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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지넷 윈터슨 (Jeanette Winterson)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59년, 영국 맨체스터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1월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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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지니아 울프는 현대적이다. 그는 우리와 가까운 존재다.
2.
거트루드 스타인은 이 책을 통해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에서 태어난 새로운 문학형식을 발전시키고 있다. 바로 자서전을 스스로의 재해석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3.
  • 더 키퍼 - 돌아간 여자들은 반드시 죽는다 
  • 제시카 무어 (지은이), 김효정 (옮긴이) | 리프 | 2020년 10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8.0 (5) | 세일즈포인트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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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5,250원 (90일 대여) / 9,450 보러 가기
“젊고 똑똑한 작가인 제시카 무어, 그녀는 자기만의 목소리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분명하게 전달한다.”
4.
역사적이며 환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이며 사회학적인 이 소설은 모든 구속을 거부한다.
5.
폭로적이고 공포스럽지만 동시에 희망적이다. 가히 속세의 바이블이라 부를 만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도 가부장제가 내 상상의 산물이라고 말해봐라.
6.
알리 스미스의 소설은 스타일, 아이디어, 박진감이 넘친다. 꼭 한번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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