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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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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교회를 위한 소요리문답>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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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가독성 있는 소책자이지만 장로교회의 기원과 정체성, 원리와 내용까지 촘촘하게 담아낸 비중 있는 책입니다. 딱딱한 교리가 어떻게 성도를 온전하게 빚어가는 ‘사랑의 힘줄’이 되는지를 증명합니다.”
2.
  • 엘리야 비긴즈 - 하나님과 진리를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 최기열 (지은이) | 삼광출판사 | 2025년 5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세일즈포인트 : 158
『엘리야 비긴즈』는 「열왕기」에 등장하는 엘리야에 대한 배경을 십계명이라는 새로운 조망으로 풀어가고 있다. 남·북의 분리로 인해 구조적으로 예배의 타락이 발생했고, 이는 곧 생활의 타락으로 이어졌다. 아합의 등장과 함께 거룩한 예배는 심대한 도전에 직면했고, 이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출현한 엘리야였다. 오늘날에도 예배와 강단은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고, 이에 대한 해답 역시 순수한 말씀을 선포하는 강단과 예배일 것이다. 저자는 혼탁하고 어지러운 시대적 불안과 도도하게 흘러가는 배도의 탁류 가운데서도 훈련되고 말씀에 원리를 부여잡고 인내하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을 통해 교회를 보존해 가심을 역설한다. 깊은 묵상과 통찰 속에 시대적 외침을 담은 본서를 마음 깊이 추천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9,800 보러 가기
그녀의 가슴에 들어오는 풍경은 진경(眞景)이다 밀려드는 세상과 사건들에 경계심과 두려움 따위는 없다. 호기심 가득한 눈길을 따라가다 보면 일상의 껍질 안에 놓인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마음이 맹그럽게 드러난다. 힘겨운 사연들의 뼈에서 살을 발라내는 에린 이야기와 아직 벗겨내지 못하고 아물지 않은 상처도 어찌 품고 가야 하는지 보게 한다. 일상으로 달려드는 자극과 반응, 그 사이에 서서 삶을 은은하고 진솔하게 풀어간다. 글은 자신을 해체하는 작업이며, 고통을 수반하는 노동이다. 없는(虛) 것에서 보아내는 있음(有)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길에 그녀가 저만치 서 있다. 따사로운 풍경, 힘겨운 푸념들이 녹아 맑고 달달한 우물이 되었다. 편편의 글에는 봄날의 포근한 햇살도, 도시 생활의 고단함도, 분주함 속에 여백을 길어내는 지혜도 머문다. 숨 가쁘게 때론 한가롭게 유목적 삶을 살아가는 작가의 매력이 사뭇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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