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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이상훈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

최근작
2026년 7월 <백서 帛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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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그림에 이야기를 더하면 그림은 역사가 됩니다. 배우 김홍표가 따뜻한 가슴으로 그림에 이야기를 입혔습니다. 이 책은 그림을 잘 모르는 제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줍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0일 출고 
2015년, 미국에서 처음 저자를 만났을 때를 기억한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연출자로서 미국 상하원 인권 운동가들에게 탈북자들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연설을 하기 위해서였다. 나의 연설이 끝나고 선생님과 내가 마주했을 때, 우리는 서로 긴 이야기를 나누지 않고도 알 수 있었다. 미국 주류 사회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탈북자들의 인권운동에 눈물을 흘리는 저자의 모습을 보며 나는 부끄러움을 느꼈다. 아무리 잊으려 발버둥 쳐도 결코 놓을 수 없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뿌리 깊은 상처를 겪은 저자의 삶 자체가 한국의 슬픈 근대사였다. 그러나 저자는 그 슬픈 역사를 승리의 역사로 바꾸었다.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책 속 이야기들을 가슴으로 받아내며 안도했다. 그녀는 드디어 살아내었다고, 이제는 당당하게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크게 외치며 긴 삶 속에서 사랑과 행복을 이루었노라고 이야기할 수 있음에. 그녀의 이야기는 실화다. 그러나 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것이 실화가 아니었기를 바랐다. 더 이상 이러한 아픈 이야기가 우리의 역사 속에 쓰이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0일 출고 
어려운 소재를 힘 있게 풀어낸 젊은 작가의 작가적 역량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1930년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한 사이비종교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이를 둘러싼 의문들을 차근차근 풀어가며 픽션으로 구성해낸 작가의 치밀함이 놀랍다. 비단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한 시대의 비극을 들추어내서가 아니라, 뚜렷이 보이는 거짓 앞에서 그것을 진실이라 믿고 따를 수밖에 없었던 사회적 분위기와 상황을 되짚어보게 한다는 데서 깊은 여운이 남는다. 영화로도 충분히 욕심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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