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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조양욱

출생:1952년

최근작
2023년 10월 <[큰글자책] 어느 장의사의 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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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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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우 기자가 교토에 연구원으로 간다고 했을 때 사실 좀 놀랐다. 해가 지나고 지나 그 ‘연구결과’인 이 한 권의 인문기행록을 읽어보니, 저자는 바다 건너 교토에서 궁리도 무척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고, 튼튼한 두 발로 여행도 참 부지런히 다닌 것 같다. ��교토, 길 위에 저 시간 속에��는 교토의 명승을 탐방하며 일본 특유의 정물적 미학을 감상하는 한편, 대상에 시간성과 공간성을 부여하여 그 특유의 물신주의적 성격을 지양하는 책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일본인들은 사물이건 직업이건, 어떤 것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끈기와 의지를 기울여 빼어난 예술품을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이다. 실로 장인의 민족이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듯 그들은 사물의 경계를 넘어서는 이해나, 인류의 보편적 가치라는 테마들은 굳이 안 보이는 쪽에 밀어두려는 경향이 있다. 나는 한국인들이, 특히 한겨레 이인우 기자라면 그런, 일본인이 대개 놓치고 있는 문제를 늘 고민해 온 사람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읽었을 때 비로소 일본이 자랑하는 예술도시, 교토의 아름다움이 ‘보편성’을 획득한다고, 심지어 다른 차원으로 ‘업그레이드’된다고 얘기하면 지나친 말일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국인이 일본인들을 세계로 인도하는 책이다. 한일 간의 친선우호의 신호등이 될 만하다.
2.
  • 교토, 길 위에 저 시간 속에 - 빛나지만 음험하고 고요하지만 번화하며 고풍스러우면서도 탈역사적인 척하는 어느 매력적인 도시 여행기 
  • 이인우 (지은이) | 파람북 | 2024년 7월
  • 23,800원 → 21,420원 (10%할인), 마일리지 1,190
  • 10.0 (9) | 세일즈포인트 : 941
이인우 기자가 교토에 연구원으로 간다고 했을 때 사실 좀 놀랐다. 해가 지나고 지나 그 ‘연구결과’인 이 한 권의 인문기행록을 읽어보니, 저자는 바다 건너 교토에서 궁리도 무척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고, 튼튼한 두 발로 여행도 참 부지런히 다닌 것 같다. 『교토, 길 위에 저 시간 속에』는 교토의 명승을 탐방하며 일본 특유의 정물적 미학을 감상하는 한편, 대상에 시간성과 공간성을 부여하여 그 특유의 물신주의적 성격을 지양하는 책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일본인들은 사물이건 직업이건, 어떤 것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끈기와 의지를 기울여 빼어난 예술품을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이다. 실로 장인의 민족이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듯 그들은 사물의 경계를 넘어서는 이해나, 인류의 보편적 가치라는 테마들은 굳이 안 보이는 쪽에 밀어두려는 경향이 있다. 나는 한국인들이, 특히 한겨레 이인우 기자라면 그런, 일본인이 대개 놓치고 있는 문제를 늘 고민해 온 사람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읽었을 때 비로소 일본이 자랑하는 예술도시, 교토의 아름다움이 ‘보편성’을 획득한다고, 심지어 다른 차원으로 ‘업그레이드’된다고 얘기하면 지나친 말일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국인이 일본인들을 세계로 인도하는 책이다. 한일 간의 친선우호의 신호등이 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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