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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범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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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만화로 보는 과학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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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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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흥미진진한 수수께끼가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수학이 우리 곁에 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어린이 여러분, 수학이 두려워지기 전에 꼭 읽어 보세요.
2.
흥미진진한 수수께끼가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수학이 우리 곁에 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어린이 여러분, 수학이 두려워지기 전에 꼭 읽어 보세요.
3.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놀라운 일상이 궁금하신가요? 길 위에 쏟아지는 여름철 쨍쨍한 햇볕을 피하는 과학적인 방법, 가족과 복숭아를 공평하게 나눠 먹는 방법, 그리고 버스와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는 물리학자의 비법도 소개되어 있는 재밌는 책입니다. 옆자리에서 다리 떠는 사람의 진동을 상쇄시키려 물리학을 동원하는 저자의 모습을 떠올리며 웃을 수도 있습니다. 낄낄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가도, 사랑하는 이의 상실을 담담히 서술하는 저자의 마음에 숙연한 감동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꼭 어린이의 손에 닿는 곳에 보관하라고 당부합니다. 많은 이가 물리학자의 시각에서 일상을 생각해 보는 소소한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4.
과학을 가깝게 느끼는 것이 과학의 첫걸음입니다 〈과학을 보다〉 유튜브에 처음 출연했을 때 함께 출연한 과학자들과 자유롭게 나누는 이야기도, 깔끔하고 명확하게 함께 나눈 이야기를 정리해서 들려주는 정 프로님의 진행도 정말 좋았어요. 과학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 많은 사람에게 알리려는 〈과학을 보다〉의 노력이 이제 과학 만화로 계속 이어집니다. 재밌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과학자들이 얼마나 과학을 생각하며 행복한지, 여러분 모두가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과학을 가깝게 느끼는 것이 과학의 첫걸음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해변에 도착해 바다를 보면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하지만 해변에서 보이는 작은 부분을 바다라고 하기에는 지구의 바다는 너무나 넓고, 인류는 아직 바다에 대해 바닷물 한 방울만큼도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바다의 넓고 깊은 속내를 연구하는 해양과학자인 저자의 바다처럼 넓은 경험과 깊은 삶의 성찰을 담았다. 지구가 ‘창백한 푸른 점’인 것도 바다가 있기 때문이다. 이 작은 점 지구호에서 우리는 한배를 탄 운명 공동체로 우주를 함께 항해한다. 해양과학자의 삶과 바다가 담긴 멋진 책이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연구선의 일상을 마치고 밤바다 위에 비친 달빛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한 저자를 가만히 떠올려 본다. 부럽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한번 해보시라. 오른손 고무장갑이 구멍 나서 설거지가 불편하면 왼손 고무장갑의 안과 밖을 뒤집어 오른손에 쓰면 된다. 거울도 마찬가지여서 거울은 좌우가 아니라 안팎을 뒤집는다. 거울에 비친 나를 가만히 바라본다. 나는 거울 밖 현실에 존재하고, 내가 보는 나는 닿을 수 없는 거울의 안에 존재한다고 나는 믿는다. 잠깐, 정말일까? 내가 보는 나는 거꾸로 자신이 거울 밖 현실에 있고, 그가 보는 내가 거울의 안이라고 확신할 수도 있지 않을까? 작가는 소설에서 물리학의 물질과 반물질처럼, 삶과 죽음, 의미와 무의미, 안과 밖, 그리고 내가 아니지만 나인 나, 서로 마주 보는 것의 의미를 탐험한다. 거울 면이 나와 내가 보는 내가 아닌 나를 나누듯, 모든 반전상 사이에는 경계가 있다. 밀도가 다른 두 기체를 나누는 풍선처럼, 엔트로피가 낮은 내부와 높은 환경 사이를 가로질러 불안해서 역동적인 생명처럼, 경계는 운동을 만든다. 철학 소설 같기도, SF 소설 같기도, 혹은 언어의 의미를 깊게 탐색하는 시 같기도 해서, 경계가 끊임없이 미끄러져 묘하게 역동적인 소설이다. 그리 길지 않은 소설에 담긴 사고의 두께가 만만치 않다. 답하지 않고 묻는 소설이다. 두 번, 아니 세 번 읽을 책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넷플릭스 드라마 《삼체》는 전 세계 SF 애호가를 열광시켰다. 이 책 『삼체 0: 구상섬전』은 소설 『삼체』로 휴고상을 수상한 작가 류츠신이 『삼체』 이전에 발표한 장편 SF 소설이다. 류츠신은 소설에서 여러 과학 분야와 인물의 생생한 삶을 촘촘하게 연결해 놀라운 가상의 세계를 창조해 낸다. 실제로 존재하는 기이한 현상을 자연스럽게 과학에 연결하는 작가는 또 이를 훌쩍 뛰어넘어 그 너머의 세계를 연이어 보여준다. 이야기가 전개되며 류츠신이 펼쳐내는 상상력은 정말 경이롭다. 올해는 1925년 하이젠베르크가 탄생시킨 양자역학이 딱 백 살이 되는 해다. 이 소설을 읽으며 파동-입자 이중성, 양자 중첩, 관측자 효과 등 기묘하고 신기한 여러 양자 현상을 재밌게 배우고 이해해 보자. 책을 다 읽고서 문득 바라본 책상 위 빈 화병에 파란 장미가 잠깐 보인다면, 십 년 전 찍은 사진에서 올해 출시된 휴대폰이 얼핏 보인다면 꼭 이 소설을 다시 떠올리시길. 『삼체』 시리즈 세 권을 아직 읽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을 먼저 읽기를 바란다. 이미 『삼체』를 읽은 독자도 꼭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삼체』의 세계관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삼체 0: 구상섬전』은 필수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넷플릭스 드라마 《삼체》는 전 세계 SF 애호가를 열광시켰다. 이 책 『삼체 0: 구상섬전』은 소설 『삼체』로 휴고상을 수상한 작가 류츠신이 『삼체』 이전에 발표한 장편 SF 소설이다. 류츠신은 소설에서 여러 과학 분야와 인물의 생생한 삶을 촘촘하게 연결해 놀라운 가상의 세계를 창조해 낸다. 실제로 존재하는 기이한 현상을 자연스럽게 과학에 연결하는 작가는 또 이를 훌쩍 뛰어넘어 그 너머의 세계를 연이어 보여준다. 이야기가 전개되며 류츠신이 펼쳐내는 상상력은 정말 경이롭다. 올해는 1925년 하이젠베르크가 탄생시킨 양자역학이 딱 백 살이 되는 해다. 이 소설을 읽으며 파동-입자 이중성, 양자 중첩, 관측자 효과 등 기묘하고 신기한 여러 양자 현상을 재밌게 배우고 이해해 보자. 책을 다 읽고서 문득 바라본 책상 위 빈 화병에 파란 장미가 잠깐 보인다면, 십 년 전 찍은 사진에서 올해 출시된 휴대폰이 얼핏 보인다면 꼭 이 소설을 다시 떠올리시길. 『삼체』 시리즈 세 권을 아직 읽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을 먼저 읽기를 바란다. 이미 『삼체』를 읽은 독자도 꼭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삼체』의 세계관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삼체 0: 구상섬전』은 필수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넷플릭스 드라마 《삼체》는 전 세계 SF 애호가를 열광시켰다. 이 책 『삼체 0: 구상섬전』은 소설 『삼체』로 휴고상을 수상한 작가 류츠신이 『삼체』 이전에 발표한 장편 SF 소설이다. 류츠신은 소설에서 여러 과학 분야와 인물의 생생한 삶을 촘촘하게 연결해 놀라운 가상의 세계를 창조해 낸다. 실제로 존재하는 기이한 현상을 자연스럽게 과학에 연결하는 작가는 또 이를 훌쩍 뛰어넘어 그 너머의 세계를 연이어 보여준다. 이야기가 전개되며 류츠신이 펼쳐내는 상상력은 정말 경이롭다. 올해는 1925년 하이젠베르크가 탄생시킨 양자역학이 딱 백 살이 되는 해다. 이 소설을 읽으며 파동-입자 이중성, 양자 중첩, 관측자 효과 등 기묘하고 신기한 여러 양자 현상을 재밌게 배우고 이해해 보자. 책을 다 읽고서 문득 바라본 책상 위 빈 화병에 파란 장미가 잠깐 보인다면, 십 년 전 찍은 사진에서 올해 출시된 휴대폰이 얼핏 보인다면 꼭 이 소설을 다시 떠올리시길. 『삼체』 시리즈 세 권을 아직 읽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을 먼저 읽기를 바란다. 이미 『삼체』를 읽은 독자도 꼭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삼체』의 세계관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삼체 0: 구상섬전』은 필수다.
10.
천문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우주먼지 지웅배 님이 멋진 책을 냈다. 천문학의 발전 과정과 함께 천문학의 아름다움을 담담히 서술한 저자는 아직 답을 알지 못하는 흥미롭고 중요한 질문도 여럿 소개한다.
11.
100년 전 양자물리학이 탄생했다.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100년의 모습은 양자기술로 크게 바뀔 것이 확실하다. 지금은 바야흐로 퀀텀의 시대이자 퀀텀 점프의 시대다. 이 책은 양자물리의 내용을 깊게, 양자기술의 현 상황을 넓게 다룬 멋진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독자가 양자의 이해에서 퀀텀 점프를 경험하기를 바란다. 양자기술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해도 우리가 이해하면 대비할 수 있다. 빠르게 다가오는 양자의 시대에 대비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을 일이다.
12.
쥐에게 배우는 지속 가능한 미래 타우슨 우리와 케이시의 헛간을 거쳐 유니버스25부터 유니버스35까지, 평생을 바쳐 쥐의 집단행동을 연구한 이가 칼훈이다. 포식자도 없고 먹이도 충분한 칼훈의 랫 시티에서 쥐의 개체수는 늘어나다 정체되고, 결국 모든 쥐가 저절로 소멸한다. 마지막 멸망의 단계에서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아름다운 자들’이 출현한다. 번식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는, 쥐지만 쥐가 아닌 존재다. 쥐 도시의 흥망성쇠를 보며 인간을 생각한다. 칼훈이 보여준 쥐의 도시와는 다른,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려면 꼭 참고해야 할 책이다. 우리는 쥐가 아니지만 쥐에게 배울 수 있다.
13.
온갖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가 넘쳐나고 말도 안 되는 음모론도 자주 등장하는 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이다. 근거 있는 객관적사실과 뜬구름 잡는 주관적 의견이 뒤죽박죽 섞여 있어 어떤 것을 믿고 어떤 것을 의심해야 하는지 도대체 갈피를 잡기 어려울 때도 많다. 옌스 포엘은 사실과 의견 사이의 흥미진진한 회색지대를 탐색한다. 강력한 작은 지하 정치 조직이 한 국가 전체를 조종하고 있다는 주장과 같이 반박이 불가능한 주장을 듣는다면 그냥 무시하라는 저자의 조언을 듣고 우리나라의 몇 음모론을 떠올리기도 했다. 저자가 말하는 의심은 타인뿐 아니라 자신을 향하기도 한다는 것도 중요하다. ‘단지 의견일 뿐’인 주장에 현혹되지 않고자 하는 모든 이, 사실에 기반해서 귀 기울일 가치가 있는 의견이 어떤 것인지 판별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4.
과학이 모두의 교양이 되는 세상을 꿈꾸는 물리학자 저자가 양자 컴퓨터의 작동 원리와 현재 상황을 친절하게 들려준다. 돌고 있는 동전으로 양자 중첩을 비유하고 양자 컴퓨터가 왜 그리 빠른지는 딱 한 장 그림으로 깔끔하게 설명한다. 양자 컴퓨터가 무엇인지, 현재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는지, 내 비트코인은 안전한지 궁금한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지식의 부족을 자책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저자의 친절한 설명에 귀를 기울이자. 양자 컴퓨터는 이미 우리 곁에 온 미래다.
15.
넷플릭스 드라마 《삼체》는 전 세계 SF 애호가를 열광시켰다. 이 책 『삼체 0: 구상섬전』은 소설 『삼체』로 휴고상을 수상한 작가 류츠신이 『삼체』 이전에 발표한 장편 SF 소설이다. 류츠신은 소설에서 여러 과학 분야와 인물의 생생한 삶을 촘촘하게 연결해 놀라운 가상의 세계를 창조해 낸다. 실제로 존재하는 기이한 현상을 자연스럽게 과학에 연결하는 작가는 또 이를 훌쩍 뛰어넘어 그 너머의 세계를 연이어 보여준다. 이야기가 전개되며 류츠신이 펼쳐내는 상상력은 정말 경이롭다. 올해는 1925년 하이젠베르크가 탄생시킨 양자역학이 딱 백 살이 되는 해다. 이 소설을 읽으며 파동-입자 이중성, 양자 중첩, 관측자 효과 등 기묘하고 신기한 여러 양자 현상을 재밌게 배우고 이해해 보자. 책을 다 읽고서 문득 바라본 책상 위 빈 화병에 파란 장미가 잠깐 보인다면, 십 년 전 찍은 사진에서 올해 출시된 휴대폰이 얼핏 보인다면 꼭 이 소설을 다시 떠올리시길. 『삼체』 시리즈 세 권을 아직 읽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을 먼저 읽기를 바란다. 이미 『삼체』를 읽은 독자도 꼭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삼체』의 세계관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삼체 0: 구상섬전』은 필수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고즈넉한 독일의 평화로운 어느 봄날 아침, 그늘진 숲길을 달리는 저자를 가만히 떠올려 본다. 신발과 땅 사이의 마찰력을 떠올리던 저자의 생각은 어느새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GPS의 원리로까지 이어진다. 고급스러운 금의 노란색, 와인이 흘리는 눈물, 꽁꽁 언 호수에서도 생명이 겨울을 날 수 있는 이유 등을 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은 처음이다. 계절이 바뀌며 달라지는 아름다운 자연과 삶을 담담히 관조하며, 물리학도 이에 못지않게 아름답다고 우리 귀에 속삭인다. 물리학은 사시사철 어디에나 우리 곁에 있다고, 친절한 저자가 세상의 모든 이에게 따뜻한 물리학을 들려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17.
흥미진진한 수수께끼가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수학이 우리 곁에 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어린이 여러분, 수학이 두려워지기 전에 꼭 읽어 보세요.
18.
“양자역학의 이해는 왜 이리 어려울까? 명확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커서 그렇다. 이 책은 사랑스러운 강아지 에미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익숙한 큰 세상의 선입견에서 벗어나 여러 양자 현상을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좋은 책이다. 강아지처럼 열린 마음으로 양자역학을 이해해 보자. 에미가 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
19.
과학을 알기 위해 망원경과 현미경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주 어디서나 같은 과학은 우리 주변의 일상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맛있는 쿠키에도 온갖 과학이 담겨 있지요. 이 책은 레시피를 따라 재료를 반죽해 오븐에서 구워 내는 쿠키로 과학을 알려줍니다.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으로 우주의 암흑 물질을, 초콜릿 칩 쿠키로는 원자 구조와 우주의 팽창을 설명합니다. 생명의 진화는 레시피를 조금씩 바꾸면서 가장 맛있는 쿠키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비유해 알려주지요. 쿠키 한 조각에도, 오븐 속에도, 온 우주가 담겨 있습니다.
20.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과학이 마치 먼 과거에서 현재로 쭉 이어진 성공의 외길처럼 보이고는 했다. 실상은 다르다. 나뉘었다 다시 합치고, 흐르다 끊기고, 가끔은 거꾸로도 거스르는 숱한 물줄기가 실제 과학의 모습에 가깝다. 과학은 우리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끔은 틀리지만 놀랍도록 뛰어난 방법이다. 이 책은 36권의 위대한 과학 저술을 길잡이 삼아. 과학의 성취뿐 아니라 그 안에 함께 담긴 인간의 얼굴을 생생히 보여준다. 과거에 누가 무엇을 궁금해하고 알아냈는지뿐 아니라, 왜 그런 물음을 당대에 가졌는지도 이 책을 읽으며 함께 생각해보자. 과학의 거장들이 걸어온 숱한 뒤안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두 흠뻑 빠져보시길.
21.
고즈넉한 독일의 평화로운 어느 봄날 아침, 그늘진 숲길을 달리는 저자를 가만히 떠올려 본다. 신발과 땅 사이의 마찰력을 떠올리던 저자의 생각은 어느새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GPS의 원리로까지 이어진다. 고급스러운 금의 노란색, 와인이 흘리는 눈물, 꽁꽁 언 호수에서도 생명이 겨울을 날 수 있는 이유 등을 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은 처음이다. 계절이 바뀌며 달라지는 아름다운 자연과 삶을 담담히 관조하며, 물리학도 이에 못지않게 아름답다고 우리 귀에 속삭인다. 물리학은 사시사철 어디에나 우리 곁에 있다고, 친절한 저자가 세상의 모든 이에게 따뜻한 물리학을 들려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22.
탄생에서 종말까지 우주 모든 시간과 전체 공간을 손바닥 크기 마름모로 그릴 수 있다면 믿어지는지? 가능하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의 방법을 따르면 말이다. 쌍둥이 역설도, 블랙홀 특이점도, 펜로즈 다이어그램으로 모두 이해할 수 있다. 화이트홀과 웜홀을 지나 호킹 복사와 정보 역설을 넘어, 홀로그램 우주론까지. 저자의 설명은 거침이 없다. 펜로즈 다이어그램으로 블랙홀을 설명한 이 멋진 책은 결코 쉽지 않지만, 친절한 안내를 따라 블랙홀의 물리학으로 뛰어들어보자. 이해의 지평선을 넘어 가까이에서 본 블랙홀은 정말 아름답다.
23.
과학을 가깝게 느끼는 것이 과학의 첫걸음입니다. 〈과학을 보다〉 처음 출연했을 때가 또렷이 기억납니다. 첫 촬영이 제 생일날이었거든요. 함께 출연한 과학자 분들과 자유롭게 나누는 얘기도, 깔끔하고 명확하게 함께 나눈 얘기를 정리해서 들려주는 정프로 님의 진행도 정말 좋았어요. 과학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과학을 보다〉의 노력이 이제 과학 만화로 계속 이어집니다. 재밌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과학이 어떤 것인지, 과학자들이 얼마나 과학을 생각하며 행복한지, 여러분 모두가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과학을 가깝게 느끼는 것이 과학의 첫걸음입니다.
24.
  • 바다 위의 과학자 - 망망대해의 바람과 물결 위에서 전하는 해양과학자의 일과 삶 
  • 남성현 (지은이) | 흐름출판 | 2025년 2월
  • 16,800원 → 15,120원 (10%할인), 마일리지 840
  • 9.8 (34) | 세일즈포인트 : 266
해변에 도착해 바다를 보면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하지만 해변에서 보이는 작은 부분을 바다라고 하기에는 지구의 바다는 너무나 넓고, 인류는 아직 바다에 대해 바닷물 한 방울만큼도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바다의 넓고 깊은 속내를 연구하는 해양과학자인 저자의 바다처럼 넓은 경험과 깊은 삶의 성찰을 담았다. 지구가 ‘창백한 푸른 점’인 것도 바다가 있기 때문이다. 이 작은 점 지구호에서 우리는 한배를 탄 운명 공동체로 우주를 함께 항해한다. 해양과학자의 삶과 바다가 담긴 멋진 책이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연구선의 일상을 마치고 밤바다 위에 비친 달빛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한 저자를 가만히 떠올려 본다. 부럽다.
25.
흥미진진한 수수께끼가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수학이 우리 곁에 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어린이 여러분, 수학이 두려워지기 전에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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