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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만화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미깡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0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2년 11월 <술꾼도시처녀들 완전판 (양장)>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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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수천 년에 걸쳐 술을 만들고, 팔고, 마셔 온 여자들의 이야기는 생생한 역사이자 드라마면서 짜릿한 누아르고 무엇보다 절절한 로맨스다. 영화처럼 흥미진진한 이 이야기들을 단숨에 읽고는 너무 신이 났다. 앞으로 술자리에서 샴페인을, 위스키를, 럼을, 맥주를 마실 때마다 이 술의 역사에 어떤 여성들이 있었는지 말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대담하고 진취적인 그녀들에게서 배운 지혜를 덧붙이면서 말이다. “침묵과 겸손? 개나 줘버리고 여기 독한 걸로 한 잔 더!”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수천 년에 걸쳐 술을 만들고, 팔고, 마셔 온 여자들의 이야기는 생생한 역사이자 드라마면서 짜릿한 누아르고 무엇보다 절절한 로맨스다. 영화처럼 흥미진진한 이 이야기들을 단숨에 읽고는 너무 신이 났다. 앞으로 술자리에서 샴페인을, 위스키를, 럼을, 맥주를 마실 때마다 이 술의 역사에 어떤 여성들이 있었는지 말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대담하고 진취적인 그녀들에게서 배운 지혜를 덧붙이면서 말이다. “침묵과 겸손? 개나 줘버리고 여기 독한 걸로 한 잔 더!”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나 역시 술꾼에 대한 '관찰 보고서'를 쓰는 입장에서, 그녀의 깊고 따뜻한 통찰력과 무시무시한 글발에 무려 질투심을 다 느꼈다. 어쩜 이렇게 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지! 에세이가 웹툰보다 재미있으면 만화가들은 어쩌라는 거냐!! 좋은 글을 읽으면 술이 생각나기 마련이라, 어지간히 홀짝거리며, 그리고 킥킥거리며 단숨에 이 책을 다 읽었다. '혼술 메이트'로 자주 호출할 것 같은 진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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