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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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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온 마음으로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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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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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아이세움의 〈스스로 첫 책 읽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동화 한 권을 온전히 끝까지 읽어 내는 기쁨’을 선사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글밥과 친숙하고 넉넉한 그림으로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이끌되, 긴 호흡을 지닌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어 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돕습니다. 이 시리즈의 문을 여는 첫 책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는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거울처럼 비춥니다. 이제껏 세상의 주인공이 오로지 ‘나’였던 떼구리는 동생이 태어나고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부대끼면서, 떼쓰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관계의 갈등을 경험합니다. 주인공 떼구리가 관계의 지혜를 배우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아이들도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내디딜 용기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첫 책 읽기〉 시리즈는, 처음 동화책의 세계로 진입하는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꼭 필요한 가치를 재미와 의미를 지닌 이야기 속에 담았습니다. 동화의 세계로 처음 진입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완독하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이 책을 건네주세요.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을 드넓은 동화의 세계로 안내하는 든든한 다리의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2.
책 읽기라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어린이 모두 모여라! 냥라대왕을 따라 책 속에 푹 빠져들어 깔깔 웃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을 뚝딱 읽어 낼 수 있습니다.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3.
“애들이 나 싫어하는 것 같아. 맨날 자기들끼리만 놀아.” 아이가 툭 던진 이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한 적 있나요?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말은 종종 ‘성격 탓’이나 ‘부모 책임’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사회성은 타고나는 기질이 아니라 서로 어울리는 가운데 자라는 관계의 기술입니다. 여기, 서울아산병원 사회성 클리닉 의사와 전문가들이 쓴 책이 있습니다. 수많은 아이를 진료하며 쌓아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부모가 일상에서 자녀의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함께 실천할 방법들을 체계적이고도 실용적으로 제시합니다.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은 실수나 능력 부족이라기보다 아직 익히지 못한 사회적 기술이 자라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친구를 사귀는 데 주저하고 어떻게 어울릴지 몰라 애쓰고 있다면 이 책에서 길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사회성은 저절로 자라지 않습니다. 함께 연습할 때 비로소 생겨나는 능력입니다. 부모가 손잡고 연습한다면 아이의 관계는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4.
“너만의 리듬으로 걸어도 돼. 늦게 도착해도 가장 환한 순간에 닿을 수 있어.” 어린이는 저마다 다른 속도로 걷습니다. 어떤 아이는 조심조심 주변을 살피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어떤 아이는 충분히 준비될 때까지 멈춰 서 있다가 조용히 걸음을 떼지요. 하지만 세상은 자꾸만 묻습니다. “그렇게 느려서 도착은 할 수 있겠니?”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의 트란퀼라는 그 질문에 대답하지 않습니다. 대신 묵묵히 걷습니다. 결혼식이 정말 열릴지, 이미 끝난 것은 아닌지, 길이 맞는지조차 확신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속도를 지켜 냅니다. 이야기의 끝에서 트란퀼라는 마침내 잔치가 열리는 자리에 닿습니다. 처음 그렸던 술탄의 결혼식은 아니지만, 눈부시게 빛나는 새로운 축제의 한복판에 도착하지요. 동물들이 기뻐하며 환호하는 그 순간, 트란퀼라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말했잖아. 제시간에 도착할 거라고.” 남들보다 늦지 않는 것보다 자기 걸음을 믿고 끝까지 가 보는 용기가 더 소중합니다. 자기만의 속도를 끝까지 지켜 낸 사람에게는 반드시 환하고 넉넉한 자리가 열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타인의 속도에 조급해하지 않고, 정해진 기준에 얽매이기보다 자기만의 리듬과 방향을 존중하며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이 아이들 곁에서 오래도록 다정하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5.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너만의 리듬으로 걸어도 돼. 늦게 도착해도 가장 환한 순간에 닿을 수 있어.” 어린이는 저마다 다른 속도로 걷습니다. 어떤 아이는 조심조심 주변을 살피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어떤 아이는 충분히 준비될 때까지 멈춰 서 있다가 조용히 걸음을 떼지요. 하지만 세상은 자꾸만 묻습니다. “그렇게 느려서 도착은 할 수 있겠니?”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의 트란퀼라는 그 질문에 대답하지 않습니다. 대신 묵묵히 걷습니다. 결혼식이 정말 열릴지, 이미 끝난 것은 아닌지, 길이 맞는지조차 확신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속도를 지켜 냅니다. 이야기의 끝에서 트란퀼라는 마침내 잔치가 열리는 자리에 닿습니다. 처음 그렸던 술탄의 결혼식은 아니지만, 눈부시게 빛나는 새로운 축제의 한복판에 도착하지요. 동물들이 기뻐하며 환호하는 그 순간, 트란퀼라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말했잖아. 제시간에 도착할 거라고.” 남들보다 늦지 않는 것보다 자기 걸음을 믿고 끝까지 가 보는 용기가 더 소중합니다. 자기만의 속도를 끝까지 지켜 낸 사람에게는 반드시 환하고 넉넉한 자리가 열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타인의 속도에 조급해하지 않고, 정해진 기준에 얽매이기보다 자기만의 리듬과 방향을 존중하며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이 아이들 곁에서 오래도록 다정하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6.
폭력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아이의 시선으로 끝까지 밀고 나갈 줄 아는 작가의 날카롭고도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작품입니다. 교실이라는 작은 세계 안에서 읽히고 쌓이는 정서적 긴장을 세밀하게 포착하며 아이들의 또래 관계 감수성을 깨워 줍니다. 이 책은 스스로를 지키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7.
분노의 빨강부터 희망의 보라까지 우리 아이가 감정의 색을 하나씩 이해하며 자기 마음의 무지개를 완성해 나가도록 이 책을 펼쳐 주세요.
8.
어린이는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도와주고 싶다’는 감정을 처음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엉뚱한 방식으로 튀어나온 마음은 실수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북극곰 꽁이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은 진심이지만 그 과정은 시행착오로 가득하죠. 이 책은 서툴러도 진심은 전해지고, 어설퍼도 열정은 큰 힘이 됨을 알려 줍니다.
9.
어린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출렁입니다. 기쁘다가도 샘이 나고, 반갑다가도 슬퍼지는 복잡한 감정을 경험하지요. 낯선 감정의 파도 앞에서 당황하는 아이를 꼭 안아 주듯 이 책은 말합니다. “괜찮아, 그 모든 감정이 다 네 거야.” 이 책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도록 도와줍니다.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태도는 곧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힘이 됩니다.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를, 이 책에서 듬뿍 받아 가길 바랍니다.
10.
교실에는 ‘말’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친구랑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아이도 있고, 우울한 날 마음에 힘을 줄 한마디 말이 간절한 아이도 있어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좋은 말을 곁에 두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 속에 담긴 예쁜 말을 자주 꺼내어 읽으면서 입술과 가슴을 채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이들이 삶의 순간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힘은 예쁜 말에서 나옵니다. 예쁜 말로 사랑하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건네 보세요.
11.
시는 감각으로 보고, 마음으로 듣고, 손끝으로 표현하는 예술입니다. 《마음을 여는 어린이 시 수업》은 시를 감상하는 눈과 창작하는 손을 길러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시를 읽고 이해하는 것에서 나아가 몸으로 느끼고 언어로 표현하며 스스로 시인이 되어 보도록 이끕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시’라는 씨앗을 심고, 언어의 꽃을 활짝 피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12.
교실에는 ‘말’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친구랑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아이도 있고, 우울한 날 마음에 힘을 줄 한마디 말이 간절한 아이도 있어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좋은 말을 곁에 두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 속에 담긴 예쁜 말을 자주 꺼내어 읽으면서 입술과 가슴을 채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이들이 삶의 순간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힘은 예쁜 말에서 나옵니다. 예쁜 말로 사랑하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건네 보세요.
13.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교실에는 ‘말’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친구랑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아이도 있고, 우울한 날 마음에 힘을 줄 한마디 말이 간절한 아이도 있어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좋은 말을 곁에 두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 속에 담긴 예쁜 말을 자주 꺼내어 읽으면서 입술과 가슴을 채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이들이 삶의 순간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힘은 예쁜 말에서 나옵니다. 예쁜 말로 사랑하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건네 보세요.
14.
《숙제 외계인 곽배기》는 숙제라는 일상적인 고민을 통해 어린이가 양육자, 친구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어른들은 아이에게 '스스로 해내야 해'라고 말하지만, 정작 그 과정에서 함께 고민하고 지켜봐 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쉽게 잊습니다. 하지만 배움은 혼자서 해냈을 때보다 누군가의 응원과 지지가 더해질 때 더욱 깊어지고 의미 있는 과정이 됩니다.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완벽한 숙제 풀이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응원해 줄 '곽배기 씨' 같은 존재입니다. 서투르더라도 성취하는 기쁨과 협동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힘은 저절로 자라날 것입니다.
15.
“마법보다 강한 관계의 힘, 새로운 가족 서사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동화.” 『마녀소녀 나채율 2』는 변화하는 가족의 형태 속에서 아이가 스스로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동화입니다. 1권이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겪는 혼란과 감정을 섬세하게 조명했다면, 2권에서는 채율이가 더 이상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스스로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서로를 이해하려는 끝없는 연습입니다. 이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은 관계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임을 깨닫고, 가족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지탱하며 성장하는 법을 배워나갈 것입니다.
16.
감정을 제대로 다룰 줄 아는 아이는 건강한 관계를 맺을 힘이 있습니다 아이가 친구와 관계를 맺으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면 이 책을 펼쳐 주세요. ‘친구 관계’에 초점을 맞춘 12가지 감정 탐구와 생생한 사례로 시작해서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기 때문에 친구 관계에 실질적인 도움과 유용한 꿀팁을 얻을 수 있어요. 평생 남는 감정 공부, 우리 아이가 감정부터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7.
성장통을 겪는 아이에게 남들보다 ‘잘하고’ 있지 않아도 괜찮다고, ‘자라고’ 있다면 충분하다고 말해 주는 책.
18.
교실에는 ‘말’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친구랑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아이도 있고, 우울한 날 마음에 힘을 줄 한마디 말이 간절한 아이도 있어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좋은 말을 곁에 두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 속에 담긴 예쁜 말을 자주 꺼내어 읽으면서 입술과 가슴을 채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이들이 삶의 순간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힘은 예쁜 말에서 나옵니다. 예쁜 말로 사랑하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건네 보세요.
19.
교실에는 ‘말’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친구랑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아이도 있고, 우울한 날 마음에 힘을 줄 한마디 말이 간절한 아이도 있어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좋은 말을 곁에 두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 속에 담긴 예쁜 말을 자주 꺼내어 읽으면서 입술과 가슴을 채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이들이 삶의 순간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힘은 예쁜 말에서 나옵니다. 예쁜 말로 사랑하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건네 보세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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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위에서 창조하는 어린이를 위해” 디지털과 AI 세상을 살고 있는 어린이에게 필요한 것은 생성형 AI를 지혜롭게 활용하는 능력이 아닐까? 이 책은 다양한 동화 속 이야기와 생성형 AI를 접목하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창의력과 탐구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이 책이 귀하게 쓰이기를 바란다.
21.
어린이는 관계 맺기를 배웁니다. 나와 성격이 다른 친구와 관계를 맺고, 또 내 안의 낯선 감정과도 관계를 맺죠. 이럴 때 필요한 것은 갈등과 해결의 과정을 온전히 경험하는 것입니다. 동화 『반반 솜사탕』은 ‘달콤한 솜사탕’이라는 소재로 아이들에게 갈등 상황을 제시합니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친구들이 솜사탕 때문에 싸우기도 하고 곰곰이 궁리하기도 하면서 마침내 자신과 타인을 포용할 수 있는 품을 넓혀 나갑니다. 친구 관계를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반반 솜사탕』을 펼쳐 주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탐구’와 ‘타인 이해’가 반반씩 더해진 커다란 솜사탕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22.
어린이가 꿈을 찾아가는 여정은 마치 숨바꼭질과 같습니다. 꿈은 분명히 존재하나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고, 보일 듯 말 듯 숨어서 때로 나를 답답하고 막막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아무도 본 적 없는 자이언트 젤리피시》는 꿈을 품고 북극으로 떠난 몰리 박사의 탐험을 통해 마치 숨바꼭질하듯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 줍니다. 몰리 박사의 꿈은 아무도 본 적 없는 자이언트 젤리피시를 만나는 것인데요. 독자는 그림을 통해서 북극 바다 아래 자이언트 젤리피시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볼 수 있지만, 몰리 박사는 젤리피시를 번번이 발견하지 못하고 좌절하며 꿈을 포기할 위기에 처합니다. 작품은 이렇게 글과 그림이 부조화하며 엇나가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독자가 마치 숨바꼭질하듯 자이언트 젤리피시를 찾으며 탐험에 몰두하도록 이끕니다. 마지막 장면에 이르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만이 마침내 그 꿈과 만날 수 있다는 절정의 메시지를 건네는데요. 이 또한 글은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으며 오직 그림을 통해서 그 의미를 찾아내도록 함으로써 독자에게 매우 강렬하고 독특한 감성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무도 본 적 없는 자이언트 젤리피시》는 범고래, 오로라, 빙상 등 경이로운 북극 세계를 담고 있는 논픽션이자, 꿈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한 사람의 여정을 그려낸 픽션이 조화를 이룬 ‘팩션 그림책’입니다. 세밀화처럼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려 낸 그림이 한 장 한 장 액자에 넣어 감상해도 좋을 만큼 예술적 완성도가 높으며, 북극을 탐험하며 꿈을 찾는 여정을 영리한 서사와 기발한 감성으로 담아낸 수작입니다. 한 편의 예술 작품과 같은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선명하고 단단한 꿈을 꾸며 거침없이 드넓은 세상을 모험하게 될 것입니다.
23.
다양한 반대의 상황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그림책 <자그맣고 커다란 고릴라>를 펼쳐주세요. 그동안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통해서 어린이들과 친근감을 쌓은 고릴라들이 이 책에서 각양각색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매력을 발산합니다. 간결하고도 강렬한 이 작품은 다양한 입장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유연한 태도를 넌지시 알려줍니다. 그 유연함을 통해서 독자들은 반대와 반대의 세계는 결국 하나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24.
교실에는 ‘말’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친구랑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아이도 있고, 우울한 날 마음에 힘을 줄 한마디 말이 간절한 아이도 있어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좋은 말을 곁에 두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 속에 담긴 예쁜 말을 자주 꺼내어 읽으면서 입술과 가슴을 채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이들이 삶의 순간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힘은 예쁜 말에서 나옵니다. 예쁜 말로 사랑하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건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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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는 ‘말’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친구랑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아이도 있고, 우울한 날 마음에 힘을 줄 한마디 말이 간절한 아이도 있어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좋은 말을 곁에 두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 속에 담긴 예쁜 말을 자주 꺼내어 읽으면서 입술과 가슴을 채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이들이 삶의 순간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힘은 예쁜 말에서 나옵니다. 예쁜 말로 사랑하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건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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