구매
블루레이
블루레이
블루레이
3D 블루레이
공포/스릴러
다큐멘터리
드라마/코미디
애니메이션
액션/SF
음악
DVD
공포/스릴러
교양/다큐멘터리
드라마/코미디
박스세트
성인
애니메이션
액션/어드벤쳐
유아/아동
음악DVD
제작국가별
취미/스포츠
S.F./판타지
TV시리즈
VCD
VHS
베스트셀러
예약 블루레이
새로나온 블루레이
예약알림 신청
이벤트
초특가아울렛
단독특가
중고블루레이
커피
커피
원두
드립백
콜드브루
커피도구
스탬프 이벤트
일산 커피 팩토리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나의계정
주문/배송조회
보관함
구매함
나의서재
고객센터
장바구니
(0)
검색
국내도서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만권당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블루레이
서재검색
검색
입력값 지우기
닫기
닫기
일본어입력기
일본어 입력기
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검색어
검색어 선택
일본어 입력기
ㅇ
ㅋ
ㄱ
ㅅ
ㅈ
ㅌ
ㄷ
촉
ㄴ
ㅎ
ㅂ
ㅃ
ㅁ
야
ㄹ
와
ㅏ
あ
ぁ
か
が
さ
ざ
た
だ
な
は
ば
ぱ
ま
や
ゃ
ら
わ
ん
ア
ァ
カ
ガ
サ
ザ
タ
ダ
ナ
ハ
バ
パ
マ
ヤ
ャ
ラ
ワ
ン
ㅣ
い
ぃ
き
ぎ
し
じ
ち
ぢ
に
ひ
び
ぴ
み
り
イ
ィ
キ
ギ
シ
ジ
チ
ヂ
ニ
ヒ
ビ
ピ
ミ
リ
ㅜ
う
ぅ
く
ぐ
す
ず
つ
づ
っ
ぬ
ふ
ぶ
ぷ
む
ゆ
ゅ
る
ウ
ゥ
ク
グ
ス
ズ
ツ
ヅ
ッ
ヌ
フ
ブ
プ
ム
ユ
ュ
ル
ヴ
ㅔ
え
ぇ
け
げ
せ
ぜ
て
で
ね
へ
べ
ぺ
め
れ
エ
ェ
ケ
ヶ
セ
ゼ
テ
デ
ネ
へ
べ
ぺ
メ
レ
ㅗ
お
ぉ
こ
ご
そ
ぞ
と
ど
の
ほ
ぼ
ぽ
も
よ
ょ
ろ
を
オ
ォ
コ
ゴ
ソ
ゾ
ト
ド
ノ
ホ
ボ
ポ
モ
ヨ
ョ
ロ
ヲ
―
닫기
검색
분야보기
국내도서
건강/취미
경제경영
공무원 수험서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
만화/라이트노벨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장르소설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청소년
컴퓨터/모바일
초등학교참고서
중학교참고서
고등학교참고서
알라딘 굿즈
가방.파우치
데스크용품
독서용품
독서간식
문구
생활용품
의류.잡화
리빙.키친
전자책
경제경영
과학
라이트노벨
로맨스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
어린이
에세이
역사
예술/대중문화
인문학
자기계발
종교/역학
청소년
판타지/무협
BL
오디오북
외국도서
영미도서
ELT/어학/사전
가정/원예/인테리어
건강/스포츠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만화
소설/시/희곡
여행
역사
요리
인문/사회
종교/명상/점술
청소년
해외잡지
일본도서
문학
애니메이션 굿즈
어린이
그림책
동화책
리더스
영어학습
챕터북
코스북
중국도서
소설
중국어 교재
기타 언어권
독일 도서
베트남 도서
스페인 도서
프랑스 도서
기타 도서
잡지
코믹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중고 국내도서
경제경영
만화/라이트노벨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어린이
에세이
유아
인문학
중고 음반
가요
국악
월드뮤직
클래식
팝
중고 DVD/블루레이
중고 외국도서
음반
가요
국악
월드뮤직
재즈
종교/명상/기타
클래식
팝
J-POP
LP
OST
블루레이
공포/스릴러
드라마/코미디
블루레이
애니메이션
액션/어드벤쳐
음악DVD
S.F./판타지
TV시리즈
x 닫기
오뒷세이아
추천마법사
마법사의 선택
신간알림
서재 이웃의 선택
오늘 본 상품
베스트
새로나온책
이벤트
이벤트
굿즈 총집합
신간 알림 총집합
정가인하도서
정가인하도서
함께 사면 무료배송
추천도서
추천도서
나도 서점 주인
이 책의 한 문장
카드리뷰
북트레일러
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 만남
만권당TV
라이브 북토크
알라딘 아카데미
북펀드
북펀드
단한권 인쇄소
북플
서재
투비컨티뉴드
창작플랫폼
투비컨티뉴드
위로가기
1
/3 photos
신간알리미 신청
상품평점
분류
국내저자 >
시
이름:
박덕은
국적:
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 대한민국 전라남도 화순
최근작
2026년 7월 <
김현승 시 연구
>
전체보기
전체작품
저자의추천
저자의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0
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판매량순
출간일순
등록일순
상품명순
평점순
리뷰순
저가격순
고가격순
옵션 설정
출간일
1M
6M
12M
18M
36M
전체
판매가
1천원
2천원
3천원
4천원
5천원
전체
품질등급
최상
상
중
전체
상품진열수
25개
50개
25개
25개
50개
1
2
끝
전체선택
장바구니 담기
보관함 담기
마이리스트 담기
1.
미리보기
허공에서의 만찬
ㅣ
오늘의 시와사람 181
주병도
(지은이) |
시와사람
| 2026년 7월
12,000
원 →
11,400원
(
5%
할인), 마일리지
600
원
세일즈포인트 :
60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8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주병도 시인의 시들은 고독한 단독자로서의 자아를 탐구하며 삶과 죽음, 그리고 존재의 심연을 성찰하는 총 60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 ‘허공에 걸린 존재’로서 인간의 근원적인 불안과 인식의 한계를 노래했다면, 제2부에서는 ‘세상을 건너는 사람’의 시선으로 냉혹한 현실과 타인과의 관계를 응시하고 있고, 제3부에서는 ‘꽃은 다시 바람을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비움과 회복의 정서를 이미지로 시각화해 놓고 있다. 특히, 시인은 허공, 거미그물, 수평선과 같은 초월적이고 날카로운 이미지를 통해, 일상의 이면을 포착하며, 삶의 고통을 ‘농주’나 ‘시 쓰기’라는 행위로 승화시키려는 구도자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궁극적으로 주병도의 시들은 찰나의 삶 속에서도 영원과 본질을 향한 질문을 멈추지 않음으로써, 독자에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정갈하고도 깊은 서정적 통찰을 제공해 주고 있다.
2.
크게보기
당신을 표절하고파
ㅣ
오늘의 시와사람 175
임금남
(지은이) |
시와사람
| 2025년 12월
15,000
원 →
14,250원
(
5%
할인), 마일리지
750
원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8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임금남 시인의 시들은 일상의 순간들과 계절의 정경을 담아낸 단상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소제목 아래 뚜렷하게 대비되는 상황과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때로는 해변의 생동감 넘치는 평화로움을 묘사하고, 때로는 뜻밖의 사고로 인한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상황을 그려놓기도 한다. 또한 일상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그리움, 고독, 만남과 같은 보편적인 정서를 깊이 있게 탐색하기도 한다. 그리고, 자연물에 인간적인 속성을 부여해 사소한 장면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도 한다. 궁극적으로 임금남 시인의 시들은 평범한 삶 속에서 발견되는 다채로운 아름다움과 예기치 않은 순간들을 기록하면서, 독자들에게 익숙한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있다. 이처럼, 임금남 시인의 시들은 시의 특질을 고루 갖추면서,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되도록 이미지 구현을 통해 사물을 보다 생생하고 생동감 있게 해놓고 있으며, 낯설게 하기, 즉 새로운 해석을 통해 싱그러움을 선물하고 있다. 이따금 인생의 참맛을 보여주는 감동의 전율까지 안겨 주어, 독자의 행복감을 증폭시켜 주고 있다.
3.
크게보기
깨달음 하나
ㅣ
오늘의 시와사람 173
황애라
(지은이) |
시와사람
| 2025년 10월
12,000
원 →
11,400원
(
5%
할인), 마일리지
600
원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8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황애라 시인의 첫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이웃의 아픔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상상력 속으로 끌어당겨 육화시켜 놓은 시적 형상화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더욱이 시어들 또한 정교한 디코럼 위에 배치해 놓고 있어, 시적 표현이 진부하지 않고 안정감을 준다. 그녀의 제2시집에서는 노년의 외로움과 가뭄, 존재의 경계와 갈망, 상사화의 강렬한 생명력, 그리고 내면의 억눌린 열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아버지와의 관계를 성찰하는 쓸쓸한 풍경, 고단한 삶의 숭고함을 담은 노인의 수레, 그리고 독도의 조화와 포옹력 등도 노래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시적 화자는 자연물과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과 삶의 태도를 서정적이고 은유적인 시어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각 시는 다양한 문학상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을 정도로, 수준 높은 표현기법과 이미지 구현, 낯설게 하기, 즉 새로운 해석을 내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4.
크게보기
몽돌
ㅣ
오늘의 시와사람 172
양회락
(지은이) |
시와사람
| 2025년 10월
20,000
원 →
19,000원
(
5%
할인), 마일리지
1,000
원
세일즈포인트 :
20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20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양회락 시인의 시조들은 엄격한 정형율격 위에 다채로운 감성을 담아내고 있다. 주로 자연의 풍경과 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관찰하고 묘사하여, 특히 봄에 피는 매화, 벚꽃, 산수유나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코스모스, 억새, 단풍을 배경으로 인생의 감정, 추억, 그리움 등을 노래하고 있다. 또한 잔칫날의 풍경, 기차 여행, 역사적 장소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일상 속의 깨달음과 인간적인 정서를 시적인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시조의 정형율격의 테두리 내에서 짧고 함축적인 구절들을 활용하여 자연과 삶에 대한 깊은 사색을 전달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시인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겪었던 일상사부터 역사도 훑어보고 풍속이나 사물, 꽃, 명승지, 시심, 옥수수, 실버들, 코스모스, 꽃샘추위, 낙화, 왜가리 등까지 사회와 자연 전반을 시인의 예리한 눈길로 관찰해내면서, 그 속으로 흐르는 삶의 철학과 진리와 진실을 발견해내고 있다. 그리하여, 여러 각도로 감성의 세계를 바라보고 해석해내어, 우리에게 아주 작은 진리의 길, 순수의 세계, 행복의 길을 제시해 주고자 하고 있다. 그것을 이미지 구현과 낯설게 하기와 리듬의 그릇 위에 올려놓고자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주제 노출보다는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통해, 진부한 표현보다는 보다 새로운 해석, 즉 낯설게 하기를 통해, 거친 호흡보다는 아주 정갈한 리듬을 통해, 시적 형상화를 이뤄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엿보여 감동적이다. 시조 한 편의 완성과 작품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양회락 시인에게 이 시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5.
크게보기
뿌리 깊은 물그림자
ㅣ
오늘의 시와사람 162
강덕순
(지은이) |
시와사람
| 2025년 4월
15,000
원 →
14,250원
(
5%
할인), 마일리지
750
원
세일즈포인트 :
25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20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시조란 정형율격을 지키며 민족 정서의 가장 향긋한 곳까지 시적 형상화로 드러내고 있다. 그 정서는 미적 가치의 그릇에 담겨 새로운 예술미로 다가온다. 초장에서는 시간적 배경과 공간적 배경이 주로 깔리고, 중장에서는 세상사, 세파, 인생사가 다뤄진다. 그리고 종장에서는 반전을 보이거나, 시적 화자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이 리듬을 타고 전개된다. 그 과정에서 이미지 구현이나 시적 형상화가 보태져 빛을 발한다. 그 통로를 통해 시조의 의미가 더욱 더 깊은 맛을 내고, 감동을 빚어낸다. 시조의 리듬은 되도록 자연스럽고 흥겨워야 한다. 마치 자연의 소리처럼 느껴져야 한다. 마음속 핏줄이 있고, 그 속의 흐름이 몸속의 호흡과 어우러져야 한다. 거칠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감칠맛이 나야 한다. 이왕이면, 감성을 터치해, 감동의 전율이 등골에 흐르도록 시적 형상화해 놓아야 한다. 시조의 소재는 다양할수록 좋다. 사물을 바라보거나 삶을 해석하는 게 새로울수록 그 가치가 더 높아진다. 강덕순 시조시인은 위와 같은 시조의 특질을 두루 갖추어 독자들의 마음을 열게 하고, 긴장감을 주면서, 눈길을 확 잡아 끌어당겨 감동으로 이끌고 있다.
6.
크게보기
절벽 위 푸른 숲
ㅣ
오늘의 시와사람 160
조규칠
(지은이) |
시와사람
| 2024년 12월
12,000
원 →
11,400원
(
5%
할인), 마일리지
600
원
세일즈포인트 :
18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20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조규칠 시인의 시적 형상화는 늘 이미지 구현과 손잡고 있다. 다채로운 사물의 시적 형상화, 서두르지 않고 또 현란하지 않는 이미지 구현, 만나는 감성들과의 소박한 속삭임, 사물에 대한 새로운 해석, 사물과 정경에 대한 정겨운 관찰, 의미 있는 추억에 대한 회상, 향수에 대한 다양한 접근, 고향과 한몸이 된 듯한 그리움, 둘레길 산책과 산행에 대한 감동적인 느낌, 인생을 초연한 듯 바라보는 시야, 행복의 비결을 터득한 듯한 관조, 다채로운 감성에 대한 너그러운 포용 등이 조규칠 시인의 시 속에 자리하고 있어, 경이롭다. 무엇보다 이미지 구현과 낯설게 하기를 통한 시적 형상화가 시의 특질을 이루고 있어, 시를 읽어 가는 맛이 좋다. 세련미와 감동의 전율이 함께하여, 시를 감상하는 동안 행복감이 넘쳐 흐른다.
7.
크게보기
꽃들의 시어
ㅣ
시와사람 디카시선 7
강만순
(지은이) |
시와사람
| 2024년 7월
15,000
원 →
14,250원
(
5%
할인), 마일리지
750
원
세일즈포인트 :
11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8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강만순 시인의 디카시들에는 모두 깊은 사색방울이 담겨 있다. 사물을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게 한다. 여러 생각을 하게 하고, 반성하게 하고, 새로운 방향을 잡도록 도와주고 있다. 사물들, 정경들을 통해, 잠시 발걸음 멈추고 인생의 길을 한번 점검해 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게 디카시의 매력이 아닐까. 디카시는 사진이 주어져 있기에, 어찌 보면 시보다 이미지 구현이 한 발 더 앞선다. 그림처럼 떠오르는 시상들이 독자의 감흥을 최대한 이끌어 주고 있다. 짤막한 5행 이내의 시 속에 인생의 다채로운 감성을 담아내면서, 사색의 공간으로 촉촉이 안내하는 솜씨가 남다르다. 사진들은 되도록 추억의 한 컷을 장식하도록, 그때 그 순간에 찍지 않으면 안 될 것들, 삶의 의미를 이끌어내는 것들, 이왕이면 초점을 잘 맞춰, 되도록 대각선 구도로 찍은 사진들이면 더 좋은 디카시가 되어줄 것이다. 제목은 사진 속 주요 소재가 아닌 상징적인 것들로 올리면 더 좋은 평점을 얻게 될 것이다. 강만순 시인의 디카시들은 이러한 디카시의 특질을 두루 갖추어 놓고 있어, 독자들을 행복하게 한다.
8.
크게보기
히늘에 짓는 집
ㅣ
오늘의 시와사람 149
강현옥
(지은이) |
시와사람
| 2023년 12월
12,000
원 →
11,400원
(
5%
할인), 마일리지
600
원
세일즈포인트 :
11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8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시는 찰나의 예술이다. 픽션의 세계에서 노니는 감성의 파노라마, 이를 이미지 구현으로 그림을 그리는 장르이다. 매번 관찰하는 각도와 시야와 시선을 바꿔, 새롭게 바라보고 새롭게 해석하길 즐긴다. 기시감을 최대한 피해, 매번 신선한 옹달샘을 찾는다. 느낌이 식상하지 않도록, 새로운 오솔길을 개척한다. 할 수 있다면, 오묘한 정서의 세계, 감성의 동산으로 들어가, 섬세한 감촉으로 대화를 나눈다.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한 감성과 담소 나누며, 무한한 느낌의 향기를 서로 전달한다. 그 순간 전해져 오는 전율, 감동의 전율과 손잡고 너울너울 춤춘다. 그 춤을 추며, 새로운 시야를 열어, 보다 폭넓은 세상을 받아들인다. 매번 시는 머리의 시가 아니라, 가슴의 시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되도록 가슴에 시심의 꽃이 피도록 안내하고 가꾼다. 직설적인 주제 노출을 가급적 피하고, 최대한 에둘러 표현하며, 가능한 한 상징의 통로를 통해 의미를 전달한다. 반복되지 않는 표현기법들을 동원하여 징검다리 놓듯 각 연에 이미지를 깔아 놓는다. 그래야 물 흐르듯 시적 형상화와 이미저리가 펼쳐진다. 강현옥 시인의 시들은 이러한 시의 특질들을 고루 갖추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이미지 구현의 솜씨가 세련되어 있다. 시 곳곳에 번뜩이는 낯설게 하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시 전편이 고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독자의 눈이 즐겁다. 탄탄한 실력과 한결같은 성실성이 시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건 아닐까.
9.
크게보기
그리움이 머문 자리
ㅣ
시와사람 디카시선 4
유양업
(지은이) |
시와사람
| 2023년 8월
15,000
원 →
14,250원
(
5%
할인), 마일리지
750
원
세일즈포인트 :
11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20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유양업 시인의 디카시들은 위의 좋은 디카시 요건들을 고루 갖추고 있어 멋지다. 지나치지 않고 절제하는 듯 응축된 시적 표현도 감칠맛이 난다. 사진의 소재도 다양해서 감상하는 맛도 좋다. 일상뿐만 아니라, 여행 중 발견한 풍광들, 나아가 가족 사진까지 다채롭다. 디카시와 함께 생활하며, 시 창작을 해나가는 유양업 시인이 멋지다. 여생을 참 아름답게 꾸려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10.
크게보기
온 세상 비춰줄 별이 되기를
ㅣ
오늘의 시와사람 132
장봉화
(지은이) |
시와사람
| 2023년 7월
10,000
원 →
9,500원
(
5%
할인), 마일리지
500
원
세일즈포인트 :
11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20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시를 에둘러 표현함으써, 독자들의 공감대를 얻어내어, 주제 쪽으로 살며시 다가간다. 시는 리듬의 파도 타기를 좋아한다. 그게 자연스러울수록, 물 흐르듯 흘러갈수록 좋은 시다. 시는 감동의 전율이다. 그 전율이 시를 읽고 난 독자의 등줄기에 흐른다면, 성공적인 시라 할 수 있다. 장봉화의 시들은 이런 요소를 두루 충족시켜 주고 있다. 시의 특질에 밀착하면서, 좋은 나라, 정의로운 사회의 일원이 되는 길로 안내하고 있다. 결코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내면을 토로하면서, 아름다운 인생관을 펼쳐내고 있다. 여기에, 섬세한 묘사, 이미지와 디코럼의 조화로움에 접근한 시가 장봉화의 시이다.
11.
크게보기
지금 여기에
정경균
(지은이) |
세인출판
| 2023년 7월
12,000
원 →
10,8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600
원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8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깃발 들고 부임한 복음의 땅 이곳 저곳 말씀은 초록의 기다림으로 깊어지며 불화살을 꽂았다 백발의 건널목에서 만난 따스한 체온 그 문학의 향취는 벗 되어 날마다 얼싸안고 지화자 얼씨구 봄날의 감정이 살고 있는 시심의 나래 활짝 펴 고요 닫힐 때가지 날게 되리.
12.
크게보기
짙은 침묵과 가녀린 응시
황혜란
(지은이) |
시와사람
| 2023년 6월
12,000
원 →
11,400원
(
5%
할인), 마일리지
600
원
세일즈포인트 :
11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20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황혜란 시인의 시들은 우선 낯설게 하기 기법을 통해, 시를 보다 싱그럽게 해놓고 있다. 사물을 진부하게 바라보기 하지 않고, 기시감이 들게 내버려 두지 않고, 매번 새로운 각도로 사물과 현상과 인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고 있어, 참신하다. 또한 성급히 주제를 내세우지 않고, 에둘러 표현하기와 이미지 구현을 통해, 변죽만 울리게 하고, 서서히 좁혀 들어가 독자의 공감을 얻어내는 기법을 구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의 특질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되도록 절제된 시어 배치를 통해, 깔끔한 미적 가치의 그릇을 만나게 해주고 있다. 시의 세계는 이 미적 가치의 그릇에 담겨졌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된다. 황혜란 시인의 시 전체가 하나의 미적 그릇을 이루고 있고, 거기에 담겨진 인생관과 세계관이 절망적이지 않고 새순 돋듯 희망적이고 섬세하고 아름답다. 그런 감성들을 만난 독자들은 시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 거기에 시의 리듬과 다채로운 표현기법 활용, 군더더기 없는 절제된 시어 배치, 길지 않고도 짤막한 시 속에서도 묵직한 세계관을 펼칠 수 있었던 점 등도 주목할 만하다.
13.
크게보기
그리움의 시간
ㅣ
오늘의 디카시선집 6
모정자
(지은이) |
서영
| 2022년 9월
10,000
원 →
9,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500
원
세일즈포인트 :
11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최근 유행하기 시작한 디카시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장착된 카메라의 고화질로 인하여 생겨난 문화 현상이다. 멋진 풍경이나 의미 있는 모습, 남기고 싶은 찰나의 순간들을 언제 어디서나 촬영할 수 있게 되면서 그러한 사진들에 의미 깊은 시 한 수를 곁들이는 것이 바로 디카시이다. 이러한 문화 현상에 기업체나 지자체, 또는 문학단체들이 반응하여 디카시 공모전까지 진행하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새로운 문학의 형태가 생겨난 것이다. 모정자 시인의 디카시는 아주 정갈하다. 군더더기 없고, 이미지로 얘기하는 시로, 독자들과 아주 친하다. 짧지만 그 속에서 인생의 의미도 만나고, 상큼한 경구와도 담소를 나누며, 또 시의 감칠맛을 통하여 인생의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단순히 서술로 그치지 않고, 새로운 해석, 낯설게 하기를 통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찍기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대각선 구도를 중시하고, 또 시의 무게가 가볍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서술로 치우치려 하면, 슬그머니 시적 형상화, 이미지 구현을 통해 그 갈등을 해소하고 있다. 제목은 사진의 주요 소재를 피하고, 에둘러서 표현해 놓고 있어, 좋은 점수를 얻고 있다. 사진 한 점에 시적 형상화, 이게 잘 어우러져 조화로운 미적 가치를 한층 강화시켜 놓고 있다. 디카시 창작이 얼마나 재미있고 의미 있고 행복한가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모정자 시인의 디카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여쁜 창작품을 선보이리라 믿는다. 독자들이 좋아하는 디카시들을 보다 많이 창작하여, 영원히 읽히는 디카시들을 제2, 제3 디카시집을 통해 알려 주기를 기원한다. 부디 오래 오래 건강 장수하여, 천수를 누리기를 기도한다. 모정자 시인의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14.
크게보기
찻잔에 쓰는 시
ㅣ
문학공간시선 418
이명사
(지은이) |
한강
| 2021년 10월
12,000
원 →
10,8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600
원
세일즈포인트 :
64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8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이명사 시인의 시 작품들은 시의 특질, 시적 형상화, 이미지 구현, 섬세한 감성 터치, 면밀한 관찰, 새로운 시야 개척, 공감각의 입체화, 리듬의 배치, 자연스런 배치, 인생의 깨달음, 시의 전율 등이 골고루 갖춰져 있어, 독자들의 눈길을 은은히 잡아끌고 있다. 이런 표현 기법들을 밑바닥에 깔아 놓은 채, 다양한 인생 경험, 관찰의 세계, 의식 탐험을 꾸준히 해 나간다면 한층 빛나는 시심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15.
크게보기
그리움의 향기
- 한실문예창작 동인지 제16집
ㅣ
오늘의 시선집 47
한실문예창작
(지은이) |
서영
| 2021년 7월
10,000
원 →
9,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500
원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한실문예창작 한실문예창작 문학반은 1989년 1월에 전라남도청 뒤 조그만 다락방에서 시작되었다. 2021년 4월 현재 31년째가 되었다. 그동안 한실문예창작은 오프라인 문학회인 한꿈 문학회와 온라인 문학회로 바로 문학회와 꽃스런 문학회 등 11개 문학회로 성장하였다. 오프라인 문학회인 한꿈 문학회는 부드런 문학회, 향그런 문학회, 탐스런 문학회, 푸르른 문학회, 둥그런 문학회, 싱그런 문학회, 온스런 문학회, 포시런 문학회, 예스런 문학회 등이 소속되어 있고, 온라인 문학회는 카페 한실문예창작에서 활동하는 바로 문학회와 아프리카TV “낭만대통령의 문학토크”에서 문장 훈련을 하고 있는 꽃스런 문학회로 나눠져 있다. 이들 문학회를 통하여 지금까지 총 460여 명의 작가를 배출했고, 전국구 문학상 900여 개를 수상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준 우리 한실문예창작 여러 문학회의 문우들에게 이 시간 감사드리고, 행복과 기쁨과 낭만을 함께하고 싶다. 이 한실문예창작 문학 동아리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함께하는 동안 서로 즐겁게 서로 정성 다해 가꿔 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문학 창작에 대한 열정과 정성이 한결같아야 할 것이다. 부디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알뜰히 창작하고, 이를 책으로 발간하는 향긋한 삶을 지속해 나갔으면 좋겠다. 서로 격려해 주고, 서로 이끌어 주고, 서로 감싸 주면서, 이 멋진 작가의 길을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한다.
16.
크게보기
지금 여기에
ㅣ
오늘의 시선집 44
이양자
(지은이) |
서영
| 2020년 9월
10,000
원 →
9,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500
원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이양자 시인은 우리 주변에 늘어서 있는 평이한 시어들을 가져와, 그것들로 우아한 시의 탑을 쌓고 있다. 어떤 사물과 상황과 풍경을 자기만의 시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것을 찰나 예술로 승화시켜 놓고 있다. 그 과정에서 되도록 장황한 설명은 피하고, 아주 간결한 메타포와 직유와 상징을 사용하거나 이미지 구현을 통해 선명한 그림을 그려, 감미로운 시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 마치 인간의 굳어져 딱딱한 마음에 이슬과 별빛을 뿌려 주는 듯,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감성 속으로 소롯이 파고들고 있다. 그리하여, 인간이 간직한 초심 속으로, 즉 순수와 진실 속으로 다시 회귀하도록 이끌고 있다.
17.
크게보기
한입 맥주잔 2종(에세이 분야 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택1)
행복한 여정
ㅣ
오늘의 수필집 3
유양업
(지은이) |
서영
| 2020년 2월
13,000
원 →
11,7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650
원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유양업 수필집 발간을 축하하며 유양업 작가는 다소곳한 현모양처의 모델 그 자체이다. 성격, 성품, 마음씨, 목소리, 행동, 미소, 배려심, 그 어느 것 하나 아름다움 아닌 게 없다. 살아온 행적도 아름답다. 그녀는 신학대학과 기독음대 성악과를 거쳐 캘리포니아 유니온 유니버스티 음악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목사인 남편과 함께 러시아 모스크바로 날아가 선교사 겸 장신대 교수로 여러 해를 봉사하며 보냈다. 이어 싱가포르 선교사로 수년간 복음 전파를 하며 지내다가 귀국하여, 지금은 성악가이자 화가로 활약하고 있고, 자살방지 한국협회 광주 본부장이자 전문강사이자 상담사로서, 또 시 부문, 수필 부문, 시조 부문에서 각각 신인문학상을 받아 문단 데뷔한 작가로서, 시인이요 수필가이자 시조 시인으로서, 또 한국문화예술연대 이사,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호남지회장, 탐스런 문학회 회장, 한빛문학 자문위원, 한실문예창작 회원으로서 활약하면서, 집필 활동을 왕성하게 펼쳐 나가고 있다. 유양업 작가는?첫 시집 <오늘도 걷는다>, 첫 수필집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별빛 따라>, 첫 시조화집 <지금도 기다릴까>를 연달아 펴냈다. 첫 시집 <오늘도 걷는다>에서는 이미지 구현과 낯설게 하기와 감성의 시적 형상화를 통해 아름다운 시심의 꽃을 피워냈고, 첫 수필집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별빛 따라>에서는 작가 내면의 여러 색깔과 감성과 인생관을 마치 고백하듯 써 내려간 서술과 대화와 묘사를 통해?아름다운 문장을 선보여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그리고, 첫 시조화집 <지금도 기다릴까>에서는 품격 높은 전통 정형 시조 율격을 지켜내며 그 안에 전통과 향수와 다소곳한 여심의 세계를 잘 형상화해 놓아, 시조의 전통을 잘 이어가는 멋과 맛을 선물해 주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두 번째 수필집 <행복한 여정>에서는 그 동안 각국을 다니며 바라본 각 나라의 문화와 전통,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바라보는 세상과 인물, 내면에 흐르는 감성과 깨달음의 세계 등을 힘 있는 문장으로 꾸려내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유양업 작가는 이러한 작품 집필의 정성과 꾸준함과 열정으로 그동안 수많은 예술의 열매를 거두고 있다. 문학 분야의 열매로는, 행복 나눔 수필 문학상, 향촌 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지구사랑 문학상, 용아 박용철 백일장, 한화생명 문학상 등의 문학상을 수상했고, 미술 분야의 열매로는?대한민국 한국화대전 특선, 전국 섬진강대전 한국화 특선, 전국 춘향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대한민국 힐링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 입선, 5.18 전국 휘호대회 서예 입선 등의 수상을 했다.? 유양업 작가는 필자와 맨 처음 만날 때부터 시집, 수필집, 시조화집을 연달아 펴내기까지 그 창작 열정이 변함이 없었다. 순진무구한 마음밭, 차분한 말솜씨, 또박또박 끝맺음하는 목소리, 고음도 부드럽게 처리하는 노래 실력, 항상 자기보다 남부터 배려하는 마음, 말꼬리마다 낭군에 대한 고마움 표시, 택시를 타고서라도 문학 수업에 늦지 않으려는 지극한 정성, 시뿐만 아니라 수필, 시조까지 넘나드는 문학 열정, 옷 패션에도 신경을 쓰는 어여쁜 감성, 이 모든 게 조화롭게 유양업 작가의 멋을 창출해 내는 게 아닌가 싶다. 성실하고 부드럽고 착한 성품의 여인, 성악가 출신답게 노래도 잘 부르는 사람, 오로지 낭군 한 분만을 사랑하는 현모양처, 말 한마디도 예의에 어긋남이 없는 우아한 여성, 이미지 시를 잘 쓰는 시인, 책 한 권 분량의 기행문을 몇 달 만에 내리 써내는 인내의 수필가, 한국인답게 시조의 율격을 지극히 사랑하고 아끼는 시조 시인, 아주 오랜 세월 기독교 복음을 위해 인생을 바친 선교사, 틈나는 대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패션 감각이 유달리 섬세한 예술가, 이렇듯 그녀에게 따라붙는 수식구가 한두 가지가 아닐 정도로, 멋쟁이 작가이다. 이번 수필집에서 유양업 작가는 지구 곳곳을 다니며 여행의 싱그러움과 행복, 목회자요 선교사로서 바라보는 시야와 감성을 수필로 이끌어내고 있다. 마치 실제 여행을 하는 듯 아주 실감나게 현장을 서술하고 있다. 그러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인품을 그려가면서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면서, 복음의 세계화에 대한 방향과 너른 시야를 제시하고 있다. 간혹 만나는 에피소드 속의 감동, 느낌, 따스함 등은 독자들을 살 만한 세상으로 초대하고, 또 어느 곳에선 사색의 공간을 제공해 주어, 아주 마음 편하게 잠시나마 사색의 오솔길로 접어들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간혹 시심과도 만나게 해주어, 시와도 친숙한 시간을 갖게 해주기도 한다. 수필을 읽어 가는 동안, 이 세상이 얼마나 넓고 다채롭고 아름다운가를 알게 되고, 세계인들의 마음속 여행이 얼마나 즐거운가도 알게 된다. 또, 신앙인으로 살면 만나게 되는 신선한 믿음의 세계가 얼마나 신비로운가도 알게 된다. 이런 수필의 세계로 곱고도 다소곳하게, 그리고 고즈넉하게, 때로는 흥겹고 들뜨게, 또는 경이롭고도 싱그럽게 안내해 준 유양업 작가에게 고마움을 바치고 싶다. 이렇듯, 찰나의 예술인 시와는 달리, 수필은 사색의 공간에서 만난 깨달음의 샘물이다. 서술을 통해 체험의 세계를 담아 놓고, 대화를 통해 감성과 정보를 전달받고, 묘사를 통해 사색의 공간을 만들어 놓고, 그 안의 찻잔에 깨달음 방울을 맛보게 해주는 장르가 수필이다. 따라서, 수필은 인류 곁에 시와 함께 오래도록 살아남아, 인류의 감성을 아름답게 가꿔 나가는 빗자루요 오솔길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러한 수필을 지속적으로 써 나가는 유양업 작가가 위대하고, 멋스럽고, 자랑스럽지 않을 수 없다. 언제까지나 유양업 작가가 우리 곁에 남아, 수필의 아름다움, 경이로움, 다채로움, 흥겨움, 깨달음, 사색의 공간이 가져다 주는 향그러움 등을 수시로 선물해 주기를 바란다. 앞으로 전개될 유양업 작가의 문학 열매들이 기대가 된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면서, 시집, 수필집, 시조화집 등을 줄기차게 펴내는 열정적인 작가로 우리 독자들을 감동시켜 주길 기도한다. - 새해 햇살이 남실남실대는 한실 서재에서
18.
크게보기
사랑하기까지
- 한실문예창작 동인지 제14집
ㅣ
오늘의 시선집 42
한실문예창작
(지은이) |
서영
| 2019년 6월
10,000
원 →
9,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500
원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한실문예창작 문학 동아리는 1981년 1월에 광주광역시 도청 뒤 조그만 사무실에서 시작되었다. 2019년 4월 현재 29년째가 되었다. 그동안 한실문예창작은 오프라인 문학회 한꿈 문학회와 온라인 문학회 바로 문학회와 꽃스런 문학회 등 13개 문학회로 성장하였다. 오프라인 문학회인 한꿈 문학회는 부드런 문학회, 향그런 문학회, 탐스런 문학회, 푸르른 문학회, 둥그런 문학회, 온스런 문학회, 포시런 문학회 등이 소속되어 있고, 온라인 문학회는 카페 한실문예창작에서 활동하는 바로 문학회와 아프리카TV "낭만대통령의 문학토크"에서 문장 훈련을 하고 있는 꽃스런 문학회로 나눠져 있다. 이들 문학회를 통하여 지금까지 총 350명의 작가를 배출했고, 전국구 문학상 459개를 수상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준 우리 한실문예창작 여러 문학회의 문우들에게 이 시간 감사드리고, 행복과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 이 한실문예창작 문학 동아리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함께하는 동안이나마 서로 즐겁게 서로 정성 다해 나아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문학 창작에 대한 열정과 정성이 한결같아야 할 것이다. 부디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창작하고, 이를 책으로 발간하는 삶을 지속해 나갔으면 좋겠다. 서로 격려해 주고, 서로 이끌어 주고, 서로 감싸 주면서 이 멋진 작가의 길을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한다.
19.
크게보기
지금도 기다릴까
- 유양업 시조화집
ㅣ
오늘의 시선집 41
유양업
(지은이) |
서영
| 2019년 2월
10,000
원 →
9,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500
원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시적 화자는 한국화를 그리고 있다. 새하얀 종이를 펴고 추억의 열정 잡아 먹물로 낭만 풀어 물안개, 호숫가, 구름, 흰 꽃송이, 하늘가 수평선, 골짜기, 무지개, 산그림자, 연초록 싱그러움, 하늘빛, 꽃바람, 들향기, 황금 물결 등을 그려 나간다. 묻어 둔 간절함에 쉼 없는 갈망 담아, 옛 추억의 음률 곡선으로 설렘 흔들며, 산자락은 한마당 물결 휘몰아서, 붓 따라 흐른 선율로 꽃바람 들향기까지 술술 그려 나간다. 마치 한국화와 시조가 다정히 만나 한바탕 춤판을 벌이고 있는 듯 생동감이 있다. 시조의 이미지와 리듬, 한국화의 멋스러움이 만나 조화로운 디코럼을 이루고 있어, 더욱 아름답다. 이처럼 유양업 시조는 모두 다 독자에게 정겹다. 따스함과 부드러움과 행복을 안겨 준다. 무엇보다도 우리 한국 민족의 핏속으로 흐르는 시조의 정형 율격 위에 이미지 구현과 낯설게 하기와 공감각을 활용하여 시조의 독특한 맛과 멋을 빚어내고 있다. 특히, 이미지의 입체화, 추상과 구상의 조화로움, 리듬의 자연스러움, 사물에 대한 새로운 해석, 신선한 표현, 공감의 확대, 섬세한 감성의 포착 등이 유양업 시조의 폭을 넓혀 놓을 뿐 아니라 독자의 시선을 매료시켜 놓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
크게보기
이 환장할 그리움
- 김부배 시조집
ㅣ
오늘의 시선집 40
김부배
(지은이) |
서영
| 2019년 1월
10,000
원 →
9,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500
원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김부배 시인의 시조들은 우선 정형 율격을 고집스럽게 지켜내고 있다. 그러면서 낯설게 하기를 통해 사물의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그 해석의 초석은 이미지 구현으로 대신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감각 이미지, 특히 촉각 이미지, 청각 이미지, 후각 이미지, 시각 이미지, 미각 이미지, 기관감각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선명한 감성의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또한 구상과 추상의 입체화를 통해 복잡미묘한 감성의 세계를 마치 거울 앞에 선 듯 포착해 내고 있다. 소재도 다채롭게 펼쳐놓아, 단조롭지 않고 풍요롭다. 거칠어진 감성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보드랍고 섬세한 감성의 파노라마를 선물해 줌으로써, 앞으로 인간이 나아가야 할 인간성 회복을 호소하고 있는 듯하다.
21.
크게보기
여백의 미학
- 한실문예창작 동인지 제13집
ㅣ
오늘의 시선집 39
한실문예창작
(지은이) |
서영
| 2018년 6월
10,000
원 →
9,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500
원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한실문예창작 문학 동아리는 1989년 1월에 출범했다. 당시에는 단 하나의 문학회로 문을 열었는데, 지금은 12개 문학회로 늘어났다. 향그런 문학회, 부드런 문학회, 탐스런 문학회, 푸르른 문학회, 온스런 문학회, 포시런 문학회, 덕스런 문학회, 꿈스런 문학회, 꽃스런 문학회, 참다운 문학회, 예스런 문학회, 바로 문학회! 30여 년이 흐른 사이, 342명의 작가 배출, 전국구 문학상 251개 문학상 수상, 100여 권의 작품집 발간, 동인지 13권째 발간 등의 열매를 거두었다. 행복하다. 특히 아프리카tv "낭만대통령의 문학토크"가 3년째 결방 없이 진행되고 있고, 이 방송을 통하여 멋진 작가, 실력 있는 작가, 문장력 갖춘 작가들을 배출하고 있어 기쁘다. 언제까지 이 아름다운 오솔길이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현재 진행 중인 이 문학의 길이 마냥 좋다. 우리 모두에게 건강이 주어진다면, 앞으로 33년 동안 이 길을 쭉 가고 싶다. 문학이 왜 인류에게 필요한가. 시간 날 때마다 생각해 본다. 감성의 아름다움, 미적 가치의 그릇에 담고픈 감성, 그 감성을 보다 우아하고 보드랍게 가꾸고 싶어서이지는 않을까. 현대인들이 결코 버리지 않는 문학, 특히 시와 동시와 시조와 수필과 동화와 소설, 참 사랑스럽다. 언제나 곁에 두고 아껴 주고 사랑하며 같이 가고 싶다. 죽어가는 순간에도 시를 읊을 수 있다면 좋겠다. 문학의 길을 함께 가는 문우들이여, 부디 건강하길! 그리고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글을 쓸 수 있기를! 그저 기도할 뿐. - 고장난 컴퓨터에게도 따스한 봄향과 시향을 전하고픈 날에
22.
크게보기
몰래 한 사랑
ㅣ
오늘의 시선집 38
조정일
(지은이) |
서영
| 2018년 4월
10,000
원 →
9,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500
원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조정일 시인은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여, 그 세계를 이미지 구현의 길로 안내하여 미적 가치의 그릇에 담아 놓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어려운 시어들을 동원하지 않고 우리 일상에 널려 있는 친근한 시어들만으로도 얼마든지 시적 형상화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미적 가치를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겨 가능한 한 아름답게 시 속에 담아 놓으려 하고 있고, 이왕이면 유머와 해학과 풍자까지 채워 놓으려 하고 있음도 살펴볼 수 있었다. 이는 시인의 내면과 품성이 이미 넉넉함과 여유로움과 여백의 향기를 갖추고 있고, 또 수없이 반복 훈련된 시 표현기법과 시적 형상화 능력과 터전이 갖춰진 데서 가능한 것이라 여겨진다.
23.
크게보기
사랑은 감기 몸살처럼
ㅣ
오늘의 시선집 36
박봉은
(지은이) |
서영
| 2017년 8월
10,000
원 →
9,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500
원
세일즈포인트 :
11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이미지와 상징과 이야기를 동반한 대구 형식, 의인화의 적절한 활용, 추상과 구상의 절묘한 배치, 자연스런 시상의 흐름, 튼실한 시적 형상화 등이 박봉은 시인의 시들을 한층 격상시켜 주고 있다. 시는 찰나의 예술이지만, 감성의 파노라마를 만나게 해주는 장르이다. 그래서 가슴의 예술이다. 이성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이미지화된 감성으로 뚫고 들어가 감동과 전율을 이끌어내는 장르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이미지 구현을 필요로 하고, 낯설게 하기를 통한 새로운 해석, 싱그러운 착상, 시상의 흐름을 도와주는 리듬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박봉은 시인의 시들은 이러한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오래도록 읽히는 시들로 남으리라 여겨진다.
24.
크게보기
사찰이 시를 읊다
ㅣ
오늘의 시선집 34
이수진
(지은이) |
서영
| 2017년 6월
10,000
원 →
9,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500
원
세일즈포인트 :
13
지금
택배
로 주문하면
8월 19일 출고
지역변경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이수진 시인의 제2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모두 다 사찰을 관찰하고, 그 분위기와 정경과 의미를 시적 형상화 해놓고 있다.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것은 의인화와 이미지 구현과 추상과 구상의 디코럼이다. 사찰로 가는 길 도중에 만나는 모든 사물들이 거의 다 의인화 되어 있다. 심지어, 풀벌레, 탑, 산맥, 물안개, 골짜기, 오솔길, 다리, 장승, 산길, 대웅전, 바람, 돌담, 물소리, 도량, 번뇌, 법향, 벚꽃향, 산죽, 탑비, 극락전, 노주석, 싸리나무, 바위산, 담쟁이넝쿨, 기암괴석, 섬진강, 돌계단, 영지, 석탑, 비석, 연민, 간절함, 새털구름, 발걸음, 갈바람, 둥근 돌, 연등, 석벽 불상, 동자승, 기도, 법문, 절 마당, 풍경 소리, 독경 소리, 목탁 소리 등까지 모조리 의인화 되어 인격체로서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또한 시각 이미지와 청각 이미지와 후각 이미지와 촉각 이미지 등을 절묘하게 배합하여 선명하고도 상큼한 이미저리를 구현해 놓고 있다. 특히 추상과 구상의 오밀조밀한 낯설게 하기는 시 전체의 깊이와 맛을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25.
크게보기
그리운 것은 떠난다
ㅣ
문학공간시선 334
강동기
(지은이) |
한강
| 2017년 6월
10,000
원 →
9,000원
(
10%
할인), 마일리지
500
원
세일즈포인트 :
26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품절
품절센터
의뢰하기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강동기 시인의 시를 읽어 갈수록, 감상할수록 그 독특한 매력에 빠지게 된다. 시 한 편 한 편 읽어 가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시의 묘미, 시의 특질로 곧바로 진입하는 은은한 창작 솜씨를 대할 수 있어 좋았다. 강동기 시인이 나아가야 할 시의 길에서 첫 가로등의 불이 켜졌다. 앞으로 다채로운 시들의 탄생이 기대된다.
전체선택
장바구니 담기
보관함 담기
마이리스트 담기
1
2
끝
국내저자찾기
해외저자찾기
주제 분류별
소설
l
에세이
l
시
l
희곡
l
문학일반
l
문화평론
l
만화
l
어린이/유아
l
인문/사회과학
l
역사
l
경제경영/자기계발
l
과학/공학/기술
l
여행
l
예술
l
취미/실용/레저
l
가정/건강/요리/교육
l
외국어/사전
l
잡지
l
종교/역학
l
컴퓨터/인터넷
l
학습서/수험서
l
교재
l
번역
l
사진/그림
가나다별
가
l
나
l
다
l
라
l
마
l
바
l
사
l
아
l
자
l
차
l
카
l
타
l
파
l
하
l
기타
주제 분류별
소설
l
에세이
l
시
l
희곡
l
문학일반
l
문화평론
l
만화
l
어린이/유아
l
인문/사회과학
l
역사
l
경제경영/자기계발
l
과학/공학/기술
l
여행
l
예술
l
취미/실용/레저
l
가정/건강/요리/교육
l
외국어/사전
l
잡지
l
종교/역학
l
컴퓨터/인터넷
l
학습서/수험서
l
교재
l
번역
l
사진/그림
가나다별
가
l
나
l
다
l
라
l
마
l
바
l
사
l
아
l
자
l
차
l
카
l
타
l
파
l
하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