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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국내저자 >

이름:한복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9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3년 8월 <한복선의 요리 백과 338>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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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영어를 잘했으면 좀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정독하며 영어의 재미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영어의 오르락 내리락 하는 말소리가 나이드니 더 멋지게 느껴져요. 옛날엔 공부였던 영어인데 이 책 덕분에 생활 속에서 즐겁게 영어를 익히게 되었네요.
2.
영어를 잘했으면 좀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정독하며 영어의 재미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영어의 오르락 내리락 하는 말소리가 나이드니 더 멋지게 느껴져요. 옛날엔 공부였던 영어인데 이 책 덕분에 생활 속에서 즐겁게 영어를 익히게 되었네요.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과일은 생김새, 색깔, 맛이 저마다 우리들처럼 다릅니다. 밥을 먹고 난 후 후식으로 먹으면 소화를 돕고 밥을 먹기 전에 먹으면 식전 음식으로 소화액을 내주어 입맛을 돋게 하지요. 또, 간식으로 먹으면 상큼하고 든든한 것이 과일의 매력입니다.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이요, 저녁에 먹으면 동이지요. 우리 몸에는 곡류의 탄수화물, 고기 생선의 단백질, 기름의 지방이 잘 이용되도록 돕는 비타민, 무기질이 꼭 필요한데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이 많아 날것, 익혀서, 주스, 차 등 다양하게 먹습니다. 또한, 각각의 색이 다른데 특히 붉은 색은 우리에게 좋은 효능을 줍니다. 겉은 딱딱하고 속이 고소한 견과류에도 좋은 지방이 있어 두뇌를 좋게 해서 항시 먹어야 할 음식입니다. 과일은 자연이 준 선물입니다. 우리도 자연의 한 부분으로 땅에서 난 자연 그대로의 과일을 감사히 생각하며 먹는다면 건강한 나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과일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재미있게 큰 정보를 얻을 수 있지요.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건강하게 병 없이 지내려면 음식을 잘 먹어서 몸을 만들고 조절해야 하지요. 병이 난 다음 약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우선입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채식위주의 소박한 식단이 많아요. 햇볕이 좋고 바람이 불고 비를 맞고 자란 싱싱한 나물들은 옛날엔 ‘푸성귀’라고 했어요. 계절과 함께 땅에서 올라오는 기운을 먹고 자라서 크기 때문에 우리는 채소를 먹음으로 그 기운을 받아 튼튼하게 크는 것입니다. 나물은 비타민, 무기질이 많아서 우리 몸에 영양을 조절해 주고, 푸른색, 붉은색, 뿌리 등 각각의 영양도 맛도 색도 달라서 생것으로 또는 익혀서 먹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운 자연건강식입니다 이 책은 나물들을 계절로, 먹는 부위별 잎, 줄기, 뿌리 등을 세세히 가르쳐 주고, 맛있게 먹는 법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집 밥상에 나물들로 만든 무생채, 냉이나물, 시금치국, 곤드레밥, 호박죽, 우엉조림 등이 매일 달라지게 올라와 맛있게 먹으면 평화롭고 행복한 우리 식구들이 보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우리나라의 먹거리는 산에서, 들에서 나는 채소와 바다와 강과 뻘에서 생선, 조개류, 해조류, 연체류 등 수산물 먹거리가 다양합니다. 건강한 몸을 가지려면 고기, 생선, 채소, 두부, 우유 등을 고루 먹어야지요. 그 중에서 생선류는 우리 몸을 만들어 주는 단백질,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등 영양분이 많이 있어 누구나가 즐겨 먹어야 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나는 수산물을 보여주면서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보면 재미난 얘기와 맛있는 먹거리를 쉽게 풀어주었습니다. 한국음식은 밥과 반찬을 동시에 상에 올려서 반상차림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우리 집 밥상엔 수산물로 만든 조기구이, 병어조림, 낙지볶음, 미역국, 동태찌개, 새우전, 어리굴젓, 젓갈 넣은 김치 등등 매일매일 다른 맛있는 반찬이 오릅니다. 밥과 반찬은 맛의 조화와 영양의 균형을 만들어 주지요. 음식을 먹을 때는 자연물을 주신 하늘과 바다에서 수고한 어부와 만들어주신 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맛있게 먹어야 합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이 나를 낳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는 그 보답으로 잘 먹어서 건강한 몸을 지키는 것이 한평생 제일 중요합니다. 좋은 음식은 사랑이 담긴 음식입니다. 그중 김치는 한국음식문화를 대표하는 우리의 자랑입니다. 이 책은 김치가 얼마나 건강에 좋은 음식인가를 쉽고 재미나게 그리고 표현해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김치가 먹고 싶게 합니다. 조상의 지혜와 정성이 담긴 김치를 먹고 건강한 나를 만들어 김치를 통해서 세계적인 건강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음식은 예술처럼 집집마다 맛과 향이 다릅니다. 한국의 음식은 장맛에서 나오지요. 장을 기본으로 하여 음식의 맛난 맛을 냅니다. 이 책에 그려지고 쓰인 간장, 된장, 고추장은 우리의 전통 발효음식입니다. 전통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우리의 내림이며, 발효는 건강입니다. 어릴 때의 입맛이 어른이 되어도 그리움으로 남게 됩니다. 그리움은 어머니이고, 고마움입니다. 이 책을 보니 온 식구가 둘러앉아 맛있는 된장찌개가 먹고 싶어집니다. -“엄마 밥 주세요.” 엄마는 밥이지요. 언제나 우리 곁에는 엄마가 있습니다. 밥을 먹어야 기운이 난다고 어릴 적엔 씹어서도 먹이고, 어른이 된 우리에게도 ‘밥 먹었냐?’가 제일 큰 걱정이십니다. 밥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는 밥상의 주인격입니다. 담담한 맛의 밥 한 그릇이면 어떤 반찬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밥처럼 친구와도 잘 어울리고, 남을 위해 건강을 지켜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공부책도 되지만 어른들이 보셔도 참으로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매일 먹는 밥이지만 그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네요. 밥을 많이 먹고 기운을 냅시다. -우리나라는 아주 옛날부터 곡물로 밥, 죽, 떡, 한과를 해 먹었습니다. 빵과 과자가 서양 것이라면 떡, 한과는 밥 먹는 중간에 먹는 간식으로 달콤하게 새콤하게 고소하게 예쁘게 만들어 먹는 우리나라의 후식입니다. 설날에는 가래떡으로 떡국을 끓여 먹어 한 살을 먹고 추석날엔 예쁜 송편을 빚어 소나무의 정기까지 먹는다는 의미를 가진 우리의 자랑스러운 떡입니다.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께 고마운 마음으로 떡을 즐긴다면 한국의 맛있는 전통과 예절은 길이 이어질 것입니다. “맛있다, 예쁘다, 고맙다, 우리 떡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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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아주 옛날부터 곡물로 밥, 죽, 떡, 한과를 해 먹었습니다. 빵과 과자가 서양 것이라면 떡, 한과는 밥 먹는 중간에 먹는 간식으로 달콤하게 새콤하게 고소하게 예쁘게 만들어 먹는 우리나라의 후식입니다. 떡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쑥떡, 느티떡, 수리취떡, 물호박떡 등 계절에 따라 쌀가루에 재료를 달리 섞어 제사나 잔치, 명절에 만들어 맛있게 먹고, 액운도 물리치고, 운세도 점치는 여러 뜻이 있습니다. 떡 타령을 보면 ‘떡 사시오, 떡 사시오, 정월보름 달떡이요’ 로 시작합니다. 설날에는 가래떡으로 떡국을 끓여 먹어 한 살을 먹고 추석날엔 예쁜 송편을 빚어 소나무의 정기까지 먹는다는 의미를 가진 우리의 자랑스러운 떡입니다.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음식이 바로 ‘한국음식의 세계화’입니다. 떡과 한과는 세계화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 고유의 자랑입니다. 온가족이 떡과 한과를 모여 먹는 모습은 바로 행복한 우리 집입니다.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께 고마운 마음으로 떡을 즐긴다면 한국의 맛있는 전통과 예절은 길이 이어질 것입니다. “맛있다, 예쁘다, 고맙다, 우리 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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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엄마 밥 주세요.” 엄마는 밥이지요. 언제나 우리 곁에는 엄마가 있습니다. 밥을 먹어야 기운이 난다고 어릴 적엔 씹어서도 먹이고, 어른이 된 우리에게도 ‘밥 먹었냐?’가 제일 큰 걱정이십니다. 밥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는 밥상의 주인격입니다. 담담한 맛의 밥 한 그릇이면 어떤 반찬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밥처럼 친구와도 잘 어울리고, 남을 위해 건강을 지켜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공부책도 되지만 어른들이 보셔도 참으로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매일 먹는 밥이지만 그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네요. 밥을 많이 먹고 기운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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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부모님이 나를 낳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는 그 보답으로 잘 먹어서 건강한 몸을 지키는 것이 한평생 제일 중요합니다. 좋은 음식은 사랑이 담긴 음식입니다. 그중 김치는 한국음식문화를 대표하는 우리의 자랑입니다. 이 책은 김치가 얼마나 건강에 좋은 음식인가를 쉽고 재미나게 그리고 표현해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김치가 먹고 싶게 합니다. 조상의 지혜와 정성이 담긴 김치를 먹고 건강한 나를 만들어 김치를 통해서 세계적인 건강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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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예술처럼 집집마다 맛과 향이 다릅니다. 한국의 음식은 장맛에서 나오지요. 장을 기본으로 하여 음식의 맛난 맛을 냅니다. 이 책에 그려지고 쓰인 간장, 된장, 고추장은 우리의 전통 발효음식입니다. 전통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우리의 내림이며, 발효는 건강입니다. 어릴 때의 입맛이 어른이 되어도 그리움으로 남게 됩니다. 그리움은 어머니이고, 고마움입니다. 이 책을 보니 온 식구가 둘러앉아 맛있는 된장찌개가 먹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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