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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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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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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만약 누군가가 이 책을 읽은 후에도 여전히 ‘정통 신앙’과 ‘바른 삶’으로 무장한 자신들이야말로 타인의 천국과 지옥행을 판단할 수 있는 심판관의 지위를 부여받았고 우리와 다른 저 ‘죄인들’은 지옥의 불쏘시개가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믿는다면, 나는 참 슬플 것 같다.
2.
저자는 삶과 죽음, 예와 아니오가 혼란스럽게 뒤엉킨 실존의 자리에서 스스로의 삶과 현실을 치열하게 성찰하고, 그 결과를 ‘쉼’에서 ‘믿음’에 이르는 서른네 꼭지의 에세이에 담았습니다. 저자가 도달한 결론은 고전적인 ‘복음’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진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은 너무 익숙해 어쩌면 식상하게 느껴졌을 ‘복음’이 저자의 사유와 묵상을 거치며 새롭고 신선한 얼굴로 자신들과 마주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간을 즐겨 만나주시는 곳은 견고하고 안전한 진리의 성채 안이 아니라 거칠고 불안한 변방과 경계의 자리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매력적인 책이 아직 복음을 접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낯선 하나님과 만나는 ‘회막’이 되고, 복음에 식상한 그리스도인에게는 안온한 종교 놀이터에 떨어진 ‘폭탄’이 되길 바랍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340 보러 가기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성경적 창조질서라는 미명하에 여성들을 죄책감과 의무로 얽매는 고대적 가부장 질서를 강요해 왔다. 그러나 저자들은 자존감, 여성다움, 자유, 성, 비혼, 결혼, 출산, 페미니즘, 성 인지 감수성, 여성 안수, 평등, 시민의 삶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교회 여성들이 가부장제의 족쇄에서 벗어나 주체적이고 행복한 존재로 바로 서는 것이야말로 참된 하나님의 뜻임을 알려 주고 있다. 이 멋진 책이 한국교회의 모든 여성들이 ‘주의 완전한 딸’로 회복되고, 모든 남성들은 진정한 페미니스트로 거듭나는 마중물이 되리라 기대하면서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 특히 교회 남성 리더들의 일독을 강력히 권유한다.
4.
현대 신약학의 놀라운 성취와 톰 라이트 작품의 정수를 담고 있지만, 목회자나 신학생뿐 아니라 진지한 평신도 성경 연구자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쓰인 책이다. 명쾌한 서술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한 이 매혹적인 신약 입문서와 동행하다 보면, 어느덧 거인의 어깨 위에서 ‘신약성경과 그 세계’를 명료하게 조망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5.
불트만 사상의 소개서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가 첫 번역자인 이동영 교수의 독일어 판본 재번역으로 새로이 태어났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신약성서학계의 거장이 ‘비신화화’와 ‘실존론적 해석’으로 대표되는 자신의 신학사상을 평이한 어투로 직접 해설한 이 책의 가치와 중요성은 새삼스레 재론할 필요조차 없을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1958년에 나온 이 오래된 책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설득력 있고 아름다우며 심지어 은혜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사실입니다. 과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성서의 말씀을 이해 가능한 형태로 들려주어야 한다는 불트만의 문제의식은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중요하고 적실합니다. 동시대의 다양한 학문적 흐름들을 장인의 솜씨로 통섭해 거대하고 설득력 있는 해석학적 체계로 빚어가는 과정은 감탄과 경이의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지금’, ‘여기서’ 행해지는 선포와 결단을 강조하는 실존론적 해석은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경험과 부합할 뿐 아니라, 오늘 여기서 이 책을 펼치는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물론 이 책에 나온 불트만의 생각에 모두 동의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이동영 교수가 해제에서 잘 밝히고 있듯 그 역시 다른 신학자들처럼 시대의 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가 불트만의 대담한 신학적 ‘결론’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가 보여준 치열한 신학함의 ‘태도’에는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중요한 책과 함께 우리도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시대에 적실한 메시지로 풀어내는 흥미로운 모험의 여정을 떠나 보는 것이 어떨까요?
6.
저자는 이 책에서 탄생에서 노화에 이르는 인간의 생물학적 발생과 그리스도인의 신앙적 발생과정을 비교하면서, 과학과 신학의 고유한 언어와 영역을 존중하되 과학적 사실을 신앙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효과적인 ‘유비’로 사용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리고 생물학과 신앙 모두에서 ‘성숙’의 표지는 획일성을 거부하고 풍성함과 다양성을 존중하며 타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엄밀한 과학적 사유와 은혜로운 신앙고백이 어떻게 훌륭하게 조화될 수 있는지, 편견을 바탕으로 한 혐오와 정죄를 신앙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것이 얼마나 비과학적이며 비신앙적인 행위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과학 시대에 바른 신앙의 길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7.
스스로 태움으로서 타인의 앞길과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을 말한다. 제자의 삶을 보여 주는 은유! 오감을 통해 성경을 이해하는 자리로 초대한다.
8.
저자는 교회란 진실한 교제를 나누는 곳, 사랑을 실천하는 곳,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회복을 소망하는 공동체라고 강조한다. 교회가 ‘똥’ 취급을 받는 시대이지만, 똥 싸러 갈 때 이 책을 손에 들고 간다면 나올 때는 교회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 있을 것이다.
9.
저자는 교회란 진실한 교제를 나누는 곳, 사랑을 실천하는 곳,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회복을 소망하는 공동체라고 강조한다. 교회가 ‘똥’ 취급을 받는 시대이지만, 똥 싸러 갈 때 이 책을 손에 들고 간다면 나올 때는 교회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 있을 것이다.
10.
  • 산둥 수용소 - 인간의 본성, 욕망,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실존적 보고서, 개정판 
  • 랭던 길키 (지은이), 이선숙 (옮긴이) | 새물결플러스 | 2014년 8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10.0 (22) | 세일즈포인트 : 5,238
이 책은 단순히 흥미로운 역사적 회고록이나 탁월한 심리 보고서를 넘어 바르트, 니버, 틸리히 같은 20세기 신학의 거성들의 목소리가 배어 있는 심오한 신학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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