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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정욱

출생:1946년

최근작
2012년 3월 <어떻게 투표할 것인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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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9일 출고 
원자력발전은 갈수록 비용이 오르는데 비하여 재생에너지는 가격이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어 이미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가 가장 싼 에너지가 되어 있다. 원자력발전의 사회적 비용-에너지전환으로 가는 길이 그 실상을 잘 보여준다. 우리나라는 매년 200조 원에 가까운 엄청난 돈을 에너지 수입에 쓰고 있다. 에너지전환이란 해마다 에너지 수입에 쏟아붓는 돈을 해외에 바치지 않고 우리 스스로 에너지절약기술을 개발하고 재생에너지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에너지전환을 가장 잘 하고 있는 나라들이 경제도 가장 탄탄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귀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나라의 에너지안보와 국가의 번영은 어디에 있는가? 원자력과 석탄발전소를 많이 짓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기술만 있으면 얻을 수 있는 재생에너지와 정신만 차리면 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에 있다. 이 책이 우리나라가 에너지전환을 실천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 이야기를 펼치는 동시에 우주와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생태적 영성을 담아내고 있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추구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이 자연 위에 군림한다는 오만한 태도를 반성하고, 다른 피조물과 더불어 상생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해주고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5일 출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한반도 대운하’를 하려다가 국민의 반대에 부딪치자 ‘4대강 살리기’로 이름을 바꾸고는 물 깨끗하게 하고 홍수와 가뭄을 막는다는 등 온갖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워 이 사업을 밀어붙였다. 국제사회에는 하천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이라고 홍보를 하여 많은 상을 받고 칭찬을 들었다. 복원이라니? 우리의 4대강이 언제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수많은 정치가와 전문가와 언론이 혹세무민과 곡학아세에 가담하였는데 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이 책에 담았다.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고 정의를 세우는 데 쓰이기를 바란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9일 출고 
일본이 수많은 댐을 건설하는 등 과다한 토건 사업으로 국가 재정을 파탄내고 지역사회를 붕괴시켜 오다가 근년에 들어 새로운 하천정책으로 지역을 살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무지막지한 4대강 토건공사가 벌어지고 있는 우리나라가 참고해야 할 책이다.
5.
  • 강은 흘러야 한다 - 35년 강 지킴이 김상화의 진짜 4대강 살리는 이야기 
  • 김상화 (지은이) | 미들하우스 | 2009년 12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8.0 (1) | 세일즈포인트 : 3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김상화 선생은 참으로 낙동강을 사랑한 사람이다. 35년 간 발원지 태백에서부터 하구에 이르기까지 순례를 하면서 낙동강의 아름다움과 강이 받는 고통을 보고 느낀 대로 거기에 얽힌 역사를 곁들여 이 책에 기록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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