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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프란스 드 발 (Frans de Waal)

출생:1948년

사망: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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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공감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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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우리는 본능적으로 신체적 친밀감과 얼굴을 마주하는 비언어적 교류를 갈망한다. 스티븐 노위키는 풍부한 심리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풀어낸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이 사람들과 관계 맺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2.
이 책은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익숙하게 들어온 경쟁 중심의 자연관을 뒤흔든다. 애슐리 워드는 독자를 개인적 발견의 여정으로 초대하며, 동물들이 생존을 위해 경쟁이 아닌 협력에 얼마나 많이 의존하는지를 명쾌하게 보여준다.
3.
우리는 파충류, 특히 느린 종에 대해 끊임없이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이 몽고메리가 분명히 보여주듯, 동물이 매력적이기 위해 반드시 빠를 필요는 없다.
4.
“다른 종들과의 진화적 연속성 측면에서 보면, 그리고 아기들이 도덕적 추론과 논리를 기대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 훨씬 전부터 보이는 반응을 보면, 도덕성은 우리 안에 심겨 있음이 분명하다. 폴 블룸 교수는 인간의 선악 감각이 어렸을 때 출현한다는, 근사한 새로운 증거들을 활기 넘치고 유쾌한 문체로 살펴본다.”
5.
  • 경외심 -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경이의 순간은 어떻게 내 삶을 일으키고 지탱해주는가 
  • 대커 켈트너 (지은이), 이한나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6월
  • 23,000원 → 20,7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50
  • 9.5 (20) | 세일즈포인트 : 4,410
“단일한 정서를 파고들어 가능한 모든 각도에서 분석하는 책은 흔치 않다. 대커 켈트너는 자신의 전문성을 십분 활용해 경외심이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수수께끼 같은 힘이라는 사실을 깨달아가는 여정을 대단히 매력적이고 흥미롭게 만들어준다.”
6.
이 책은 야생동물에 대한 우리들의 태도가 얼마나 발전해 왔는지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책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240 보러 가기
아이들은 이 보석 같은 책을 통해 현재의 우리가 아는 동물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8.
동물은 누대에 걸쳐 얻은 지혜를 뇌에 깊이 새긴 채 태어난다. 빛나는 과학적 창의성을 통해서 저자는 선재하는 지식의 기원과 정체를 정확히 지적해낸다. 그에 따르면 뇌에 각인된 앎은 뇌를 가진 모든 동물이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들을 알려주는 지식이다.
9.
사이먼 배런코언에 따르면 우리는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에 있어서 대부분 어느 한 방향으로 특화되어 있다. 사람에게 마음을 쏟는 유형이 있는가 하면 사물에 그렇게 하는 유형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두 번째 유형의 사람들, 즉 패턴 탐구자들이 현대 인류 문명의 근원이었음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10.
한 마리 동물이 이토록 깊은 성찰을 이끌어 내다니….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관한 회고록 같다.
11.
“다른 동물이 어떤 냄새를 맡고, 보고, 느끼는지 파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애슐리 워드는 인간과 동물이 주변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제공한다. “
12.
인간-동물 관계의 도덕성은 시급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여기에서 철학자 너스바움보다 더 통찰력 있고 공감력이 뛰어난 안내자는 없을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고통과 쾌락 너머를 보고 우리와 닮은 동물뿐 아니라 모든 동물을 고려하라고 강권한다. 각 종 특유의 필요와 역량은 그들이 어떤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13.
“무엇보다도 우리는 이 바다의 거대 동물들에 대해 엄청난 존경심을 갖게 될 것이다.”
14.
"인간의 지능이 언어에 달려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템플 그랜딘에게 제대로 교육받아야 한다. 그는 세상을 다른 식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눈을 번쩍 뜨게 해준 놀라운 책이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청소년기의 거친 모험을 이렇게 깊이, 생동감 넘치게 분석한 책은 없었다. 각 종種이 새끼에서 어른으로 어떻게 독립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그것이 전반적으로 왜 그렇게 비슷하게 보이는지를 밝힌다.
16.
“동물의 지각 능력에 대한 소용돌이 같은 여행. 이 멋진 책은 당신의 상상력에 도전하고, 당신을 살아 있는 세계에 대한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게 한다.”
17.
스테퍼니 프레스턴은 그 누구보다 인간과 동물의 공감 능력에 관해 잘 알고 있다. 누군가를 돕는 행동이 포유류 조상과 동일한 신경회로 시스템에 의해 작동된다는 것을 밝혀낸 과정들은 정말 놀랍고 훌륭하다. 《무엇이 우리를 다정하게 만드는가》는 인간의 이타주의에 관한 수수께끼를 푸는 영리한 책이다.
18.
자연에는 의례가 정말 많다. 케이틀린 오코넬은 우리가 동물의 왕국을 즐겁게 여행하면서 놀이, 구애, 인사, 애도 의례 들을 발견하도록 자연스럽게 이끈다. 의례 덕분에 우리는 사회를 조금 더 잘 예측할 수 있고, 더 쉽게 대처할 수 있다.
19.
“사랑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랑이 무엇인지 설명하라고 하면, 우리는 사랑을 따뜻한 감정이라고 묘사하는 것에 그치고 만다. 이 책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 그리고 우리가 왜 사랑을 하고 어떻게 사랑을 하는지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설명을 들려준다.”
20.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밝혀주는 놀라운 시도다.
21.
한때 우정은 인류에게는 지엽적인 문제이고 다른 종에서는 볼 수 없는 순진한 관념일 뿐이라며 무시당했다. 저자는 생기 넘치며 매력적인 글로 우리가 친밀한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과 우정의 오랜 진화의 역사를 살펴본다.
22.
당신이 나와 마찬가지로 기이한 동물들을 자세히 알고 싶어 한다면, 이 책이야말로 안성맞춤이다. 해부학적인 디테일과 진화적인 추측, 그리고 사회적인 논평까지, 헨더슨은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도저히 상상도 못할 진짜 동물들이 가득한 놀라운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23.
우리 인간이 본질적으로 악하고 신뢰할 수 없다는 생각의 토대가 된 의심스러운 실험들을 되짚어보며, 생생한 설명과 이야기를 통해 인류에 대한 좀 더 긍정적인 견해를 제공해준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이 본질적으로 악하고 신뢰할 수 없다는 생각의 토대가 된 의심스러운 실험들을 되짚어보며, 생생한 설명과 이야기를 통해 인류에 대한 좀 더 긍정적인 견해를 제공해준다.
25.
아이샤 아크타르는 이 책에서 감동적이면서도 괄목할 만한 설명을 통해 동물이 우리 인간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여러 사례를 보여 준다. 동물들은 어떤 상황에 놓였든 아무런 판단 없이 우리 곁에 머무르며, 과학적으로 이제 막 설명이 가능해진 엄청난 치유력을 가졌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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