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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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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0분 만에 읽는 성경>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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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학은 효를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측면에서 연구한 세계 최초 개혁신학의 쾌거 한국의 자녀교육 문제가 한계에 도달했다고 말한다. 이것은 기독교도 피해 갈 수 없는 명제로 남아 있다. 특히 자녀 교육에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효인데도 그것이 거의 실종된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효에 대한 논리가 학문적으로 정리가 된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가까이서 30년 이상 아끼던 현 교수가 효신학을 개발하여 세상에 내놓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현 교수는 14년 전 베스트셀러가 된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전3권)란 유대인 자녀교육서를 펴낸 후, 복음도 없는 유대인교육을 소개한다고 때때로 오해를 받은 적도 있었다. 그래서 그는 왜 기독교교육에 유대인 자녀교육이 필요한지를 구원론적 입장이 아니라 교육신학적 입장에서 연구하여 ‘부모여 자녀를 제자 삼아라’(전2권)란 책을 출간하여 기존의 잘못 생각했던 교육신학을 바로 잡았다. 그 후 연구를 거듭하여 2007년에 구약성경 창세기 18장 19절을 근거로 구약의 지상명령이라는 역사적인 성경의 보화를 찾아내어 ‘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2009년 개정판 전3권)란 저서를 출간했다. 그리고 이번에 그 구약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기 위해 왜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제5계명을 주셨는지를 신학적으로 연구했다. 따라서 현용수 교수의 효신학은 효를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측면에서 연구한 세계 최초 개혁신학의 쾌거다. 현 교수는 이 책에서 제5계명을 윤리적 측면보다는 하나님이 타락한 인류를 구속하기 위한 구원론적 측면을 더 부각시켰다. 하나님이 부모에게 자녀들이 제5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죽이라고 강하게 말씀하신 이면에는 그만큼 하나님의 말씀이 자손 대대로 전수되기를 소원하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녀가 부모에게 효를 하지 않으면 복음과 말씀이 전수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현 교수는 제1부에서 효?효도?기독교의 효?효신학(孝神學)?효학(孝學)에 대한 정의부터 한다. 이것은 효학을 학문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첫 관문이다. 효신학은 효학 중 효에 대한 성경적 논리를 개발하여 정리한 것이다. 구약의 효와 함께 신약의 효까지 포함시켜 방대한 1000쪽에 달하는 세계 최초의 효교과서를 저술하였다. 제5계명에 숨은 성경의 비밀을 방대하게 파헤친 것이다. 현 교수는 효신학 안에서 구약의 제5계명이 조직신학에 속한다면, 예수님의 효는 실천신학에 속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전자가 구약의 지상명령적 입장에서 구원론적인 면을 강조하는 조직신학적 입장이라면, 후자는 윤리적인 실천신학적 입장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닮아야 할 예수님의 효 실천의 모델이 있기에 기독교인에게 이론과 실제가 함께 갖추어 진 효신학이 정립될 수 있다. 따라서 구약의 효신학과 예수님의 실천적인 효는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그리고 그 동안 한국인이 중요하게 여겨왔던 유교의 효가 기독교의 효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윤리적인 면과 신학적 면으로 나누어 분석한 후 그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룻기를 근거로 시어머니 신학과 며느리 신학을 정리한 것은 고부간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절묘한 신학이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부모를 떠나라고 가르치는데 사용했던 성경 말씀들(창 12:1; 2:24; 막 10:29-30)을 재해석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부모를 떠나라는 뜻이 아님을 명확하게 밝힌다. 효실천의 방해물을 제거한 것이다. 현 교수는 미국의 정통파 유대인 공동체에서 살면서 구약의 지상명령을 지켜 행하기 위해 유대인이 가정생활을 어떻게 하는지를 연구했다. 그래서 바울이 왜 가정 사역 실패자를 교회 지도자에서 제외했는지도 설명했다. 물론 제5부에서는 윤리적인 측면에서 왜 효는 가르쳐 받아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성경을 근거로 설명한다. 그리고 기독교에서 간과하기 쉬운 효와 족보의 문제도 다룬다. 나는 개인적으로 미국 ‘나성 한인교회’를 섬길 때 현용수 교수를 초청하여 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크게 도전받은 바 있다. 본 효신학서를 교회에서 효교실 교재로 사용한다면 무너진 자녀들의 인성교육과 기독교 신앙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 크게 도움이 될 줄 믿는다. 목회자 및 신학생들에게는 물론 일반 평신도들에게도 이 저서를 꼭 권하고 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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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학은 효를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측면에서 연구한 세계 최초 개혁신학의 쾌거 한국의 자녀교육 문제가 한계에 도달했다고 말한다. 이것은 기독교도 피해 갈 수 없는 명제로 남아 있다. 특히 자녀 교육에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효인데도 그것이 거의 실종된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효에 대한 논리가 학문적으로 정리가 된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가까이서 30년 이상 아끼던 현 교수가 효신학을 개발하여 세상에 내놓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현 교수는 14년 전 베스트셀러가 된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전3권)란 유대인 자녀교육서를 펴낸 후, 복음도 없는 유대인교육을 소개한다고 때때로 오해를 받은 적도 있었다. 그래서 그는 왜 기독교교육에 유대인 자녀교육이 필요한지를 구원론적 입장이 아니라 교육신학적 입장에서 연구하여 ‘부모여 자녀를 제자 삼아라’(전2권)란 책을 출간하여 기존의 잘못 생각했던 교육신학을 바로 잡았다. 그 후 연구를 거듭하여 2007년에 구약성경 창세기 18장 19절을 근거로 구약의 지상명령이라는 역사적인 성경의 보화를 찾아내어 ‘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2009년 개정판 전3권)란 저서를 출간했다. 그리고 이번에 그 구약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기 위해 왜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제5계명을 주셨는지를 신학적으로 연구했다. 따라서 현용수 교수의 효신학은 효를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측면에서 연구한 세계 최초 개혁신학의 쾌거다. 현 교수는 이 책에서 제5계명을 윤리적 측면보다는 하나님이 타락한 인류를 구속하기 위한 구원론적 측면을 더 부각시켰다. 하나님이 부모에게 자녀들이 제5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죽이라고 강하게 말씀하신 이면에는 그만큼 하나님의 말씀이 자손 대대로 전수되기를 소원하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녀가 부모에게 효를 하지 않으면 복음과 말씀이 전수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현 교수는 제1부에서 효?효도?기독교의 효?효신학(孝神學)?효학(孝學)에 대한 정의부터 한다. 이것은 효학을 학문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첫 관문이다. 효신학은 효학 중 효에 대한 성경적 논리를 개발하여 정리한 것이다. 구약의 효와 함께 신약의 효까지 포함시켜 방대한 1000쪽에 달하는 세계 최초의 효교과서를 저술하였다. 제5계명에 숨은 성경의 비밀을 방대하게 파헤친 것이다. 현 교수는 효신학 안에서 구약의 제5계명이 조직신학에 속한다면, 예수님의 효는 실천신학에 속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전자가 구약의 지상명령적 입장에서 구원론적인 면을 강조하는 조직신학적 입장이라면, 후자는 윤리적인 실천신학적 입장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닮아야 할 예수님의 효 실천의 모델이 있기에 기독교인에게 이론과 실제가 함께 갖추어 진 효신학이 정립될 수 있다. 따라서 구약의 효신학과 예수님의 실천적인 효는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그리고 그 동안 한국인이 중요하게 여겨왔던 유교의 효가 기독교의 효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윤리적인 면과 신학적 면으로 나누어 분석한 후 그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룻기를 근거로 시어머니 신학과 며느리 신학을 정리한 것은 고부간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절묘한 신학이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부모를 떠나라고 가르치는데 사용했던 성경 말씀들(창 12:1; 2:24; 막 10:29-30)을 재해석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부모를 떠나라는 뜻이 아님을 명확하게 밝힌다. 효실천의 방해물을 제거한 것이다. 현 교수는 미국의 정통파 유대인 공동체에서 살면서 구약의 지상명령을 지켜 행하기 위해 유대인이 가정생활을 어떻게 하는지를 연구했다. 그래서 바울이 왜 가정 사역 실패자를 교회 지도자에서 제외했는지도 설명했다. 물론 제5부에서는 윤리적인 측면에서 왜 효는 가르쳐 받아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성경을 근거로 설명한다. 그리고 기독교에서 간과하기 쉬운 효와 족보의 문제도 다룬다. 나는 개인적으로 미국 ‘나성 한인교회’를 섬길 때 현용수 교수를 초청하여 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크게 도전받은 바 있다. 본 효신학서를 교회에서 효교실 교재로 사용한다면 무너진 자녀들의 인성교육과 기독교 신앙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 크게 도움이 될 줄 믿는다. 목회자 및 신학생들에게는 물론 일반 평신도들에게도 이 저서를 꼭 권하고 싶다.
3.
효신학은 효를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측면에서 연구한 세계 최초 개혁신학의 쾌거 한국의 자녀교육 문제가 한계에 도달했다고 말한다. 이것은 기독교도 피해 갈 수 없는 명제로 남아 있다. 특히 자녀 교육에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효인데도 그것이 거의 실종된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효에 대한 논리가 학문적으로 정리가 된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가까이서 30년 이상 아끼던 현 교수가 효신학을 개발하여 세상에 내놓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현 교수는 14년 전 베스트셀러가 된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전3권)란 유대인 자녀교육서를 펴낸 후, 복음도 없는 유대인교육을 소개한다고 때때로 오해를 받은 적도 있었다. 그래서 그는 왜 기독교교육에 유대인 자녀교육이 필요한지를 구원론적 입장이 아니라 교육신학적 입장에서 연구하여 ‘부모여 자녀를 제자 삼아라’(전2권)란 책을 출간하여 기존의 잘못 생각했던 교육신학을 바로 잡았다. 그 후 연구를 거듭하여 2007년에 구약성경 창세기 18장 19절을 근거로 구약의 지상명령이라는 역사적인 성경의 보화를 찾아내어 ‘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2009년 개정판 전3권)란 저서를 출간했다. 그리고 이번에 그 구약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기 위해 왜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제5계명을 주셨는지를 신학적으로 연구했다. 따라서 현용수 교수의 효신학은 효를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측면에서 연구한 세계 최초 개혁신학의 쾌거다. 현 교수는 이 책에서 제5계명을 윤리적 측면보다는 하나님이 타락한 인류를 구속하기 위한 구원론적 측면을 더 부각시켰다. 하나님이 부모에게 자녀들이 제5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죽이라고 강하게 말씀하신 이면에는 그만큼 하나님의 말씀이 자손 대대로 전수되기를 소원하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녀가 부모에게 효를 하지 않으면 복음과 말씀이 전수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현 교수는 제1부에서 효?효도?기독교의 효?효신학(孝神學)?효학(孝學)에 대한 정의부터 한다. 이것은 효학을 학문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첫 관문이다. 효신학은 효학 중 효에 대한 성경적 논리를 개발하여 정리한 것이다. 구약의 효와 함께 신약의 효까지 포함시켜 방대한 1000쪽에 달하는 세계 최초의 효교과서를 저술하였다. 제5계명에 숨은 성경의 비밀을 방대하게 파헤친 것이다. 현 교수는 효신학 안에서 구약의 제5계명이 조직신학에 속한다면, 예수님의 효는 실천신학에 속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전자가 구약의 지상명령적 입장에서 구원론적인 면을 강조하는 조직신학적 입장이라면, 후자는 윤리적인 실천신학적 입장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닮아야 할 예수님의 효 실천의 모델이 있기에 기독교인에게 이론과 실제가 함께 갖추어 진 효신학이 정립될 수 있다. 따라서 구약의 효신학과 예수님의 실천적인 효는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그리고 그 동안 한국인이 중요하게 여겨왔던 유교의 효가 기독교의 효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윤리적인 면과 신학적 면으로 나누어 분석한 후 그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룻기를 근거로 시어머니 신학과 며느리 신학을 정리한 것은 고부간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절묘한 신학이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부모를 떠나라고 가르치는데 사용했던 성경 말씀들(창 12:1; 2:24; 막 10:29-30)을 재해석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부모를 떠나라는 뜻이 아님을 명확하게 밝힌다. 효실천의 방해물을 제거한 것이다. 현 교수는 미국의 정통파 유대인 공동체에서 살면서 구약의 지상명령을 지켜 행하기 위해 유대인이 가정생활을 어떻게 하는지를 연구했다. 그래서 바울이 왜 가정 사역 실패자를 교회 지도자에서 제외했는지도 설명했다. 물론 제5부에서는 윤리적인 측면에서 왜 효는 가르쳐 받아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성경을 근거로 설명한다. 그리고 기독교에서 간과하기 쉬운 효와 족보의 문제도 다룬다. 나는 개인적으로 미국 ‘나성 한인교회’를 섬길 때 현용수 교수를 초청하여 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크게 도전받은 바 있다. 본 효신학서를 교회에서 효교실 교재로 사용한다면 무너진 자녀들의 인성교육과 기독교 신앙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 크게 도움이 될 줄 믿는다. 목회자 및 신학생들에게는 물론 일반 평신도들에게도 이 저서를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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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훈 교수는 지난 30여 년 간 꾸준히 기독교적 세계관의 확립과 확산을 목표로 많은 서적을 출판하면서 참신한 기독교 지성의 ‘광야의 소리’를 외쳐왔다. 그리고 그런 노력의 결실로 캐나다에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을 설립하여 몸소 기독교 세계관을 깨우치고 확산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기독교적 학문의 제사장이 되기를 원하는 많은 기독 지성인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하리라 믿어 본서의 일독을 권하며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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