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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잡지

이름:USA 투데이 (USA Today)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8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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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호로비츠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열어서 우리가 놓쳤던 많은 세상을 부드럽게 일깨워줍니다."
2.
“그녀의 책은 강조할 점을 단 하나만 고르기가 어렵다.”
3.
영혼을 흔드는 감동.
4.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 도덕적 용기가 담겨 있습니다.
5.
스토리의 전개를 쉽게 알 수 없게 하는 최고의 스토리텔러다.
6.
이 책은 독자를 빨아들인다. 웃기고 감동적이다. 그러나 결코 예측할 수 없다.
7.
"수많은 깨달음과 놀라움을 주는 소설. 우나는 삶이 미래나 과거가 아닌 현재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8.
“마음을 확 사로잡는 이야기…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매트릭스」가 만났다.”
9.
  • 더 넥스트 - 모두가 끝이라고 생각할 때, ‘다음’을 찾아낸 사람들의 이야기 
  • 조앤 리프먼 (지은이), 김성아 (옮긴이) | 미래의창 | 2024년 2월
  • 21,000원 → 18,900 (10%할인), 마일리지 1,050원 (5% 적립)
  • 10.0 (3) | 세일즈포인트 : 1,122
“성공적인 혁신과 변화의 현장으로 독자들을 이끌어주는 책.”
10.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자연사박물관에 소장된 수백 점의 박물학 그림과 함께 ‘발견의 항해Voyages of Discovery’를 즐겨야 한다."
11.
인간과 자연의 관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이 시대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2.
“야심 차다. 디킨스의 맥을 잇는 사회 소설”
13.
이 회고록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머라이어 케리의 관점에서 들려주는 가차 없는 이야기에 감탄하며 단숨에 읽어 내려 갈 것이다.
14.
“파울러의 《부스》는 그 누구에게도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최고의 문학 작품이 으레 그렇듯 결함을 가진 복잡한 인간들의 관계를 보여줄 뿐이다. 이 책은 잊히지 않을 것이다.”
15.
스릴 넘치는, 잊혀지지 않는 사진들이 있는 팀 버튼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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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넘치는, 잊혀지지 않는 사진들이 있는 팀 버튼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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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넘치는, 잊혀지지 않는 사진들이 있는 팀 버튼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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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넘치는, 잊혀지지 않는 사진들이 있는 팀 버튼식 이야기.
19.
스릴 넘치는, 잊혀지지 않는 사진들이 있는 팀 버튼식 이야기.
20.
그는 말을 갖고 놀 줄 아는 스토리텔링의 귀재이다.
21.
『우리는 도시가 된다』가 뉴욕에 바치는 러브레터라면, 『우리가 만드는 세계』는 러브송이다.
22.
『우리는 도시가 된다』가 뉴욕에 바치는 러브레터라면, 『우리가 만드는 세계』는 러브송이다.
23.
“읽는 즐거움이 가득한 앤 후드의 소설을 독서모임 수천 곳에서 읽고 토론하리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24.
“촘촘하고 매혹적인 전개와 인간미 넘치는 주인공들.”
25.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스티븐 킹은 ‘동화’라는 제목을 감히 썼지만, 그 단순하면서도 난해한 제목에 걸맞은 작업을 선보였다. … 창의성이 가득찼다 …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시의적절하면서도 만국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심오한 스토리를 그려 냈으며 삶에 대한 긍정으로 가득차 있다.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면 당신의 영혼은 더 활기차졌을 것이며, 다른 이야기가 읽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감히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그림 형제의 작품들 옆에 놓아 둘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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