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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최근작
2025년 9월 <위대한 다람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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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6일 출고 
무애無碍의 향기 품은 그대는 꽃이어라 절벽 끝 자생하듯 관상용 뿜어내고 문향文香을 품어버리고 꿈꾸면서 산다네 광풍狂風에 부서지고 햇살에 검어져도 날마다 피어나서 해마다 이루나니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다 와 감을 알리네 그대가 내다보는 미래는 절벽 위로 설익게 덤벼들어 모난 돌 캐어내고 거친 땅 갈고 엎어서 무사자오無師自悟 이루네 광풍光風이 불어오는 절벽 위 평등 세상 무향無香의 꽃일지나 살갑게 피었으니 한 송이 따르려는 자 학부종사學不從師 통하네 - 「나리꽃 예찬」 시인은 나리꽃을 닮아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을 품고 있다. 그의 고고함을 흠모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줄 것임을 약조하는 하나의 의식일 수도 있다. 어려운 삶을 견뎌온 사람들은 말이 없는 법이다. 자신의 고된 처지를 웅변하지 않아도 하늘은 그의 성심을 알아준다. 침묵하며 내면의 성숙을 이룬 사람들이 있다면 어쩌면 시인은 그런 존재들을 나리꽃과 같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스승을 찾아 나서지 않고 오로지 하늘의 뜻대로 살아가는 그 어떤 누군가는 절벽 위에 굳건하게 사는 나리꽃들이 아닐까. 시인은 그런 나리꽃 같은 사람들이 많아야 세상이 아름다워진다고 믿고 있는 듯하다. 그렇기에 시인의 나리꽃 예찬은 끝없이 이어지는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6일 출고 
여름이 되어 다시 겐지 선생을 찾으러 하나마키로 왔을 때 겐지 선생은 여전히 내 걸음을 축복해 주었고 함께 해 주었다. 나의 간절했던 소망은 2024년 겨울쯤 모두 이루어졌다.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이라는 것이 놀랍고 신기하기만 했다. 마음에 신념이 있을 때, 그 신념이 끝없이 분수처럼 치솟는다면 우리는 모두 상상할 수 없는 큰 성을 가진 것과 같다. 나는 그 성의 주인이 되었다. 어떤 모양의 성이든 어떻게 보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성을 세우는 그 과정의 지난함 속에서 드디어 길을 발견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한 걸음씩 걷는 걸음이 없다면 우리가 차지할 수 있는 정신의 영역도 적다는 사실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내가 하나마키로 향하는 발걸음이 잦아질수록 더 소중한 것을, 더 내면적인 것을 향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안다. 큰 것을 찾지 않겠다. 작지만 소중한 것, 그리고 너무 넓은 곳을 보지 않겠다. 좁지만 깊은 곳을 보리라 한다. 이제 겐지 선생의 미완성작 『은하철도의 밤』의 그 후속편을 쓸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내 가슴에서 오랫동안 살아 있는 은하철도의 꿈이, 그리고 겐지 선생의 이상향이 한데 어우러져서 마치 겐지 선생이 살아서 돌아온 모양처럼 빛나는 소년소설을 내 손으로 마무리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선다. 겐지 선생이 그러했듯이 나도 영원히 죽지 않는 아름다운 은하의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소년 조반니의 이야기를 만들어 세상에 한 조각 행복을 나누어 주리라. 내 문학은 길 위에서 시작되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겐지 선생의 순수한 삶 속에서 펼쳐졌던 빛났던 시간을 들추어 보며 내가 펼쳐갈 순수의 길 또한 영원히 빛나길 바란다. 순수의 길 위에서 문학 스승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그 일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6일 출고 
시집 속에서 가족의 목소리가 들려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할머니와 형,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가 도란도란, 마치 그분들과 함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사랑의 존재라는 것을 알려준 친구들의 시는 감동적이었습니다. 동시 속에는 집 밖에서 펼쳐진 자연의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서 계절마다 꽃잎의 빛깔을 닮은 행복을 독자들에게 선물해줍니다. 이처럼 순박하고 아름다운 동시를 쓴 군위 효령초 어린이들이 시집 출간과 더불어 더욱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0일 출고 
혁명 허기진 농민들을 안쓰러워한 그 작은 혁명가. 고향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했던 한 사람, 그는 자비심을 자양분 삼아 어렵고 험난한 일을 겪었다. 전쟁과도 같았던 그 현실 속에서도 굳건하게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공평하게, 함 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기 때문이리라. 우리에게는 혁명가가 필요하다. 혁명가는 사랑을 위해 무엇 이라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이런 작은 혁명가일지도 모르겠다. 사랑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우리들이기에.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 보러 가기
누구나 자신만의 까망이 있습니다. 그 까망은 부끄러운 것이 아닌데도 가끔 우리는 남과 비교하며 숨기고 싶어 합니다. 이 그림책의 까망 돼지는 자신의 까망이 얼마나 당당하고 아름다운지 할머니의 지혜를 통해 알게 됩니다. 누구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작가의 발랄한 속삭임이 감동적입니다. 이 그림책이 독자들에게 유쾌한 행복을 전해줄 것입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000 보러 가기
누구나 자신만의 까망이 있습니다. 그 까망은 부끄러운 것이 아닌데도 가끔 우리는 남과 비교하며 숨기고 싶어 합니다. 이 그림책의 까망 돼지는 자신의 까망이 얼마나 당당하고 아름다운지 할머니의 지혜를 통해 알게 됩니다. 누구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작가의 발랄한 속삭임이 감동적입니다. 이 그림책이 독자들에게 유쾌한 행복을 전해줄 것입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000 보러 가기
최유진 시인은 어린 독자들에게 마음속 말을 꼭 표현하라고 권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되면 세상을 향해 마음을 활짝 열기 어렵다는 걸 말해주고 싶은 겁니다. 시인의 동시들은 따뜻하고 살뜰하며 자그마한 것까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외롭고 소외된 존재들을 안아주고픈 선함이 느껴지는 동시들입니다. 이 동시들의 섬세한 사랑이 널리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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